어느 감독의 인터뷰
세종이 땡중이랑 같이 한글을 만들었다는 증거는 없음
근대 내 생각으로는 다른 나라 언어를 만들때 땡중들이 만든 경우가 많음
그러므로 세종도 분명 땡중이랑 같이 만들었을거임
결국 만든 영화가 신미대사 서사시..
어느 감독의 인터뷰
세종이 땡중이랑 같이 한글을 만들었다는 증거는 없음
근대 내 생각으로는 다른 나라 언어를 만들때 땡중들이 만든 경우가 많음
그러므로 세종도 분명 땡중이랑 같이 만들었을거임
결국 만든 영화가 신미대사 서사시..
그냥 망상병 걸린 감독의 자캐딸 소설이구만
나랏말...싸...지???
뭘...
그냥 딸치면되는데 왜 관객에게 붇카게?
나랏말...싸...지???
뭘...
그냥 망상병 걸린 감독의 자캐딸 소설이구만
그냥 딸치면되는데 왜 관객에게 붇카게?
원래 창작하는 사람은 다 노출증이라서
돌겠네 진짜
세종대왕 영화가 아니라 신미 스님 영화래
그냥 창작물로 흔히 나오는 망상을 소재로 했는데 훈민정음이 민감한 소재라 감독이 생각한거보다 더 불타오르는거같음
감독도 본래는 이정도로 화제가 될지 모르지 않았을까
저걸 진짜로 믿고 있음..그리고 저 영화 본 멍청한 애들은 저게 진실이라고 믿는애들도 생김
아니 영화자체는 그럴수도 잇는데 감독이 인터뷰에서 이건 상상을 바탕으로한 창작물이라고 언급만 했어도 이렇게 욕먹진 않았을거 같은데 괜히 입털어서 ㅋㅋㅋㅋ
걍 감독 혼자의 상상으로 만든 역사 왜곡 판타지 정도로 생각하면 그냥 하루 논란되고 묻혔을 영화 수준인데...
하필 배우가 네임드 주조연에 이것이 진짜 사실이다라고 마케팅을 해대니 커진거지. 그냥 무시하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다른 투자사가 이런 뻘짓을 또 안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