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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명의 병사를 적의 심장부로 보낸다.

댓글
  • 오렌지색이호박색 2019/07/23 10:45

    우리는 폭력적인 방법을 동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런 방법을 동원하시는 분들을 욕하지도 않습니다.
    왜냐하면 마음은 모두 같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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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name 2019/07/23 10:57

    이건 독립전쟁이죠, 폭력이라고 칭할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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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원바람 2019/07/24 10:47

    순국선열께 부끄러운 모습 되지 말자.
    일본총리가 서대문 형무소에서 무릎꿇고 사과하기 전까지 나의 주적은 일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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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라닉 2019/07/24 10:47

    그 신일본인 아직도 있는데 나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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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끼스웩 2019/07/24 10:51

    폭탄 투척 이후 경찰들이 들이닥쳤을 때, 경찰들은 이봉창 의사가 던진 줄 모르고 이봉창 의사 앞에 있던 일본인을 구타했으나 이에 안타까움을 느낀 이봉창 의사는 자수를 했다. 이때 침착한 어조로 "숨지 않을 테니 점잖게 다뤄라."고 말했다.
    모던보이! 당신의 쾌거는 언제나 우리 마음 속에 살아 숨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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