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거슨 멧비둘기 소리였구연
https://cohabe.com/sisa/1094958 누구나 들어봤지만 정체를 몰랐던 소리 크렌리? | 2019/07/20 19:18 13 5391 고거슨 멧비둘기 소리였구연 13 댓글 신성한 너글 2019/07/20 19:19 소리낼때 목부분 만져보고 싶다 호쿠토 2019/07/20 19:23 우리동에 아침마다 존나 울어데는데 죽이고 싶음... 나락속천민 2019/07/20 19:42 나도 어릴 때 시골집 가면 밤마다 들려서 평생 무슨 새 소리일까 궁금해 하면서 살았는데 비둘기 소리였을 줄이야 ㄷㄷ 탕수육부먹빌런 2019/07/20 19:19 비둘기야 먹자~ 탕수육부먹빌런 2019/07/20 19:19 비둘기야 먹자~ (Qb63Yc) 작성하기 데빌쿠우회장™ 2019/07/20 19:19 집 근처 공원에서 자주 울더라 (Qb63Yc) 작성하기 루리웹-5602593808 2019/07/20 19:19 지식이 늘었다 (Qb63Yc) 작성하기 신성한 너글 2019/07/20 19:19 소리낼때 목부분 만져보고 싶다 (Qb63Yc) 작성하기 ALTF4 2019/07/20 19:19 뭔가해서 어느날 찾아보니 전신주에 앉아있더라 ㅋㅋㅋㅋ (Qb63Yc) 작성하기 찐따유게이들 2019/07/20 19:19 휘파람 길게 내는 새도 궁금하던데 휘이이이이ㅡㅡㅡㅡ (Qb63Yc) 작성하기 찐따유게이들 2019/07/20 19:23 호랑지빠귀였네 밤에 들으면 좀 소름돋던데 (Qb63Yc) 작성하기 포푸라♡ 2019/07/20 19:20 저게 멧비둘기소리였구나ㅋㅋㅋ 난 무슨 들개종륜줄알았는디ㅋㅋ (Qb63Yc) 작성하기 Mimicat 2019/07/20 19:20 어 뭐야... 저 소리 어디서 들었는데... 어디서 들었지? (Qb63Yc) 작성하기 루리웹-0529966454 2019/07/20 19:22 알고 있었는데요! (Qb63Yc) 작성하기 크렌리🌸 2019/07/20 19:22 ㅡㅡ 오늘부터 알았던 걸로 하셈 (Qb63Yc) 작성하기 루리웹-0529966454 2019/07/20 19:23 네 (Qb63Yc) 작성하기 호쿠토 2019/07/20 19:23 우리동에 아침마다 존나 울어데는데 죽이고 싶음... (Qb63Yc) 작성하기 깨우친임금 2019/07/20 19:30 대체 어디서 들리는 소린가 했더니 ㅋㅋㅋㅋ (Qb63Yc) 작성하기 토코♡유미♡사치코 2019/07/20 19:33 이게 비둘기소리구나 (Qb63Yc) 작성하기 루리웹-4209371694 2019/07/20 19:40 편안해진다 (Qb63Yc) 작성하기 우치하 시스이 2019/07/20 19:40 리듬이 설아있네 (Qb63Yc) 작성하기 나락속천민 2019/07/20 19:42 나도 어릴 때 시골집 가면 밤마다 들려서 평생 무슨 새 소리일까 궁금해 하면서 살았는데 비둘기 소리였을 줄이야 ㄷㄷ (Qb63Yc) 작성하기 수치스러운것에저항하라 2019/07/20 19:42 난 저 소리 귀뚜라미나 메뚜기 소린 줄 알았는데;;;; (Qb63Yc) 작성하기 文香 2019/07/20 19:43 부엉이 소린줄 알았는데 아니네 (Qb63Yc) 작성하기 캉캉캉 2019/07/20 19:44 머임 두꺼비 소리인줄 알았는디 (Qb63Yc) 작성하기 디즈니만화동물농원장인어른 2019/07/20 19:44 우~우웅 궈궈 우~우웅 궈궈 우~우웅 궈궈 (Qb63Yc) 작성하기 제로보드 2019/07/20 19:45 비둘기소리였음? (Qb63Yc) 작성하기 오라다제 2019/07/20 19:47 이거 멧둘기 였구나 (Qb63Yc) 작성하기 역습의아무로 2019/07/20 19:47 이거 군대에서 맨날 듣던 소리인데 뭔 새인지 물어도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었는데 드디어 궁금증이 풀렸다 ㅋㅋ (Qb63Yc) 작성하기 형이때렷어 2019/07/20 19:48 나는 저소리가 시골가면 들리길래 닭우는 소리구나 생각하고 있다가 조카 돌봐주면서 비둘기 울음소리 찾아보니까 저소리였음 (Qb63Yc)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Qb63Yc)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한국의 불매운동 기사에 달린 웃긴 일본 일베충의 댓글 [7] 아이키세이드 | 2019/07/20 19:21 | 8657 일본여행 저도 취소 인증 [0] 섭추종자 | 2019/07/20 19:19 | 7025 누구나 들어봤지만 정체를 몰랐던 소리 [32] 크렌리? | 2019/07/20 19:18 | 5391 (후방)모텔 리뷰 레전드 [37] 태양별왕자 | 2019/07/20 19:16 | 4346 누가봐도 직관적인 게임 특성.jpg [20] 쿠르스와로 | 2019/07/20 19:14 | 4265 강등전 마지막 글 [49] 가방여행 | 2019/07/20 19:13 | 3367 서빙 알바 국룰.jpg [21] I'm SSUM | 2019/07/20 19:12 | 2182 역사상 가장 외로웠던 골키퍼... [19] 그린모아 | 2019/07/20 19:11 | 4840 캐논당 재 입당 했슴다... [19] 리린군 | 2019/07/20 19:11 | 2483 자한당이 친일파인 이유 이거 꼭 추천해줘 [3] Hyun10 | 2019/07/20 19:11 | 7340 실시간 유니클로 매장 [0] 템퍼러리리소스 | 2019/07/20 19:11 | 3037 삼척 쏠비치 2일째 ㅠㅠ [24] S.P.A.C.E. | 2019/07/20 19:10 | 5443 서양인이 본 동양 밀프 [36] RideWithTheKing | 2019/07/20 19:10 | 5481 (후방)모텔 리뷰 레전드 [89] 가방여행 | 2019/07/20 19:10 | 4312 [애니/만화] 방화로 붍탄 쿄애니 제 1 스튜디오 내부 상태 [23] 잉여소녀 | 2019/07/20 19:08 | 5163 « 22621 22622 (current) 22623 22624 22625 22626 22627 22628 22629 2263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바나나를 끓이면? 호텔에서 본 미친 가능충 윤석열 효과. 생활비를 벌기 위해 오피녀와 2000번 성관계한 ㅅㅅ인플루언서.jpg [속보] 尹 대통령, 곧 대국민 담화…“계엄 이유 설명” 남친하고 집에서 ㅅㅅ 하고 싶다는 유명 유튜버 ㄷㄷㄷㄷㄷㄷ.JPG 난 이휘재 관련해선 이게 젤 기억에 남음 ㅇㅎ) 맥심 1월호 표지.jpg 서양누나의 오랄ㅅㅅ 후기 김연우 아내의 미모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청주 비행장 폭파 임무 이유... 확실히 준하형이 장사는 잘하는 이유 압도적인 미스 이탈리아 우승자 40%에서 무너진 여자 경제가 실시간으로 터지고있는 중국 근황 . JPG 어제 ㅅㅅ한 후기 푼다 오늘 5시 이후 인터넷 끊어야하는이유 오 600만원~1800만원 호불호 갈리는 몸매 국방부의 비리를 파해치던 기자의 말로.jpg 요리에 흥미를 잃어 냉부 출연이 걱정 된다던 김풍 근황.jpg 간호사 앞에서 홀딱쇼 할 뻔 했네 나이키 이거 정품일까요? 하프클럽에서 파는거...(유) 어제 전국 편의점 알바 이야기.jpg 실시간 인도 근황.jpg 국회의사당 폭파 가능성 호불호 갈리는 몸매 인도의 쇼킹특급 위생 싱글벙글 25일 숙박업소 요약 이선진 3차 세계대전까지 갈수 있었던 내란 미국 고속도로가 무서운 이유.jpg 노브레인 보컬 근황 ??? 아산병원에 3억 9천 기부한 개그맨 마리아나 해구 관광 치마가 짧은 복장 gif 장가 잘간 사위 장모님 자랑한다 나홀로 집에 도둑 듀오 2024년 근황 덕수 ㅎ 5분동안 정말 많은생각을 했을 딸.jpg 소개팅 50분동안 30분 ㄸ 싼 남자 삼성근황 거실에서 엄마가 술 마신 흔적.jpg 산타복 입은 치어리더 jpg 호불호 갈리는 몸매 비상계엄 5일전에 만난 이 재명대표가 곧 계엄이 터질것이니 도와달라했다~! 연예인의 이미지 고착화가 무서운 이유.jpg 1년에 600억씩 번다는 누나 ???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차승원이 유해진을 유일한 친구라고 하는 이유 서울은 안전합니다 부산-후쿠오카 운행하던 쾌속선 운영중단 철수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오빠샛기 나 자고 있을 때 컴퓨터로 후방 - 야외에서 찍는 AV의 진실 대구에 박정희 동상 근황.jpg AV) 보징어게임에 참가하게된 여자 . JPG 12.3 내란의 비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이회창 옹 해외에서 인기라는 예수상 한국 국뽕 근황
소리낼때 목부분 만져보고 싶다
우리동에 아침마다 존나 울어데는데 죽이고 싶음...
나도 어릴 때 시골집 가면 밤마다 들려서
평생 무슨 새 소리일까 궁금해 하면서 살았는데
비둘기 소리였을 줄이야 ㄷㄷ
비둘기야 먹자~
비둘기야 먹자~
집 근처 공원에서 자주 울더라
지식이 늘었다
소리낼때 목부분 만져보고 싶다
뭔가해서 어느날 찾아보니 전신주에 앉아있더라 ㅋㅋㅋㅋ
휘파람 길게 내는 새도 궁금하던데 휘이이이이ㅡㅡㅡㅡ
호랑지빠귀였네 밤에 들으면 좀 소름돋던데
저게 멧비둘기소리였구나ㅋㅋㅋ 난 무슨 들개종륜줄알았는디ㅋㅋ
어 뭐야... 저 소리 어디서 들었는데... 어디서 들었지?
알고 있었는데요!
ㅡㅡ 오늘부터 알았던 걸로 하셈
네
우리동에 아침마다 존나 울어데는데 죽이고 싶음...
대체 어디서 들리는 소린가 했더니 ㅋㅋㅋㅋ
이게 비둘기소리구나
편안해진다
리듬이 설아있네
나도 어릴 때 시골집 가면 밤마다 들려서
평생 무슨 새 소리일까 궁금해 하면서 살았는데
비둘기 소리였을 줄이야 ㄷㄷ
난 저 소리 귀뚜라미나 메뚜기 소린 줄 알았는데;;;;
부엉이 소린줄 알았는데 아니네
머임 두꺼비 소리인줄 알았는디
우~우웅 궈궈 우~우웅 궈궈 우~우웅 궈궈
비둘기소리였음?
이거 멧둘기 였구나
이거 군대에서 맨날 듣던 소리인데 뭔 새인지 물어도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었는데 드디어 궁금증이 풀렸다 ㅋㅋ
나는 저소리가 시골가면 들리길래 닭우는 소리구나 생각하고 있다가 조카 돌봐주면서 비둘기 울음소리 찾아보니까 저소리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