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가와, 카와사키 Contax RTS III, Cosina MC 24mm f2.8 Macro, Fujifilm Pro 400H 서너시간 에어콘으로 제습을 돌리니 방 안이 좀 살만하게 됐습니다. 물 가지러 부엌을 갈까 했는데 습기가 반겨줄 것이라는 생각을 하니 무섭네요 ㄷㄷㄷ 월요일도 벌써 1시간이 지나가려 하는군요. 이만 셔터 내립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댓글
샤울라2019/07/22 01:08
주말이 끝났군요ㅠ 평온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vahma2019/07/22 09:26
조용히 내리는 비로 인해 기온이 떨어졌는지, 푹 잘 수 있었네요.
샤울라님도 평온한 밤 되셨길 ^^
주말이 끝났군요ㅠ 평온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조용히 내리는 비로 인해 기온이 떨어졌는지, 푹 잘 수 있었네요.
샤울라님도 평온한 밤 되셨길 ^^
저녁되니 에어컨을 틀 정도는 아닌거 같은데 꿉꿉하고 습한 느낌때문에 제습기는 멈출수가 없네요 ㅠㅠㅠㅠ
에어콘으로 제습을 하다 보니, 계속 틀어두자니 목이 문제고 안틀자니 덥고 습하고.. 어려운 시기입니다 ㅠㅠ
몇 년 전 까지만 해도 여름은 건조하고 더운 날 이라도 인식되었는데.. 이번 여름은 습하고 끈적거리는 여름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ㅠㅠ
예전엔 여름에 그늘 들어가면 서늘했는데 지금은 어디에 있어도 사우나네요. ㅠㅠ
이제 장마 끝날무렵인데... 앞으로 다가올 열대야가 겁납니다 ㅠㅜ
자다깨다 하다보면 오히려 피곤이 쌓이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