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도 알겠죠? 계란판 신문사라는 거
자괴감 안 드나? 아니면 연봉쎄니 그냥 헤헤 거리나?
샤키레또2019/07/20 20:46
멀쩡한 사람 빼고 다 응원한다!!
기빗투미2019/07/20 20:53
정말 대단한 놈들이죠 ㅋㅋㅋㅋ
SiLcas2019/07/20 20:59
저딴게 언론이라고 10 알 !!!권력의 개가 되어 꼬리 살랑살랑 흔드는 꼬ㄹ ㅏ 지 보소!!!
마지막환상2019/07/20 21:09
생존능력만큼은 인정합니다
그냥 짐승이죠
아랑아랑2019/07/20 21:11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비열하고 패륜적인 것들
제르미날2019/07/20 21:11
마치 박정희같네요.
임사또냐2019/07/20 21:19
ㅋㅋㅋㅋ금수보다 못한것들 ㅡㅡ
Dreifort2019/07/20 21:20
조선일보 폐간을 열렬히 환영합니다.
BearCAT2019/07/20 21:25
지긋지긋한 악연.. 이제 끝장을 봐야지. 그냥 곱게 죽어라. 조선일보.
199910292019/07/20 21:47
진짜 프랑스같았으면 진작에 죽창맞고 폐간됐을...
final-OH2019/07/20 21:50
이게 일본인 근성이에요. 유리한쪽 달라붙기
동문리대표2019/07/20 22:05
이정도면 줄타기장인 무형문화제급
백열2019/07/20 22:19
ㅋㅋㅋ 진짜 노예근성 끝판왕 기레기집단
디모데2019/07/20 22:20
[리플수정]개똥 치우기도 개똥이 아까운 더러운 신문이죠 저런 더러운신문 사주가 한때 대통령을 만들었답니다 지금도 힘이 많이 빠지긴 했지만 거의 성역이죠 반드시 망하게해야 합니다
Pebbles2019/07/20 22:27
이건 뭐 ㅋㅋㅋ
마키아벨리2019/07/20 22:28
말로만 듣던 3관왕 토왜, 종북, 독재
루시퍼이펙2019/07/20 22:28
[리플수정]마키아벨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선한바람2019/07/20 22:43
진짜 쓰레기란 말도 아깝다. 폐기물들
정도웅2019/07/20 22:50
조선일보 1등된게
전두환버프입니다
찡찡지우2019/07/20 22:53
흔한 반도 보수네요
별박이2019/07/20 23:15
친일 빨갱이 쿠테타
이건 뭐 국가보안법이 살아있으면 사주는 다 사형시키고 폐간돼야 마땅한 매국 3관왕이군요.
김경기2019/07/20 23:20
그 옛날 나라 팔아먹은 친일파들도 사실 이전엔 친미, 친러 등 여기저기 적을 바꿨었죠. 친일은 그저 구실일 뿐.. 그 피가 어디 가나요.
BucketList2019/07/20 23:23
헐겠다 조선아ㅋㅋㅋㅋㅋㅋㅋㅋ
무재해2019/07/20 23:26
끔찍한 혼종 ㄷㄷㄷ
블루이니2019/07/20 23:28
김일성까직 빨았네
카브리노2019/07/20 23:43
ㅋㅋㅋ추천
신사동이글2019/07/20 23:44
이런 매국신문이 적반하장하니 참 개콘보다 재밌죠
海龍2019/07/21 00:17
무슨 저 세가지 혼종이 다 있을 수가 있는지 ㄷㄷㄷ
플라이투문2019/07/21 00:39
퉷..더러운 토왜찌라시!
애국김재규2019/07/21 00:52
친일빨갱이 = 박정희
중심타선2019/07/21 01:08
[리플수정]일제감정기 시절 일본은 100년이 앞선 아니 우리나라가 다시 태어나도 일본을 못따라 잡으니 일본에게 숙여야한다
90년대 일본은 우리보다 10년은 앞선 나라이니 반일 하면 안된다
2000년 초 그래도 일본은 우리보다 5년은 빨라 무식한 한국인들아
일본의 스포츠 문화 외교 군사력 민주주의 경제 등등 국운이 하락 하고 있는 지금도 일본 못잊어~하며 그동안 지들 배불리던 토외 갈길을 잃음
중심타선2019/07/21 01:12
[리플수정]나는 조선일보와 토외들에게 묻고싶다
우리나라가 독립될줄 몰랐지?
우리나라가 민주화 될 줄 몰랐지?
지금도 그렇다
니들이 영원히 헛소리하며 떵떵거리며 살것 같지?
Holmez20182019/07/21 01:28
[리플수정]친일,종북,독재 그랜드 슬램 이었군요.
띠옹띠옹2019/07/21 01:34
일관성 하나는 대단하네요 ㅋㅋㅋㅋㅋ
CRKF2019/07/21 01:47
추천... 카악 퉤엣~~
할라데이2019/07/21 01:47
꺼삐딴리네요 ㅎㅎ
전광용(1919~1988)의 단편소설. 현대 소설로 제7회 동인문학상 수상 작품이다. 사상계 1962년 7월호에 발표되었다. 일제강점기 후반~대한민국 초반을 배경으로 하는 '이인국'이라는 기회주의자 의사의 이야기. 제목의 꺼삐딴은 러시아어 Капитан(Kapitan; 까삐딴; Captain)의 와전된 표기. 권선징악과는 거리가 먼, 어떻게 보면 씁쓸할 정도로 현실적인 줄거리이다.
작중 현재 이인국 박사는 50년대 후반에서 60년대 초반을 무대로 한 서울의 유명 2차병원의 병원장. 전공은 외과이지만 아예 내과 소아과 산부인과 등을 들여서 대형 병원을 만들어 놓았다. 첫 아내와 사별했지만, 연하인 간호조무사였던 혜숙을 후처로 삼아 늦둥이 아들을 낳고 살고 있다. 큰아들은 소련의 의과대학으로 유학을 갔으나 한국전쟁이후 소식이 끊겼고, 딸은 미국으로 유학가서 미국인 교수와 결혼하기로 했다. 한편 이인국 박사는 자신의 의사경력을 빛내기 위해 미국행을 준비하던 참이었다. 그중에서도 특급 대우인 미국 국무부 초청 케이스로 미국에 가기 위해 예전에 주한 미국 대사 브라운씨에게 부탁을 한 적이 있었다. 확정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이인국 박사는 차를 타고 브라운 씨의 관사로 간다. 출발하기 전 석간신문을 읽으면서, 그리고 운전하면서 자신의 과거를 회상한다.
과거 일제강점기 당시 이인국 박사는 북한 지역에서 유명 외과병원의 원장으로 결벽증적인 깔끔함과 꿈에서조차도 일본어를 고집하는 깐깐한 성격으로 등장한다. 주 고객은 일본인이나 친일 조선인 부호 등으로 가난한 이들이나 불령선인은 가차없이 내치는 인물이었다.
그러나 8.15 광복 이후 소련군이 진주하게 되고 로스케의 대리통치가 시작되자 친일반민족행위자 색출 및 처벌이 시작되었는데 하필이면 자신이 치료를 거부한 사회주의 계열 독립운동가 춘식에게 딱 걸려서 친일반민족행위자로 찍혀서 형무소로 끌려가게 되었고 거기서 애지중지하던 회중시계를 소련군 소년병에게 빼앗기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형무소에서는 온갖 욕설과 구타에 시달렸다. 죽을 위기에 처했지만 때마침 형무소에 이질 환자가 발생하였는데 이들을 치료할 만한 지식을 갖춘 사람이 없자 형무소장은 이인국을 불러 응급처치실에서 일할 것을 명령하면서 죽음을 앞둔 처지에서 해방될 수 있었다.
응급처치실에서 이인국은 스텐코프라는 이름의 소련군 장교가 높으신 분이란 사실을 깨닫고 잘 보이기 위해 성심성의껏 환자들을 돌보고 러시아어 교본을 구해 불철주야 러시아어 공부에 매진한다. 스텐코프 역시 그런 이인국에 호감을 보였다. 그렇게 어느 정도 친분 관계가 형성되고 말도 통하자 그의 턱에 있는 혹을 수술해주겠다고 제안하였으며 수술을 성공적으로 끝마쳐 스텐코프의 환심을 살 수 있었다. 덕분에 이인국 박사는 아직까지도 불안불안하던 신변 안전을 완전히 보장받을 수 있었다. 이때부터 친소 노선을 걷기로 결심하였으며 아들에게 러시아어를 배우라고 격려하였다. 그리고 스텐코프의 추천으로 소련 정부의 지원을 받아 아들을 모스크바에 유학까지 보냈지만 전쟁통에 이인국 박사의 가족이 남쪽으로 내려오면서 소식이 두절.
회상이나 언급을 통해 보면 한국전쟁이 발발하고 청진기 하나만 들고 남한으로 내려오게 되었는데, 이 와중에 아내는 거제도 피난민 수용소에서 병사했다. 후처인 혜숙은 1945년 이미 이인국의 병원에서 간호조무사로 일하던 인물로 20년 연하인데 어쩌다 보니 결혼하게 되었다. 기회주의자라고는 하지만, 정략결혼이 아닌 트로피 와이프를 택했나보다
남한에서도 뛰어난 의술 덕분에 미군의 환심을 사게 되고 그 지원으로 대형 병원의 원장으로 지내게 되자 다시 친미 노선으로 갈아탔다. 유학간 아들의 생사는 불명인 상태였고 대신 딸이 하나 있었는데 이 딸 역시 미국으로 유학을 보냈다. 딸의 이름은 나미. 본래는 나미코(奈美子)라는 일본식 이름으로 집안의 귀여움을 독차지했었다. 해방이 되자마자 이인국 박사는 친일 행적을 지우기 위해 그녀의 이름을 나미로 바꾼 바 있다. 사실 친미파라서 자식을 유학보낸 것도 있고, 어제까지 언니였던 또래 나이의 간호사가 새엄마가 된다는데 문제가 있어서 불편한 가족 분위기 때문에 본인이 도피성으로 간 이유도 있다. 원래는 나미도 혜숙을 언니처럼 따랐고 아버지와 혜숙의 재혼에 찬성했다. 아버지의 외로움을 동정했기 때문도 있지만, 나미 자신도 아버지의 시중이 힘에 겨웠고 혜숙이 사실상 아버지의 뒤치다꺼리를 했기 때문. 그러나 막상 아버지와 혜숙이 재혼하고 나니 혜숙을 어려워했다고.
그 후 딸은 미국인 동양학 교수와 눈이 맞아 국제결혼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전한다. 이 미국인 교수는 나미가 영어영문학과를 택했을 때 개인지도를 해줬을 뿐만 아니라, 장학금을 얻게 해 준 것도 그고, 유학 절차의 재정 보증인을 알선해 준 것도 이 외국인 교수였다. 그러한 시류에 따라 나미가 미국 유학을 해야만 한다고 주장한 것은 오히려 아버지인 이인국 자신이었다. 게다가 이왕이면 한국 여성과 결혼하고 싶다던 그 교수의 솔직한 고백에, 자기의 학문을 위한 탁월한 견해라며 크게 찬성해주기까지 했었다. 돌이켜보면 죽 쒀서 개 줘버린 셈.
이인국은 미국과는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면서도 딸이 '코쟁이 미국인'과의 흰둥이 혼혈을 낳는 것은 매우 부정적으로 본다. 내선일체에 의해 '일본인과 결혼해 일본인처럼 살아간다' 는 관념에는 별 거부감을 보이지 않았으면서도 미국인과의 국제 결혼에는 반대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자기 늦둥이가 대학 갈 때 유학 알선을 위해서는 코쟁이 사위도 나쁠 건 없겠다는 생각을 한다.
위와 같은 회상과 생각들을 하는 사이 이인국 박사는 브라운 씨의 관사에 도착한다. 이인국 박사는 중요 문화재인 고려청자를 브라운 씨에게 선물하고 브라운 씨는 만족해한다. 그리고 미국 국무부에서 통지가 왔다며 이인국 박사의 미국행이 성사되었음을 알려준다. 이인국 박사는 감사를 표현하며 며칠 뒤 휴전선 근방으로 사냥을 가자는 약속을 잡는다. 그리고 비행기 사정을 알아보기 위해 이인국 박사가 택시를 잡는 것으로 이야기가 끝난다. 마지막 대사인 "나보다 더한 놈도 더 있는데 뭘, 나쯤이야"라는 말에서 마지막까지도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자신의 기회주의적 삶을 정당화하는 이인국 박사의 비양심적이고 뻔뻔한 모습을 볼 수 있다.
할라데이2019/07/21 01:48
친일, 친러, 친미, 친북 뭐 이런게 정치적 신념이거나 그러면 또 모르겠는데 오로지 자기 사익과 영달을 위한 기회주의 속성일 뿐이니...
Rigel2019/07/21 01: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yanga2019/07/21 02:27
저딴게 언론이라고 ㅋㅋ
키자루2019/07/21 02:46
아! 패고싶다
리버풀2019/07/21 03:08
캬악 퉤
뒷골목야구2019/07/21 03:19
원조친일, 원조종북, 원조독재부역...뭐든 다 원조인 참 주옥같은 신문.
쓰렉이재명2019/07/21 03:33
카악 퉤엣!
라이온즈팬2019/07/21 04:23
[리플수정]할라데이// 소설 케릭터지만 얄밉네요. 더구나 잘먹고 잘 사는걸로... 현실에 충분히 있을만 인간이라는게.. 나중에 사서 봐야겠어요 메모..좋은 책 추천 갑사합니다
타이거전차2019/07/21 06:09
하다하다 박근혜 탄핵에도 도움을 줬다는.. 저런 찌라시가 보수는 무슨 이익집단의 결정체지.
프로불참러2019/07/21 06:44
ㅇㄷ
조선 좋아하는 형님한테 보여드려야 겠다는
살벌한오후2019/07/21 06:44
[리플수정]보수는 무슨..걍 너네나라로 가라! 조선.너네가 한국인이냐? 제페니스지
이사만루2019/07/21 07:25
토착왜구
일본 압잡이 신문
폐간이 정답
다떠난다2019/07/21 07:53
독일이나 프랑스였으면 숙청당하고 폐간됬을텐데
후치와제미니2019/07/21 07:54
박정희랑 똑같네
일본군 남로당 독재
갓나타2019/07/21 08:47
그저 ㅈ
석민최고~2019/07/21 09:53
미친 종자들 이네요~
수난의정석2019/07/21 11:02
저딴것들이 언론이라고 ㅉㅉ
파라오2019/07/21 11:09
근데 두번째 김일성 건은 사실이 아닙니다. 당시 북한군이 신문사를 점령해서 윤전기 돌려 호외로 뿌렸을뿐 조선일보에서 낸건 아니죠.
역시 친일 고향 신문 답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옥같네요
원래 건달들 습성이 그래요
쟤네는 펜대 든 건달
사명감은 개뿔 풋
계란판재료 공장 크라스 어디 가나요ㅋㅋ
계란판 원재료 제조업자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게 어느 나라의 언론인가?
캬 진짜 뭐 이런
미친것들 진짜 두번다시 못 나올 클라스다
제호 위에 일장기를 올렸어. 우와.
니네 고국 섬나라로 좀 꺼져버려랏
원조 종북이네
친일 종북 군부독재 찬양하는 클라스 ㄷㄷ
친일반역, 종북빨갱, 독재찬양
이런걸 레이저빔으로 투사해야
하..이것들이 대한민국을 잡고있는 기득권 대빵이라는게..
진짜
ㅋㅋㅋㅋㅋㅋ 뭐 이런것들이 다 있는지
카멜레온일보 ㅎㄷㄷ
이미 다들 알겠지만 그래도 많이들 보시라고 추천.
빨갱이네
매국 종북 독재찬양 신문사
변신의 귀재네
와~ 그러고보니 언제나 정확히 민의의 대척점에 서있네 조선일보는
저런 신문사가 아직 건재하다는 것도 너무 부끄럽네요. 폐간 되어야 하는데
우리나라 보수는 이렇게 하는 겁니다!!
조선일보가 지금 굽신거리고 있는 그 대상이 현재 실세일 듯
아! 좇선일보!!
두환이껀 처음보네 ㅋㅋ
지들도 알겠죠? 계란판 신문사라는 거
자괴감 안 드나? 아니면 연봉쎄니 그냥 헤헤 거리나?
멀쩡한 사람 빼고 다 응원한다!!
정말 대단한 놈들이죠 ㅋㅋㅋㅋ
저딴게 언론이라고 10 알 !!!권력의 개가 되어 꼬리 살랑살랑 흔드는 꼬ㄹ ㅏ 지 보소!!!
생존능력만큼은 인정합니다
그냥 짐승이죠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비열하고 패륜적인 것들
마치 박정희같네요.
ㅋㅋㅋㅋ금수보다 못한것들 ㅡㅡ
조선일보 폐간을 열렬히 환영합니다.
지긋지긋한 악연.. 이제 끝장을 봐야지. 그냥 곱게 죽어라. 조선일보.
진짜 프랑스같았으면 진작에 죽창맞고 폐간됐을...
이게 일본인 근성이에요. 유리한쪽 달라붙기
이정도면 줄타기장인 무형문화제급
ㅋㅋㅋ 진짜 노예근성 끝판왕 기레기집단
[리플수정]개똥 치우기도 개똥이 아까운 더러운 신문이죠 저런 더러운신문 사주가 한때 대통령을 만들었답니다 지금도 힘이 많이 빠지긴 했지만 거의 성역이죠 반드시 망하게해야 합니다
이건 뭐 ㅋㅋㅋ
말로만 듣던 3관왕 토왜, 종북, 독재
[리플수정]마키아벨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쓰레기란 말도 아깝다. 폐기물들
조선일보 1등된게
전두환버프입니다
흔한 반도 보수네요
친일 빨갱이 쿠테타
이건 뭐 국가보안법이 살아있으면 사주는 다 사형시키고 폐간돼야 마땅한 매국 3관왕이군요.
그 옛날 나라 팔아먹은 친일파들도 사실 이전엔 친미, 친러 등 여기저기 적을 바꿨었죠. 친일은 그저 구실일 뿐.. 그 피가 어디 가나요.
헐겠다 조선아ㅋㅋㅋㅋㅋㅋㅋㅋ
끔찍한 혼종 ㄷㄷㄷ
김일성까직 빨았네
ㅋㅋㅋ추천
이런 매국신문이 적반하장하니 참 개콘보다 재밌죠
무슨 저 세가지 혼종이 다 있을 수가 있는지 ㄷㄷㄷ
퉷..더러운 토왜찌라시!
친일빨갱이 = 박정희
[리플수정]일제감정기 시절 일본은 100년이 앞선 아니 우리나라가 다시 태어나도 일본을 못따라 잡으니 일본에게 숙여야한다
90년대 일본은 우리보다 10년은 앞선 나라이니 반일 하면 안된다
2000년 초 그래도 일본은 우리보다 5년은 빨라 무식한 한국인들아
일본의 스포츠 문화 외교 군사력 민주주의 경제 등등 국운이 하락 하고 있는 지금도 일본 못잊어~하며 그동안 지들 배불리던 토외 갈길을 잃음
[리플수정]나는 조선일보와 토외들에게 묻고싶다
우리나라가 독립될줄 몰랐지?
우리나라가 민주화 될 줄 몰랐지?
지금도 그렇다
니들이 영원히 헛소리하며 떵떵거리며 살것 같지?
[리플수정]친일,종북,독재 그랜드 슬램 이었군요.
일관성 하나는 대단하네요 ㅋㅋㅋㅋㅋ
추천... 카악 퉤엣~~
꺼삐딴리네요 ㅎㅎ
전광용(1919~1988)의 단편소설. 현대 소설로 제7회 동인문학상 수상 작품이다. 사상계 1962년 7월호에 발표되었다. 일제강점기 후반~대한민국 초반을 배경으로 하는 '이인국'이라는 기회주의자 의사의 이야기. 제목의 꺼삐딴은 러시아어 Капитан(Kapitan; 까삐딴; Captain)의 와전된 표기. 권선징악과는 거리가 먼, 어떻게 보면 씁쓸할 정도로 현실적인 줄거리이다.
작중 현재 이인국 박사는 50년대 후반에서 60년대 초반을 무대로 한 서울의 유명 2차병원의 병원장. 전공은 외과이지만 아예 내과 소아과 산부인과 등을 들여서 대형 병원을 만들어 놓았다. 첫 아내와 사별했지만, 연하인 간호조무사였던 혜숙을 후처로 삼아 늦둥이 아들을 낳고 살고 있다. 큰아들은 소련의 의과대학으로 유학을 갔으나 한국전쟁이후 소식이 끊겼고, 딸은 미국으로 유학가서 미국인 교수와 결혼하기로 했다. 한편 이인국 박사는 자신의 의사경력을 빛내기 위해 미국행을 준비하던 참이었다. 그중에서도 특급 대우인 미국 국무부 초청 케이스로 미국에 가기 위해 예전에 주한 미국 대사 브라운씨에게 부탁을 한 적이 있었다. 확정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이인국 박사는 차를 타고 브라운 씨의 관사로 간다. 출발하기 전 석간신문을 읽으면서, 그리고 운전하면서 자신의 과거를 회상한다.
과거 일제강점기 당시 이인국 박사는 북한 지역에서 유명 외과병원의 원장으로 결벽증적인 깔끔함과 꿈에서조차도 일본어를 고집하는 깐깐한 성격으로 등장한다. 주 고객은 일본인이나 친일 조선인 부호 등으로 가난한 이들이나 불령선인은 가차없이 내치는 인물이었다.
그러나 8.15 광복 이후 소련군이 진주하게 되고 로스케의 대리통치가 시작되자 친일반민족행위자 색출 및 처벌이 시작되었는데 하필이면 자신이 치료를 거부한 사회주의 계열 독립운동가 춘식에게 딱 걸려서 친일반민족행위자로 찍혀서 형무소로 끌려가게 되었고 거기서 애지중지하던 회중시계를 소련군 소년병에게 빼앗기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형무소에서는 온갖 욕설과 구타에 시달렸다. 죽을 위기에 처했지만 때마침 형무소에 이질 환자가 발생하였는데 이들을 치료할 만한 지식을 갖춘 사람이 없자 형무소장은 이인국을 불러 응급처치실에서 일할 것을 명령하면서 죽음을 앞둔 처지에서 해방될 수 있었다.
응급처치실에서 이인국은 스텐코프라는 이름의 소련군 장교가 높으신 분이란 사실을 깨닫고 잘 보이기 위해 성심성의껏 환자들을 돌보고 러시아어 교본을 구해 불철주야 러시아어 공부에 매진한다. 스텐코프 역시 그런 이인국에 호감을 보였다. 그렇게 어느 정도 친분 관계가 형성되고 말도 통하자 그의 턱에 있는 혹을 수술해주겠다고 제안하였으며 수술을 성공적으로 끝마쳐 스텐코프의 환심을 살 수 있었다. 덕분에 이인국 박사는 아직까지도 불안불안하던 신변 안전을 완전히 보장받을 수 있었다. 이때부터 친소 노선을 걷기로 결심하였으며 아들에게 러시아어를 배우라고 격려하였다. 그리고 스텐코프의 추천으로 소련 정부의 지원을 받아 아들을 모스크바에 유학까지 보냈지만 전쟁통에 이인국 박사의 가족이 남쪽으로 내려오면서 소식이 두절.
회상이나 언급을 통해 보면 한국전쟁이 발발하고 청진기 하나만 들고 남한으로 내려오게 되었는데, 이 와중에 아내는 거제도 피난민 수용소에서 병사했다. 후처인 혜숙은 1945년 이미 이인국의 병원에서 간호조무사로 일하던 인물로 20년 연하인데 어쩌다 보니 결혼하게 되었다. 기회주의자라고는 하지만, 정략결혼이 아닌 트로피 와이프를 택했나보다
남한에서도 뛰어난 의술 덕분에 미군의 환심을 사게 되고 그 지원으로 대형 병원의 원장으로 지내게 되자 다시 친미 노선으로 갈아탔다. 유학간 아들의 생사는 불명인 상태였고 대신 딸이 하나 있었는데 이 딸 역시 미국으로 유학을 보냈다. 딸의 이름은 나미. 본래는 나미코(奈美子)라는 일본식 이름으로 집안의 귀여움을 독차지했었다. 해방이 되자마자 이인국 박사는 친일 행적을 지우기 위해 그녀의 이름을 나미로 바꾼 바 있다. 사실 친미파라서 자식을 유학보낸 것도 있고, 어제까지 언니였던 또래 나이의 간호사가 새엄마가 된다는데 문제가 있어서 불편한 가족 분위기 때문에 본인이 도피성으로 간 이유도 있다. 원래는 나미도 혜숙을 언니처럼 따랐고 아버지와 혜숙의 재혼에 찬성했다. 아버지의 외로움을 동정했기 때문도 있지만, 나미 자신도 아버지의 시중이 힘에 겨웠고 혜숙이 사실상 아버지의 뒤치다꺼리를 했기 때문. 그러나 막상 아버지와 혜숙이 재혼하고 나니 혜숙을 어려워했다고.
그 후 딸은 미국인 동양학 교수와 눈이 맞아 국제결혼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전한다. 이 미국인 교수는 나미가 영어영문학과를 택했을 때 개인지도를 해줬을 뿐만 아니라, 장학금을 얻게 해 준 것도 그고, 유학 절차의 재정 보증인을 알선해 준 것도 이 외국인 교수였다. 그러한 시류에 따라 나미가 미국 유학을 해야만 한다고 주장한 것은 오히려 아버지인 이인국 자신이었다. 게다가 이왕이면 한국 여성과 결혼하고 싶다던 그 교수의 솔직한 고백에, 자기의 학문을 위한 탁월한 견해라며 크게 찬성해주기까지 했었다. 돌이켜보면 죽 쒀서 개 줘버린 셈.
이인국은 미국과는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면서도 딸이 '코쟁이 미국인'과의 흰둥이 혼혈을 낳는 것은 매우 부정적으로 본다. 내선일체에 의해 '일본인과 결혼해 일본인처럼 살아간다' 는 관념에는 별 거부감을 보이지 않았으면서도 미국인과의 국제 결혼에는 반대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자기 늦둥이가 대학 갈 때 유학 알선을 위해서는 코쟁이 사위도 나쁠 건 없겠다는 생각을 한다.
위와 같은 회상과 생각들을 하는 사이 이인국 박사는 브라운 씨의 관사에 도착한다. 이인국 박사는 중요 문화재인 고려청자를 브라운 씨에게 선물하고 브라운 씨는 만족해한다. 그리고 미국 국무부에서 통지가 왔다며 이인국 박사의 미국행이 성사되었음을 알려준다. 이인국 박사는 감사를 표현하며 며칠 뒤 휴전선 근방으로 사냥을 가자는 약속을 잡는다. 그리고 비행기 사정을 알아보기 위해 이인국 박사가 택시를 잡는 것으로 이야기가 끝난다. 마지막 대사인 "나보다 더한 놈도 더 있는데 뭘, 나쯤이야"라는 말에서 마지막까지도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자신의 기회주의적 삶을 정당화하는 이인국 박사의 비양심적이고 뻔뻔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친일, 친러, 친미, 친북 뭐 이런게 정치적 신념이거나 그러면 또 모르겠는데 오로지 자기 사익과 영달을 위한 기회주의 속성일 뿐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딴게 언론이라고 ㅋㅋ
아! 패고싶다
캬악 퉤
원조친일, 원조종북, 원조독재부역...뭐든 다 원조인 참 주옥같은 신문.
카악 퉤엣!
[리플수정]할라데이// 소설 케릭터지만 얄밉네요. 더구나 잘먹고 잘 사는걸로... 현실에 충분히 있을만 인간이라는게.. 나중에 사서 봐야겠어요 메모..좋은 책 추천 갑사합니다
하다하다 박근혜 탄핵에도 도움을 줬다는.. 저런 찌라시가 보수는 무슨 이익집단의 결정체지.
ㅇㄷ
조선 좋아하는 형님한테 보여드려야 겠다는
[리플수정]보수는 무슨..걍 너네나라로 가라! 조선.너네가 한국인이냐? 제페니스지
토착왜구
일본 압잡이 신문
폐간이 정답
독일이나 프랑스였으면 숙청당하고 폐간됬을텐데
박정희랑 똑같네
일본군 남로당 독재
그저 ㅈ
미친 종자들 이네요~
저딴것들이 언론이라고 ㅉㅉ
근데 두번째 김일성 건은 사실이 아닙니다. 당시 북한군이 신문사를 점령해서 윤전기 돌려 호외로 뿌렸을뿐 조선일보에서 낸건 아니죠.
언제나 국가의 위기엔 한결같이 배신하고 언론의 사명감은 개나 줘버리는 신문은 어디?
친일에 빨갱이 독재자 찬양까지
공통점은 기회주의자라는거..
그래서 신간회 창립이념이 기회주의자 배격이었지..
대단한 신문이네 ㅠ
친일 빨갱이 신문 ㅋㅋㅋ
진짜 죽기전에 이놈들 망하는 거 봐야하는데
개쓰레기같은놈들
식민지와 독재가 가능하고 유지됐던건
토외들이 있어서
생존력만 놓고 말하면 바퀴벌레도 고개를 절레절레 할 듯
저걸 폐간 안시키고 놔둔게 미친거 아닌가 진짜
[리플수정]파라오// 말이 안되죠 조선일보의 일방적인 변명일 뿐 운전기 작동이나 기사 조판 그리고 기사 스토리 구성 조선일보의 부역없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파라오// 사실 맞아요 당사 조선일보 사장 방응모가 직접 지시해서 쓴 기사입니다 관련기사 찾아보세요 팩트입니다
파라오// “김일성 장군 만세” 외쳤던 조선일보 1950년 6월28일 호외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062
진짜 드러운 ㄴ들이네요
이런애들 물고 빠는 국민이 30%임. 에휴.
정체가 뭐야
아 욕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