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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사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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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댓글
  • [30D]바스키아 2019/07/24 11:12

    저런 곳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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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갑니다 2019/07/24 11:12

    잘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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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st_Canon 2019/07/24 11:13

    제출도 안했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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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명산호랑이 2019/07/24 11:15

    내가 쓴건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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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jkicarus 2019/07/24 11:17

    웃기는게
    사직하겠다는데 재가를 해달라고 해야하는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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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얀해일 2019/07/24 11:20

    딥빡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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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널위해준비했어 2019/07/24 11:27

    2년 넘게 고생했네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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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뒹구르뒹굴 2019/07/24 11:34

    글씨 잘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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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샴순 2019/07/24 11:35

    아오 눈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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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광중년단 2019/07/24 11:38

    저런 쓰레기 회사들이
    많아도 너무 많습니다 ㅠ
    노동자들만 참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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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이네@@ 2019/07/24 11:38

    회사도 꼬투리를 잡으니
    나는 고발할 거리를 찾고 일 해주는게.
    퇴사와 동시에 모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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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9/07/24 11:39

    저기를 몇 년간 다닌 것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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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면동스포츠맨 2019/07/24 11:40

    진짜 쓰레기 회사들 많더군요 갑 을 관계 진짜 후우
    1년이상되니 일도 능숙해졌고
    화장실갈시간 뺀후 열심히일해도 일 못하는데
    또 업무추가되고 돈은 안오르고 갑은 당연히
    해야한다고만 말하고 어이가 없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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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9/07/24 11:40

    사직은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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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허수아비 2019/07/24 11:46

    퇴사사유 적기가 부족한 회사..ㅠㅠ
    바로 직전에 다녔던 회사군요.
    지게차 타고 가다가 구멍뚫린 바닥때문에 생명의 위협을 느끼며 일해야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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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사같은놈 2019/07/24 11:56

    저거 보니 예전 퇴직할때 떠오르네요.
    나갈때는 미련없이 나가야 하죠.
    10년째 다닌 회사 퇴직할때 윗분들이 왜그러냐 조금만 참자 결재못해준다 몇개월 후에 다시 얘기하자
    등으로 반년간 미루다가 정작 퇴직했을때는 회사 어렵다고 중간에 급여 삭감되서 퇴직금도 꽤 손해를 봤구요
    정작 퇴직 날짜에는 해외 출장중이었습니다. 퇴직자를 해외출장보내다니. ㅎㅎㅎ 출장복귀해서 바로 출근 안했더랬죠.
    10여년을 다닌만큼 애정도 있었지만 그만두려하니 모든게 싫어보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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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면동스포츠맨 2019/07/24 12:12

    잡는게 그 관두는 사람 정이 아니라
    일할사람이 없어서 그런건데 직원에게 정작 급여나
    다른 이득적인 부분은 신경도 안쓰니 어이가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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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lkissoda 2019/07/24 12:13

    저런데가 의외로 많다는 진짜 딥빡침이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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