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9 + 135mm f1.8 GM)
V 똑바로 하라고 시키는 27개월 딸입니다 -_-;
아빠가 평소에 워낙 사진을 찍으니까.. 따라하고 싶었나봐요.ㅎㅎ
그리고!!
그 결과!!!
두둥..!!
(소니 RX0 II)
미안하다 딸아.. 나름 보정에 자신있는 아빠도 흑백+크롭 외에는 살릴 수가 없었다..
흑백과 크롭으로 겨우 살렸다... ㅠ_ㅠ;;
엄마 사진은 살릴 수가 없......
이건 보정의 신이와도 합성 없이는 못살릴듯....ㅋㅋ
(a9 + 135mm f1.8 GM)
V 똑바로 하라고 시키는 27개월 딸입니다 -_-;
아빠가 평소에 워낙 사진을 찍으니까.. 따라하고 싶었나봐요.ㅎㅎ
그리고!!
그 결과!!!
두둥..!!
(소니 RX0 II)
미안하다 딸아.. 나름 보정에 자신있는 아빠도 흑백+크롭 외에는 살릴 수가 없었다..
흑백과 크롭으로 겨우 살렸다... ㅠ_ㅠ;;
엄마 사진은 살릴 수가 없......
이건 보정의 신이와도 합성 없이는 못살릴듯....ㅋㅋ
ㅋㅋㅋ 귀엽네요
셔터누르는건 또 어떻게 알아서 눌러보려고 집중하는게 표정으로 드러나네요
딸이라니 부럽네요 ㅜㅜ
그러게요. 안알려줬는데.ㅎㅎ 근데 아직 27개월밖에 안되다보니 힘조절을 못해서 똑바로 보고 찍어도 셔터 버튼 누를때마다 초점, 구도가 엉망이 됩니다.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ㅎㅎ 좋게봐주시니 다행입니다. 카메라만 보면 만질라그래요.ㅠㅠ
미래의 작가님 입니다. ^^;; 나중에 이사진을 또 보시면 얼마나 좋으실까요 ㅎㅎ
감사합니다.ㅎㅎ 잘 간직해놔야겠습니다. ㅋㅋㅋ
우선 따님 작품의 세계관을 이해하셔야 겠습니다...ㄷㄷㄷㄷ ㅎㅎㅎㅎㅎ
ㅎㄷㄷ; ㅎㅎ 찍을때 보면 수평을 나름 보고 찍는데 셔터버튼 누르는 힘조절이..ㅋㅋㅋㅋ
허걱 카메라를 들고 물에들어가신거에요?ㅎㄷㄷㄷ 그러다가 물이라도 튀면ㅜㅜ 딸이 너믄귀엽네요ㅎ
원래 자주 갖고 들어갑니다.ㅎㅎ 조심하면 생각보다 많이 튀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비맞는게 물이 더 많이 묻죠.ㅎㅎ 감사합니다!^^
오... 발까지 담그고...
사뭇 진지하네요,,, 사진 작가로,,,ㅎㅎㅎ
포즈까지 시키면서 엄청 진지하더라구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