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최대의 위기.jpg

아니

ㄴㄴ 휘석베이리프는 괜찮은데 스토리는 탱커보다는 어태커가 좋음

레벨이 깡패긴 한데 다른 애들은 성능이 이미 깡패임

레벨빨로 이길수있는게임이긴한데 고생해서 키워야하지

그냥 키워도 상관은 없구나..

스토리는 치코리타로도 쉽게 밀림
PVP에서는 쓰레기지만

참고로 치코리타를 스타팅으로 고를 수 있는 2세대, 4세대 때는 진화의 휘석 아이템이 없었음ㅋㅋㅋ

전투보다는 서포터에 특화되어있다고 들었음

동레벨에 더 깡패가 많은데 굳이 이걸 키워? 라는 느낌

스타팅 포켓몬이라서 그럼. 시작할 때 육성을 편하고 빠르게 할 수 있는걸 골라야하는데 이게 체육관 속성 문제 때문에 치코리타가 비추천 됨.

전 성능 보단 그냥 끌리는 대로 키우는 주의라 ㅠㅠ 불쌍한 치코리타..

그걸 왜말해... 속아야하는데..

스토리용으로는 쓰레기 맞음

치코리타가 안 좋다는 이유가
스토리에선 공격 스탯 + 속도 스탯으로 밀어버리는게 최곤데
치코리타는 빠른 편도 아니고 공격보다는 내구 스탯이 높음
거기에 더불어서 1, 2번째 체육관은 풀타입 기술 반감에 치코리타는 2배로 맞고, 3번째는 워낙 졷같은 년이고 4번째는 유령타입 전문간데 같이 가지고 있는 독타입때문에 풀타입 반감, 5번쨰는 격투인데 에이스가 강챙이(물)라서 그나마 좀 살만한데 6번째는 강철/땅 타입이라 다른 애들이 2배로 때릴 때 혼자 1/2로 때리게 되고 7번쨰는 얼음이라 때리는 건 반감, 맞는 건 2배. 8번째는 드래곤이라 레벨로 밀어야함

2세대 기준으론 반대에 가까웠음. 당시 대전환경에선 풀 포켓몬치고는 방어/서포트형으로 쓸만하다는 평가. 스토리에선 그때도 쓰기 힘들었지만.

쉽게(역상성인 비행 벌레와 밀탱크 구르기)

스토리 쉽게 못밀어, 치코리타가 구 2세대 유저들에게 공포를 심어 준 이유가 스토리를 못밀어서 그런거임
첫 관장이 역상성인 새타입이고
두번쨰가 벌레임

어차피 관장 밀때 스타팅 하나로 미는것도 아니고
진행하면서 2~3마리 잡고 하면 스토리는 뭘 해도 쉽게 밀림
2세대 하면서 치코리타를 제일 많이 썼는데 스토리 끝까지 쓰면서 얘는 진짜 못쓰겠다 이런느낌은 받은적이 없었음
2번째 관장까지 힘든건 자체 성능이라기보다는 상성 문제니까 별개로 봐야지

그거는 느긋한 플레이 기준익
스피드런에선 좀;

스피드런 할꺼면 당연히 기준을 따로 잡아야지..
그건 효율 다 따져가면서 픽해야하는건데
난 맨 위 댓글에서 아무리 레벨 올려도 쓰레기냐는 질문에 대해서 댓글 단거임;

객관적인 성능만 따지면 의외로 치코리타가 셋 중 제일 실전성 있음
나머지 둘은 대체제가 쌔고 쌨는데
메가니움은 풀타입팟이나 쾌청팟탱커같은자리에 대체제가 생각보다 적은편이라

문제라면 풀타입 자체가 구리다거나
쾌청팟은 반 예능팟이라는게 문제지

구구라도 잡으란거잖아 포켓몬없으면 풀숲도 못들어감

이슬 : 진짜?
꼭두 : 어려운 구간 없다고 했겠다...

너무 옜날건 모르겠고 입문을 기라티나로 했는데 기라티나 만날때 내 애들은 70대덴데... 상성도 모르고 그냥 재미로 함

관장앞에서 좌절하고 레벨링 하기가 싫으니 그렇지

4세대는 그렇게 안 어려우니까
5세대는 보르쥐 만났을 때 처음으로 졷같음 느낄 가능성 있지만

천천히레벨(lv 50)

나 이거 제일 모르겠던데...도감 하나씩 채우면서 맘에 드는애들로 6명채우고 새로잡는애들 교대하면서 가도 관장에 막혀?

음... 골드 실버나 하골 소실을 안 해봐서 하는 말같다
치코리타 얘기는 그냥 드립이 아님ㅋㅋ
그리고 정말 공략에 유리한 포켓몬만 엄선해서 키우더라도 막히는 게 골드버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