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터키인과 젊은 세르비아인을 보면 긴장해라." - 그리스 속담
"터키인들이 지나간 땅에는 100년 동안 열매가 맺지 못한다." - 독일 속담
"터키인들이 지나간 땅에는 어떤 잡초도 자라지 않는다." - 아랍 속담
"터키인들의 말이 한번 지나갔다 하면, 그곳의 풀은 다시 자라지 않는다." - 영국 속담
"한 터키인이 '낙원'이란 말을 들었다 치자, 그는 물을 것이다. "그곳은 금이 지천으로 널려있는 땅이오?"" - 페르시아 속담
"돌풍 없이 추위는 없다. 터키인이 없으면 나쁜 손님도 없다." - 세르비아 속담
"사람이 달리면 바람과 먼지가 휘날리지만 터키인이 달리면 무력이 같이 휘날린다." - 알바니아 속담
사실 그럴만함
몽고관련 속담은 없냐?
저러다가 무기개발에 신경 덜 써서 개발리기 시작햇으니
총기시대는 참 새로운 패러다임이얌
몽골인에 관해 쑥덕거리는 놈들은 모두 죽여버렸으니 안심하라구!
식민지화해서 총알받이로 대리고 다녔거든
세르비아가 터키 식민지였음
세르비아인은 왜?
식민지화해서 총알받이로 대리고 다녔거든
세르비아가 터키 식민지였음
오스만 제국 당시 발칸이 다 터키땅이었다고 생각하면 편함
몽고관련 속담은 없냐?
몽골인에 관해 쑥덕거리는 놈들은 모두 죽여버렸으니 안심하라구!
퍼트릴놈이 다 죽음
수레바퀴보다 큰 사람을 다죽여서 남길 속담도 없었을것
몽골은 동유럽쪽에 발만담그고 간거라... 러시아는 오랫동안 간접통치했고.
아니 전세계적으로
면적만 보면 로마제국 전성기와 비슷하거나 약간 더 클듯
ㄴ 훨씬 작음
북아프리카 남단과 아라비아 중남단 외에는 다 로마가 소유한 땅이었음
영토는 더 크다. 40만정도
하지만 인구와 토지의 질은 안좋은건 맞음.
로마 최대 강역
저기에 동롬때 크림반도랑 아라비아도 들고있었음
페르시아 근방 아시아와 크림반도도 한때 소유했었는데 더 클수가 없을텐데
근데 동롬때 서유럽을 잃었자나
로마가 젤 넓을때 500, 오스만은 540 으로 아는데
어느정도는 되찾았지. 유스티니아누스 대제때 갈리아랑 튀니지 서단, 그리고 이베리아 외에는 수복한 상태였음. 그때 기준으로도 오스만이랑 비교해도 꿀리진 않을걸
ㄴㄴ 오스만이나 로마나 비슷했음
오스만이 540 로마가 650인데 무슨소리여
어마어마한 차이는 안 나더라도 나름 차이 있는 편임. 국력차는 말할것도 없겠지만
저러다가 무기개발에 신경 덜 써서 개발리기 시작햇으니
총기시대는 참 새로운 패러다임이얌
너무 거포에 빠져서 ㅋㅋ
오스만이 초반에 제국을 세울수 있었던게 화약무기를 앞세워서였는데
그 화약무기의 신개발이 더뎌지고 식민지들 자원을 바탕으로 미친듯이 성장한 유럽애들에게 결국 역전크리
+ 군대의 중추인 예니체리들의 권력이 지나치게 강해져서 가족을 꾸릴 수 있게 되고(원래는 가족과의 모든 연을 끊고 술탄에게 절대 복종해야함) 여차하면 술탄도 갈아엎어버리니 정치와 군대가 동시에 썩어들어갔지.
중국 환관들의 폭정이 오스만에선 군대와 행정관료(예니체리와 같은 양성과정을 밟은) 양쪽에서 일어난 격.
딱히 식민지로 성장했다기보다는 그냥 지가알아서 잘 성장한거라고 봄. 식민지 이득 사실상 못본 독일 소국들만 해도 프로이센 단일국가 아래 북독일 연방-독일 제국을 형성하면서 엄청 강해졌으니.
오스만은 제국이 걍 유럽의 병자화 된게 원인인듯
사실상 이슬람이 유럽보다 강했던 시절이지 지금은 유럽보다 강한 이슬람 국가는 없음
파키스탄 : ??? 핵 한 방 맞아 보실?
중동국가:???
농담삼아 "핵"먼저 언급했는데
핵을 제외하더라도 파키스탄 군사력 세계 12위에 3세대 전차 1000대 이상 보유중임
중동 무시하지맙시다...
* 서유럽 일부에만 해당되는 얘기다
이슬람은 지금을 빼면 항상 유럽보다 강했음 그나마 이슬람으로부터 유럽을 보호해주던게 동로마인데 그걸 밀어버린게 오스만이고
러시아 : 응? 나 유럽인데?
3세대 1000대임? 허미...
생각해보니 적국이 무려 인도...
터키는 유럽인가 중동인가
유럽이지. 콘스탄티니예에 빛나는 로마의 후계국.
최소한 인성 부분은 타 제국 참칭자보다는 100배는 낫다
청!동!대!포! 청동대에에에포오오오!! 이러다 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