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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기를 격추시켜도 되는 이유

땅콩항공 902편 그리고 007편 격추 사건을 살펴 보면 러시아 비행기에는 과감하게 대처해야할 필요성이 있음.
당시 뉴스를 보고 들었을때 이거는 국가가 힘이 없어서 보복을 못하는구나 했었는데 지금은 과감하게 대처할 필요가 반드시 있음.
만일 저 비행기들이 영국이나 프랑스 국가 민항기였다면 격추되지 않았을것임이 확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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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태양이후회 2019/07/25 06:24

    굳이 격추할 이유가 없죠 경고 사격만으로도 가능하게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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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echner 2019/07/25 06:36

    당시는 핵전쟁 위협을 마다 않던 냉전 시대의 적국,
    현재는 상호 대사관 설치하고 자유무역하며 항공기가 오가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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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비의꿈 2019/07/25 06:38

    아무리 공산국가 쏘련였고 냉전이 극에 달한 시대였어도 민항기인게 확인됐다면 격추하지 않았을겁니다.
    영국 프랑스국적기면 안 떨어졌다고요? 확인이 됐어야 안 떨어지죠.
    쏘련 전투기 조종사가 식별을 위한 통신시도등 여러가지 했어도 반응이 없었고 분명 자국 영공였으며 비슷한 미군 정찰기 기종이 있었기에 격추한 것입니다.
    요즘 시대면 격추까지는 안 했겠지요.
    약소국이어서 그랬다는건 어불성설이에요.
    당시 격추사건으로 이득을 얻은건 레이건과 전두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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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닝커피. 2019/07/25 06:41

    근데 그 주장은 그 당시 소련 주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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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비의꿈 2019/07/25 06:44

    민항기를 격추시킬 이유가 없죠
    국제 여론의 비난만 받을텐데요
    저 사건 이후로 미국이 민간에 GPS를 개방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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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학원카운터알바생] 2019/07/25 06:44

    그당시 소련 조종사 오소령이 민항기인지 몰랐을까요?
    알았지만 명령이 떨어졌기 때문에 격추한겁니다.
    우리가 강대국이었거나 당시 소련과 동맹 관계였다면 절대 격추 하지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너무 안타까운 희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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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비의꿈 2019/07/25 06:47

    비슷한 시대에 민항기가 공산국가 영공에 들어갔다가 나포되고 풀려나는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격추시킨건 칼기가 유일하죠.
    강대국? 동맹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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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학원카운터알바생] 2019/07/25 07:06

    흠 다음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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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라딘 2019/07/25 06:39

    전면전을 하겠다면 다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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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꽃71 2019/07/25 06:43

    전쟁을 하라고요?
    이게 진심 인거죠? 문정권 끌어 내릴수 있다면 전쟁도 불사 하겠다.자국 등에 칼꼽고 나라 팔아 먹는걸로는 약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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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학원카운터알바생] 2019/07/25 06:45

    과감하게 격추라...
    뒷감당 할 수 있으시겠어요?
    신중한게 훨씬 더 이익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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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弘 2019/07/25 06:49

    너무 나갔어요
    격추?
    러시아랑 전쟁?
    미친게 아니고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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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리아버님 2019/07/25 06:50

    본인이 의사결정자라 해도 그렇게 과감할 수 있을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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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크로포토 2019/07/25 06:53

    아무 생각 없는 글에 흥분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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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 2019/07/25 06:56

    용감한건가?무식한건가?,,이런걸 글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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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말여초 2019/07/25 06:57

    죽창가에 열광했다면 이 사건에 대한 대응도 같아야 합니다
    왜 저쪽편 이슈에는 그렇게 쪼그라들까요
    전봉준은 왜 죽을 각오로 싸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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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4.25 2019/07/25 07:02

    주변이 적국 투성이라고 해서 또다른 적국을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나가도 너무 나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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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대곰 2019/07/25 07:13

    러시아 영공에 민항기 엄청 지나고 있는데 격추시킨다고요? 무슨 보복 조치를 할지 모르는 색히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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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중망 2019/07/25 07:23

    냉전시대 있던일을 지금하면 러시아가 아니라 국제무대에서 외면받기 딱 좋을듯요!
    지금의 일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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