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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를 처음 타본 여성... ㄷㄷㄷ
수화물 벨트 타면 비행기까지 가는 거야 라고 누군가 구라친듯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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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누가 장난친건데 믿었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앉으면 어뜩하냐.. 걸리지.. 누버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친구는 진짜 신발벗었어요.... 순진한 사람들 함부로 놀리면 안 됨 ㅠ
잉? 진짜 벗는건데요? ㅋㅋㅋㅋ
어....??????
저도 벗는데요.. ㄷㄷㄷ
그건 맞는데 왜요?
체크인 할 때 신발주머니 달라고 하면 줘요 거기 담으면 편합니다
항공사 로고도 찍혀 있어서 기념품으로 쓸만
착각 할 수도 있죠...
수하물하고 같이 비행기 타는 것으로...
예전에 거제도에서 사촌동생들왔기에 지하철타고 가면 판매원 아저씨가 바나나우유랑 오징어 판다고 사먹으랬더니 나중에 그거 안하준다고 지하철에서 울었다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px가서 총사온나.. 이런 비슷한 얘기를 들은듯...
전 총하고 방독면하고 낙하산도 사오라 함. 그래서 대대장 면담시에 그런 구라 친다고 고참 찌르고 다 군기 교육대 보냄 ㄷㄷㄷㄷ
부랄을 탁칩니다..
탁불알
거수경례하고 들어가야하지 않나요?
웬지 미래에서온듯....
미래는 저렇게 탑승할수도~
수하물로 타면 컨베이어 벨트에서 자동으로 몸무게 측정한 다음, 몸무게에 따라 비행기 요금 매겨집니다. 아마, 더 싸게 해외여행 할수 있을겁니다
어차피 공항바닥에도 무빙웨이는 있으니 ㅋㅋㅋ
예전에 거전 안마 들어 가기전에 바지 벗고 가야 된다고 뻥친..
신문 유료라고 스튜어디스한테 500원 주라고 구라침
이착륙시 애국가 제창 있으니 기립 하세요.
딸 쇼핑 아직 안마쳤다고 비행기 못 뜨게 입구에서 떼쓰고 드러누운 중국 아줌마 생각나네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