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으로 미야기현에서 출마한 신인 이시가키 노리코
평화헌법 수호를 기치로 내걸고
자민당의 3선 의원의 아이치 지로를 물리치고 당선 확실
*힐역: 프로레슬링에서 악역을 뜻함
아나운서 출신으로 미야기현에서 출마한 신인 이시가키 노리코
평화헌법 수호를 기치로 내걸고
자민당의 3선 의원의 아이치 지로를 물리치고 당선 확실
*힐역: 프로레슬링에서 악역을 뜻함
일본정치판은 페이스 힐이 존재하는 레슬링판이었냐 ㅋ
일본정치판은 페이스 힐이 존재하는 레슬링판이었냐 ㅋ
막판까지 엎치락뒤치락하더니 결국 당선이네.
굉장한 미인이구만
왠지 공약보고 뽑은게 아니라 얼굴보고 뽑은건.....에이 설마
젊을땐 진짜 완벽한 일본미인상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