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씨는 당시 살색 스타킹을 신고, 그 위에 가죽 재질의 짧은 바지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고,
인터넷에서 해당 제품을 구입했다고 진술했지만 착용 이유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A 씨가 착용한 바지는 여성들이 이른바 '바디 프로필' 사진을 찍을 때 주로 착용하는
'초미니 핫팬츠'와 비슷한 종류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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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색 스타킹에 진짜 핫팬츠면 역풍 불듯 ㅋㅋㅋㅋㅋㅋ
여자들 지들 논리에 지들이 박살나겠네요.
지들은 지들이 뭘 입고 다니든 브라를 안하던 왜 신경쓰고 쳐다보냐고
이거 시선강O이다 쳐다보는 한남이 잘못이다 이래놓고
정작 남자가 그럼 똑같이 신경 안쓰고 입고싶은대로 입으면 지들도 쳐다보고
변태로 매도하고 "몰카" 찍어서 유포하고 욕하고 똑같이 하네 ㅋㅋ
찍은새끼 처벌 가야할듯
https://cohabe.com/sisa/1101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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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에 역으로 공격 들어가면 볼만하겠네요 ㅋㅋㅋ
ㅎ ㄷ ㄷ ㄷ
근데 솔직히 저건 노출증의 일부로 봐야하지않을까요 ???
팬티가 아니니까 괜찮다고 할 수준은 아닌듯... ㄷㄷㄷㄷ
저 그럼 여름에 해운대 광안리 여자들 다 잡아 넣어야 합니다...
부산 거주자라 여름에 피서 목적이 아닌 진짜 그냥 일보고 친구랑 만나고 하는데
해운대 광안리 해변 근처에서 진짜 비키니만 입고 일반 카페니 식당이니
불쑥불쑥 들어오는 사람들 넘칩니다....
어떤 기준으로 처벌을 할지 모르겠으나 단순히 눈 상하게 했다 식으로 처벌하면
하... 여름에 바닷가 절반은 모가지 날려도 모자른 여자들 넘쳐요...
어떠한 죄도 없다네요 현직 변호사들도
해변가가 왜나오나요...
상황에 따라 옷을 입는부분도 고려가 되어야하는거죠
님은 회사갈때 수영복입고가시나요 ?
여성들의 문제제기가 과한부분도 있겠지만 제 기준으로도 만약 저 상황을 옆에서 목도했다면
속으로 '미친놈인가?' 라는 말이 튀어나왔을꺼같은데...
나중에 저옷이 팬티가 아니었다라는걸 알고 이 사안을 보는것과 저 시점에서 보는건 충분히 다를수 있다는부분을 얘기하고싶었을뿐입니다
여자가 레깅스입고 저러고 다니면요?
여자가 노브라로 튀어나오게 다니는건요?
여름 바닷가랑 도심이랑 같나요... 예시가 좀 잘못되셧음. 차라리 요가복 같은거 달랑 입고 돌아다니는걸 예로 드시지..
역으로 여름 바닷가에서 도심에서 입을 양복 슈트 갖춰입고 일광욕 하면 뭔소리 듣는지 생각해 보셔야ㄷㄷㄷㄷ
그래서 저게 뭐가 잘못이라는거죠??
처음 사진 봤을때는 맨다리에 T팬티라는 말이 나왔는데 실제 CCTV 돌려보고
잡힌 사람 입은 옷 봤을때 "스타킹" + "짧은 핫팬츠"라는데요?
저사람이 회사를 간것도 아니고 그냥 카페에 들어가서 정상적으로 커피사고 나갔을 뿐인데
뭐가 잘못된건가요???
단순히 저거 이상하게 입었다 해서 사진찍고 인터넷에 올리고 하는건 그냥 생각으로만 두는것과 전혀 다른 이야기 입니다.
현재 왜 이 이야기가 역풍을 불어오는가 하면...
이미 전례가 있거든요. 님 말처럼 사람이 좀 이상하게 옷을 입고 있으면
모든 사람들이 다 쳐다보고 저거 왜저래? 하는게 정상입니다. 저도 그래요.
그런데 여자들이 뭐 시선강O이니 내가 내 맘대로 입으면 안되니 어쩌니 하면서
탈브라니 그냥 레깅스니 뭐니 난리를 피워놔서 문제가 되는겁니다.
지들 말대로 똑같이 해주니 저거 변태니 미친놈이니 하고 있거든요...
무슨 상관인가요?
회사에 그렇게 입고 가는 건 그 회사의 복장규정에 따를 뿐 법으로 막는 건 아니죠.
다른 행위를 안했으니까요. 법이라는건 만들어놓으면 다 적용해야 하는거라 최대한 보수적으로 봐야합니다. 저걸 처벌하려고 조항을 만들면 위급상황에서 피치못하게 속옷바람으로 나온사람들 전부 잡혀가야합니다. 70년대 미니스커트 단속하던 시절로 가시려고요?
우리나라 길거리에 남자가 레깅스입고 저러고 다니나요?
여자가 레깅스 입고다니는건 흔하디흔한 상황인데
갑자기 여자는 레깅스입고 다니는데 도대체 남자는 왜 입고다니면 안되냐고 묻는느낌이네요
한번 생각해보죠. 애초에 저 사진이 왜 이슈가 되었을까요?
극히 상식적인 사람의 눈으로 봤을때 그 장소에서 예상하기 쉽지않은 장면이기에 사진이 찍히고 이슈화된게 아닐까요? 전 그 얘기를 하고있는것뿐입니다.
그러니깐 역풍이 부는겁니다... 상식적이라구요?
그럼 여자들 브라 벗어서 젖꼭지 툭 튀어 나온것과 민망하게 요가복만 입고 돌아다니는건
기존의 생각속에선 상식이었습니까?
아니였자나요. 그러니 이제 여자들이 뭐 편하게 입니 마니 하면서 나 브라 안한다,
레깅스만 입고 돌아 다닐꺼다 뭐다 하면서 지랄발광 하고 있고
그래 니들 맘대로 해라 하면서 딱히 뭐라 안하고 있는건데...
그래서 반대로 그럼 우리도 편하게 입을꺼다! 하고 편하게 입었더니
변태라는 말부터 정상이 아니라는둥 저새끼 미쳤느니 잡아서 콩밥 먹여야 한다 어쩐다
이런 말이 나오는게 지들 주장이랑 정면으로 반박되는게 아닌가요?
예상하기 쉽지 않은 장소라서 문제가 되었다?
그러면 레깅스는 어디 해변가나 헬스장에서만 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다 똑같습니다... 지들이 하는말 고대로 하니 지랄발광하는거죠.
남자는 그러면 안된다는 법은 누가 정해뒀나요?
여자의 권리가 신장되는 만큼 남자의 의무 또한 내려놓게 됩니다.
아예 똑같은 사람으로 보자는거죠
전 이측면만을 얘기하고싶었을뿐입니다.
애초에 저 사진이 찍히고 이슈화된게 왜일까요?
기본적으로 우리는 특정 장소에서 상식적으로 예상가능하고 받아들이기 가능한 수준이란게 있지않을까요? 그런측면에서 일단 저 장면을 목격한다면 일단 '이상하다' '눈에 띈다' '비정상적'이다라고 느낌이 들지 않을까요 ?? 그래서 누군가 사진을 찍어서 올렸을거고...
저도 꼴페미 극혐이고 관심없지만, 전 저 사진과 저 상황 자체에 대해서 얘기하고있는겁니다. 지극히 일반적인 한국사람의 시선으로 저 장소에서 저 장면을 만났을때 아무일없이 자연스레 받아들일수있을까하는 측면에서요.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닙니다.
처벌하라는 얘기가 아니구요
최소한 저 사진이 처음에 떳을때 이곳 사람들 반응은 '미친놈' 이었는데
갑자기 이 기사 하나 보고, '정상이네' 꼴페미들이 괜히 난리친거네로 몰아가는건 의외여서 한얘깁니다. 범죄다가 아니고 '굳이 왜?' '정상으로 볼수있나?' 정도의 문제제기였습니다만.
이래서 고정관념이 무서운겁니다.
남자는 스타킹, 핫팬츠 입으면 안됩니까? 레깅스 입으면 안됩니까?
사진찍은 사람들이 이상한거라고는 생각 안하세요?
미친놈은 사진찍혀도 되는겁니까?
보고싶지 않고, 저도 이상한놈이라 보겠지만, 저 사진을 찍고 이슈로 만든건 잘못입니다.
특정 장소에서 상식적이고 예상가능한 수준이라 했는데...
그럼 탈브라는 정상이고 레깅스만 입고 돌아 다니는건 정상이었나요?
아뇨 전혀 아니였습니다. 그러니 몇년전부터 그래도 되니 안되니 하는거구요.
거기에 맞서서 몰래 찍으면 몰카니 쳐다보면 시선강O이니 이런 말이 생겼구요.
즉 그냥 놔두란 것 입니다.
저넘이 저렇게 입고와서 음란행위를 한것도 아니고 여자들한테 껄떡된것도 아닌 이상
그냥 하나의 패션이고 그렇게 입고싶어서 입은겁니다.
지극히 한국 사람의 시선으로 따지자면... 여자들 젖꼭지 툭 튀어 나온거랑
레깅스 하나만 입고 다니는것도 이상했지 않나요?
심지어 브라 안하는 남자들 여름에 젖꼭찌 툭 튀어 나오는거 보기 흉하다고 니플패치 하는 남자도 있는데요...
저게 이슈가 된거 자체가 지금 자기결정권이니 뭐니 하는 사람들에게 역풍이 분다는
말을 하고 싶은겁니다
아 네... 제가 좀 꽉 막히긴했나봅니다.
전 도저히 레깅스 입고 도심 커피샾 갈 정돈못됩니다...
사진찍은건 이상했을지몰라도 그렇게 찍고싶었던 심정 자체는 상식적이지 않았을까싶긴합니다.
ㄴㄴ 저도 남자가 저렇게 입고 있었으면 저새끼 뭐지 했습니다...
그러나 요즘에 문제가 되는건 남자 여자를 떠나서 내가 입고싶은 대로 입겠다, 내몸 내 마음대로 하겠다 하고
지랄하던 년놈들이 반대로 남자가 저렇게 노출을 한 의상을 입고 돌아다니니 개지랄 하는게 문제죠...
일반적인 사람들은 저새끼 뭐지 합니다. 정상이에요
중화사상 유교에 물든 ㅆㅅㅂ기질의 국민이여서,,,,,,,,,,,,,,
보기는 싫지만
어쩔수없죠 남녀평등인데
꽉 막힌걸 아는거 보니 비정상은 아니시네요
괜찮아요
원래 보수적인 사람은 이상하게 볼 수도 있습니다
지극히 정상입니다
여자가 그러는건 흔한 상황이고, 남자가 그러는건 드물다는 이유를 말하는거보니 갈때까지 갔네요..
핫팬츠 자체가 노출이 있으니 금지시켜야 한다거나,
남자는 드무니까 오히려 남자도 핫팬츠등을 지향하자는게 그쪽 의견이라면 공감하겠지만 그런 정당한 이유들도 아니고 말을 할수록 스스로 무덤을 파는데요?
남자들이 호구잡히는 이유
당연하죠 ㅎ 속옷이면 비정상이지만 겉바지면 정상아닌가요?
더럽게웃끼네요 ㅋㅋㅋ
우이쒸~!!
남자 도 좀 입고 다녀보자...
니들만 까냐..,..??
남자도 좀 까야지...???
시선강O 몰카로 역고소 각이라니깐 그러네
마스크도 벗고 당당하게 다녔으면 인정
하긴 여태 민망해서 저렇게 안입을뿐이지 저게 처벌대상도 아니고 여자들은 더하면 더했는데 이걸 가지고 문제 삼을 순 없겠네요 다만 많이 많이 민망ㅋㅋㅋ
구역질 나서 그러지
법을 어긴 수준은 아니라 생각함
이넘은 그냥 연예인병 걸린 관종
시원하네요. 응원합니다.
그래도 나는 고소하고 싶어진다.
아니, 때려주고 싶다.
부러우면 지는건데...ㅠㅠ
남자가 입으니깐 좀 불쾌하네요
내속에 나도 모르게 악성페미가 있었나봅니다
최초에 '공연음란죄' 얘기 하던 사람들도 있던데 법을 잘 모르고 한 소리입니다.
공연음란죄 성립의 기본요소는 '성기노출'입니다.
남녀 공히 성기노출 없이는 공연음란죄 옆에도 못갑니다.
40살 ㄷㄷㄷㄷㄷㄷ
찍은사람을 처벌
날씬하네요ㅎ
저도 보고싶진 않지만, 죄를 물을 순 없을듯
솔직히 성별을 떠나 지나치면
보기 불편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넘 일방적인게 문제인듯요
저 사람이 여자였고 누군가 찍어 올렸다면
지금의 현실에서는 찍은 사람에게
화살이 집중 됐을겁니다
성차별 없는 세상만들겠다는 집단이
더 성차별적인 모순덩어리로 보여요 ㄷㄷ
이게 문제죠... 여자든 남자든 저렇게 입고 다니면 신경쓰이는게 당연합니다. 눈길 가는것도 정상이구요.
그런데 이미 지들이 입고싶은대로 입겠다 어쩐다 하면서 탈브라 하고,
저년 뭐지 하면서 쳐다보는걸 실제 강O 피해자들한테 미안하지도 않은지 시선강O이란 말도 안되는 말로 난리치디가 역지사지 체험 해보니 지랄 발광하는게 웃긴거죠
저는 글쓴이의 주장에 100프로 동의합니다.
솔직히 일부 극성 페미니즘 지지자들은 저학력 양아치들 같아요.
돌대가리 인증하는 것들. 지들이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별다른 논리도 없어요. 상종을 못할 인간들...
페미 애들이 참 생각이 딸린다고 보는게... 지들이 주장해서 바껴 나가는 만큼
남자들도 그동안 "에이 여자가 뭘 이런걸 해~ 그냥 내가 할께" 하면서 알게 모르게
배려해 주던 것들을 평등이란 이름 아래 내려놓는다는걸 모르고 있네요.
그동안 배려받던건 생각도 못하고 단순 차별 받는다고 난리 피우다가
그럼 같이 하자! 하니 "응 여자라서 못해!" 이러고 있으니 누가 좋아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