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 짤은 줍줍한 거라 짤의 원출처는 모르지만 중간에 얼굴 가린 건 정당 뭐 그런 문제가 아니라 그냥 정치인이라 가린 듯
훈민정음 해례본 분명히 소실됐을 거다
저 민족 반역자를 잡아다 법적으로 조질 수 없을까
나도 이 짤은 줍줍한 거라 짤의 원출처는 모르지만 중간에 얼굴 가린 건 정당 뭐 그런 문제가 아니라 그냥 정치인이라 가린 듯
훈민정음 해례본 분명히 소실됐을 거다
저 민족 반역자를 잡아다 법적으로 조질 수 없을까
저 새끼 분명히 태워먹었다.
자랑하기 좋아하는 골동품 수집가가 공개를 꺼려한다는것 자체가 이미 있을 수 없는 일이야.
이쯤되면 걍 없다고 치고 저 사람 문화제 훼손으로 쳐넣는게 속편할듯
장담컨데 저렇게 간보는거면 이미 없거나
훼손 존나됨
아니면 뒤로 이미 처분한거 아닌가. 저정도 문화재면 암암리에 노리는 사람도 꽤 있을거같은데
저새끼는 진짜 잡아 쳐 넣어야됨
개뿅뿅 쓰래기새끼
저새끼는 진짜 잡아 쳐 넣어야됨
개뿅뿅 쓰래기새끼
저 새끼 분명히 태워먹었다.
자랑하기 좋아하는 골동품 수집가가 공개를 꺼려한다는것 자체가 이미 있을 수 없는 일이야.
그건 배씨가 골동품 수집가일 경우고
이쯤되면 걍 없다고 치고 저 사람 문화제 훼손으로 쳐넣는게 속편할듯
근데 워낙 중요한 사료라
어떻게든 돌려받아야한다고 그러는거임.
너무 안타깝지만 저놈은 마치 국민을 인질로잡은 ISIS나 다를바 없어.
함부로 대할수도 없는게 저놈 잡아가둬도 어딨는지 말 안하고 죽어버리면 영영 못찾는거라 어떻게든 달래려는거임.
심지어 어느변호사는 국민 모금이라도 해서 1000억 만들어주자 이러고있음.
그래서 제대로 돌려받으면 모르겠는데...
누가 슬쩍 담갔으면 좋겠는데
전문어 새끼 안뒤지는거 보면 신도 귀신도 없는거 맞긴 한데
그렇다고 꼬운게 없어지는것도 아니라
저건 정의봉으로 얻어맞아도 참 ㅇㅈ 이지
그냥 포기하고 저 새끼 대가리 작살내고 나중에 운좋게 발견되면 국가 귀속시키는 게 가장 나을 듯
장담컨데 저렇게 간보는거면 이미 없거나
훼손 존나됨
편하게 죽진 못할듯
아니면 뒤로 이미 처분한거 아닌가. 저정도 문화재면 암암리에 노리는 사람도 꽤 있을거같은데
저정도 문화재면 해외로 빼돌렸을 가능성 충분히 있지.
일부로 엄두도 안나는 금액 불러서 개지랄하는거같아
골동품적 가치는 있어도
내용상, 학술적 가치는 없으니
그냥 무시하는 게 좋다.
대한민국에 있는 모든 문화재가 학술적 가치가 있어서 문화재 지정해서 보호하냐? 뭔 뻘소리를 하고 있어.
뇌절왔네
이 댓글을 제국주의 국가들이 좋아합니다
문화재는 존재만으로 그 당시 시대가 담겨있기에 가치가 있는 거다.
내용상 학술적 가치가 비교적 "덜" 할 순 있겠지만 무시해도 좋을 일이 아닌 거다.
무시하면 제2, 제3의 썅놈이 계속 생기니까 썅놈들 나올 때마다 지랄해야지
얼씨구? 학술적 가치는 니가 멋대로 정하냐?
해례본은 안동판이 이미 있어서
저 귀찮은 거 받아줘야 할 정도의 큰 의미가 없단 거지.
초판본 같은 거면 모를까 저건 사본 중 하나니깐.
이야 개소리를 참신하게 하시네
훈민정음 해례본이 역사적으로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서 설명하자면
세종이 처음 훈민정음을 창제하고서 훈민정음을 어떻게 쓰는건지 '메뉴얼'적인 책이 있음.
그 중에서 한자로 쓴 훈민정음은 희귀하지만 그래도 몇개 존재하는데, 훈민정음으로 쓰인 '해례본'이라는 녀석은 저거 나오기전까지 공식적으로는 간송미술관에 있는 하나만 있는거임.
그럼 그 하나만 있으면 되지 않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같은 책이라도 여러권 있어야 차이점을 보고서 서로 크로스체크가 가능한 부분도 있고. 간송미술관이 있는건 첫 몇페이지가 유실된거라 그걸 보완해줄 물건이 발견된다면 학술적으로도 큰 의미가 있는거다. 저것도 간송처럼 초반부가 유실된것같긴하다만.
영인본 만들고 나면 해당 고서 쓸모없고 가치없다고 생각하실 분이네?
한글은 정말 대단하다니까.
이런 애들도 마구마구 의견이랍시고 쓸 수 있잖아. 히야...
먼소리여 안동판에 없는 주석같은게 줄줄이 달려있다고 해서 ㅈㄴ 중요하다고 하는건데
니 말대로 초판본이 아니라 사본이라해도, 안동본과의 차이점 + 두 책사이의 제작시간 차이 두 가지를 둔다면 두 시대사이에 훈민정음이나 당시 우리말이 어떻게 변했는지, 의식변화 등을 살펴볼 수 도 있음
거기에 과거의 책 소유자 중에 누가 주석같은거 붙여놨으면 그걸로도 당대 언어연구 사료에도 큰 도움이 됨.
그리고 간송미술관것도 연대가 연대다보니 완벽한게 아니라 일부 글자가 훼손되서 애매하게 보이는 글자도 몇개 있음. 이런 부분의 해석을 확실하게 하기위해선 비교 대상인 책이 필요한거야.
아무리 사본이라도 그만한 역사적 가치가 있으며 어디에 보관했는지, 안동판이라 차이가 있는지 등 여러가지 연구에 도움이 될텐데 사본이라고 버린다고? ㅋㅋㅋ
그냥 문화재 훼손죄로 가둬버리는게 나음
불난것도 일부러했다는 썰도 있더라
전문가가 보고는 화재에서 그부위가 그렇게 부분적으로 탈수없다고 하던데..
어디까지나 썰이겠지만 저사람이 하는짓을보니
일부러 일부훼손해서 국가를 초조하게만들어서
금액제시하게끔 딜하려고 했다는 생각도 듬..
타격감 on
있으면 "내가 가지고 있다"라는 사실만으로도 상당한 협상력이 생김.
근데 그걸 뱅뱅 돌리는거보면 그냥 없는거임.
진짜 돈받고 넘기길 원하면 공개해서 팔락팔락 보여줬겠지.
이미 훼손, 소실되어서 역사적 가치 떡락해버렸고 국가상대로 사기쳐서 천억 꿀꺽하고 튀려는 각이 보인다
근데 저 인간 왜 아직까지 사회에서 멀쩡하게 활동하는거임?
이젠 걍 못찾아도 상관없으니 감방에 쳐넣어야지.
학술적으로는 간송본이랑 같은 혜례본 판본이라 상주본이 의미없다 그러던데.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하는거 보아하니 이미 다 손실됐을 가능성 큰것 같은데
이건 정말 후대에 교훈을 주기 위해서라도 더 이상 끌려다니지 말고 감옥으로 보내야 할듯.
어떤 유게이말 들어보니, 코렁탕 가능하던 독재시대면 모를까,
요즘시대&법률로는 저거 강제집행하거나 잡아넣을 법이 없는거 같더라
소유권이 저사람에게 없으면 강제집행해도 되는거 아닌가 ?
근데 위치를몰라
뭐 저사람 말론 다 낱장으로 뜯어서
나눠서숨겼데
강제집행하면 진짜 영영못찾을까봐 그러는거임.
그리고 법이 웃긴게 그게 어디에 있다는걸 확실히 알아야 강제집행이 가능하대.
어딨는지도 모르니 집행을 못함.
이미 얼마전 대법 판결로 저새1끼 소유권 없음, 문화재청에서 강제압류 할 수 있는데
저새1끼가 위치를 안불면 못찾으니까 검찰까지 동원해서 강제집행 하려는 중임
참고로 저 1조원의 가치는 보관상태가 완벽했을때의 기준이고 지금 저새1끼가 저따구로 관리하면서 상태 개 병1신되고
어차피 해례본이라는게 이미 안동본(=간송본)이 있어서 저건 연구가치도 없고 그냥 개념적 문화재로의 가치밖에 없는데
그걸 소유권도 없는 도둑놈의 새1끼가 개혐창만들어놓음
안동본이 무임?
같은책이 안동에서 발견된게 있음
그래서 안동본.
지금 문제되고 있는건 상주에서 발견되었다고 상주본
딴데서 발견된거 똑같은게 하나 더 있음요
?그럼 저 상주본인가는 걍 버려도 되는거 아님?
경복궁이 하나더 발견된다고 하나를 버릴수 있나.
역사적으로... 특히 우리나라 대표적인 자랑거리인 훈민정음이라면 종이쪼가리 하나도 그냥 버릴순 없지.
상주본 내용이 안동본에 없는것도 있어서 버리는건 쵸큼..
같은 의미의 덧글인데 위에랑 추/비추 차이나는거 봐 ㅋㅋㅋ
정보만 같지 의미 정반대잖아
버리면 안되지 고물상이 기부한 소중한 국가 물건인데 저새끼가 그걸 어디 장물애비한테 팔아 쳐먹을수도 있고....
추가내용도 원래 내용이 아니라 후대에 덧붙인 거라 막 엄청난 정보는 아니라대요
물론 있으면 있는대로 좋겠지만
근데 님들 피카츄 배 다들안만지시네
대법이 피카츄배 치워줬거든
어느 부분에서 피카츄배를 만져야하는지 설명 좀... 그래야 아차~ 하지 ㅋㅋ
배만질 피카츄가 백만볼트 쏘고싶어서 뒤질려고 하는데
저 꼴랑2장만 살렸네 ㅇㅋ깜빵가라
관상 이즈 사이언스
돈준다니까 tv 출연은 해야겠고 ㅋㅋㅋ
아니 단서고 뭐고 본인게 아닌데 왜 자꾸 감춤 ㅋㅋ
어디 팔아먹었거나, 문화재로써의 가치를 거의 상실했을 정도로 훼손된 상태여서 공개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말도 안되는 액수 부르며 시간 끄는 거라고 생각되는데?
걍 받을생각 말고 깜빵에 쳐 넣으면 안되나
없네
범죄자 새끼. 절도죄 눈감아줬더니 배째라네? 판사들 그렇게 잘하는 괘씸죄로 무기징역 때려.
국문과인데 훈민정음 얘기 나올때마다 교수님들이 다 이사람 욕함 ㅋㅋㅋㅋㅋ
인간쓰레1기새끼
근데 진짜 훔친거라고 결론난거임?
ㅇㅇ.
원 소유주가 조씨라는 판결은 났는데
언제 어떻게 훔쳤는지 증거가 안나와서 저놈이 무죄받은거임.
근데 그걸 가지고 지가 무죄받았으니 원 소유주도 나다 하고 역 소송검.
경북 칠곡에 남대문 불지른 노인 새키랑 하나도 다르지 않은 새퀴
진짜 궁금한데 법적으로 저 인간 강제집행 안되나요?
다 뜯어서 나눠서 숨겨놓은 지라
저 놈이 입다물면 못찾음
원칙과 절차는 중요한 자산이지만
저런 사람은 걍 다 무시하고
깜방으로 보냈으면 좋겠네.
해당 법률이 없다면 만들어서라도.
아니근대 법정싸움에서 졌는데 저렇게 배째라가 가능해? 법정판결 미이행하면 검거나 그런거 없어?
절도죄로 징역먹이면 되는거 아닌가;
그런데 어떤과정으로 매매상꺼엿는데 절도죄가 성립 안할 수 있었오? ㅇㅅㅇ )?
저번에 베스트에 글 올라왔을때 국가가 또 이러던 애들 많았는데 다 어디감 ㅋ
재산 압류하면 안 되나
니가 주면 압류 풀어줌 하고 딜하기로 해결보면 될 거 같은데
전재산 다 압류해도 천억가치가 안될거니 딜이 안되지.
너무 생략된거 같은데 그전에 왜 도둑질한걸 법원이 인정해준건지 안나와있네.
확실한 증거가 있는거면 그것도 좀 방송해주지.
애초에 도둑놈이면 다른것도 아니고 국보급 문화재 도둑인데 한 20년쯤 감옥 보내놓으면 협상하기 더 쉬울거 아냐.
국정원 일할때 된거 같은데. 오랫만에 기술 한번 보여줄때 된거 아닌가?
다른의미로 매국노네
ㄹㅇ 돈에 눈 멀음
1000억이라니 ㅋㅋㅋㅋㅋㅋ
딱봐도 저 불탄 거 2장 말고 없겠네.
근데 낱장으로 다 뜯어서 따로 보관하고 있는것부터가 훼손한거 아님?
애초에 줄생각 없는인간임
저 청문회였나보면 딱 견적나옴
간송미술관에 있는거 있어서 저거 없어도 괜찮지 않나했더니
두 개 판본이 다를 수가 있구나.
당시는 다 필사라 그럴걸.
그냥 목 따버리거나 뚝배기 깨고 싶네
토착왜구만큼 악질이네
모자이크 되있길래 저사람이 쌉소리 한줄 알고 자세히 봤네
똑같은 원본이 더 있으니 쟤는 이제 큰일났구만
저사람도 저사람이지만.. 문화재청에 기증해서 날려먹은것도 많지 않나... 관련공직자는 제발 보존기술이 있고 애정이 있는 능력자로 좀 뽑았으면..
다 필요 없고 회수 안 해도 되니까 일단 문화재 훼손 은닉에 대한 처벌은 하고 보자. 열불나서 못 보고 있겠다.
이 씹색기도 배씨 망신시키네 닝기리 씌빠빠련
2017년에 공개된 2장 빼고 다 불타 버린건 아니겠지;;;;;;
그냥 부랄에 자백제 놓자
국정원: 코로 엽떡을 먹이면 다 불 겁니다.
악의적이네 그냥 본인도 아니까 언론 나와서 저지랄중인거잖아.ㅋㅋㅋ
일단 1천억 주고 바로 당일날 헤레본 요구해서 약간의 훼손이나 분실이 발생하면 바로 벌금으로 5천억 때리고 모든 재산 몰수, 문화재 손상 및 은닉 조항에 따라 최소 3년이상 유기징역이니 한 20년 때려서 감옥에서 죽여야함 본보기를 강하게 보여야 저런 쓰레기 매국노가 다시는 안나오지
백날 말해봤자 안들어처먹으니 걍 소실되어 사라짐 땅땅 때리고 무시했으면 좋겠다
꼬우면 사진쪼가리 말고 원본 다시 꺼내서 들고오시던지 ㅋㅋ
물론 들고와서 공개하는 순간 위치 확인됐으니 검찰이랑 같이 강제집행이야
국내에서 안 받아주면 외국인에게 팔아재낄수도 있긴 한데 어차피 국내에 있는 지금도 있는지조차 모르는 상태고 저놈집에 보관해봤자 관리 제대로 안해서 불타가지고 가치훼손 엄청난데 그럴바엔 돈주고 사간 외국인이 더 도움 많이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