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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에 넣을 계란도 씻어서 넣나요?
라면에 넣을 계란을 씻어서 넣는데 이렇게 하시는 분 혹시 계시나요?
계란으로 하는 음식들은 지금까지 씻어본적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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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럴거면 라면 안먹지요 ㅎ
머죠 누가 저리해요~ ㅎ
요즘 대부분 세척란 아닝가요
아뇨...
어차피 끓는물이 아니냔....
나만 저러면 뭐함... 나가서 사먹는 요리에 들어가는 계란은 다 그냥 까넣는건데.. ㄷ ㄷ ㄷ
국물로 멸균
껍질로 국물에 우려내는것도 아닌데.
저는 닦아먹어요 ㅎㅎ 시골에서 막 부화한 계란에 많이 묻은걸 봐왔기에..ㅎㅎ 세척란이라도 한번 더 씻는게 좋더라구요
부화는 병아리가 알을깨고 나오면 부화 아닌가요..
아마도 산란을 말씀하고 싶으셨던거지요?
그런가보네요ㅋㅋ 일단 뭐든 나왔으니께
양은냄비에 끓이면서 계란걱정하고 있네.. ㅡㅡ;;
끓이면 멸균 되는거 아닌가요..?
저 뜨거운 국물에서도 생존하나요? 살모넬라균이?
계란 씻는게 더 안좋지않나??
껍질에 닭똥,닭털 묻어있으면 지저분하긴하죠
노른자 분리할때 껍질을 이용하면...위험합니다..라는 글을 본적은 있는데..
요리를 안해서요 ^^
지금 수도물보다 생수로 끓이는게 대세가 되었죠.
이제 점점 저렇게 되겠쟤.
저는 흐르는 물에 한번 씻습니다
지가 씼어오는데 뭐 ㄷㄷ
방송이라 오바하는거죠..
보통 껍질 표면에 살모넬라균이 묻어있는 것은 맞고, 만지고 깨는 과정에서 혼입될 수 있는 것도 맞으나, 끓인 라면에 넣으면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살모넬라균은 보관 잘못한 계란 날것으로 먹을 때에는 약간 문제될 수는 있어요.
자외선 소독기에 면/스프/냄비/버너 사용장비 모두~
1일 소독 하고 무균실에서 증류수에 항균처리한 물로 라면 끓이겠네 이젠
요즘 자연을 강조하는건지 똥 묻은 계란 그대로 팔던데요. 예전에는 세척을 잘하는거 같은데 일부러 잘 안하는느낌. 다들 자세히 안보셔서 그렇지 똥이 그대로 다 묻어있어요. 씻어야 깨끗하죠
이게 맞죠.
최소한 흐르는 물에 조금 씻은 다음에
깨세요
마트에서 파는것도 털 붙어 있고 비린내는 기본으로 나던데 내가 시간 남고 안 귀찮으면 세척하는게 이상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