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지나가는 행인 붙잡고 강도질 하려고 했는데 뒤에서 이상한 느낌이 들어 돌아보니 키 190cm가 넘는 근육질의 박쥐가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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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가 보는 배트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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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에 쫄 잡졸들은 이미 전멸했고
이미 배트맨을 사랑하는 M인 빌런들만 그득함
그래도 범죄가 끊이질 않음
5초뒤에 내 허리가 반으로 접혀있다
고작 허리가 접혔다고 뒤질거면 고담에서 범죄를 저지르면 안 되기 때문이다
아 시발 잠깐만요 으아아
그래도 범죄가 끊이질 않음
저런거에 쫄 잡졸들은 이미 전멸했고
이미 배트맨을 사랑하는 M인 빌런들만 그득함
배트게이
다크나이트 영화 보면 범죄자가 배트맨 만날 확률이 슈퍼볼 당첨될 확률 어쩌고 하는 거 보면
아무래도 다 커버치기에는 시간이 모자라는 건가싶기도..
근데 그 극소수의 확률이 두려워서 벌벌 기는 걸 보면
무섭겠다
5초뒤에 내 허리가 반으로 접혀있다
그리고 범죄자는 익숙하게 허리를 맞췄다
뭐야 범죄자 존나 쩌네
고작 허리가 접혔다고 뒤질거면 고담에서 범죄를 저지르면 안 되기 때문이다
그정도로 뒤질놈은 배트맨까지 갈것없이 고담시민선에서 이미 뒤졌음
딥 다크한 배트맨일세
그리고 배트 뿌우를 한다.
배트- 볼 부풀리기!
하드한 밤일세 제군들
사실 범죄자들은 베트게이의 육체를 못잊어서 범죄를 저지르는게 아닐까
잡졸 : 히익 배트맨..!!!
조커 : 날 잡으러봐요. 배티♥
그러게 왜 위험하게 후진하는차뒤에누워있는데
배트맨:왜 도망치지 않는거지? 살고싶으면 내가 붙잡고 패서 눕혔어도 도망쳤어야지
요약:배트맨은 창.녀다
와 표현 오진다
리빙포인트)s에이브이e martha를 외치면 뱃맨과 친구먹을수 있다.
조커 : 와 뭐임 이거 몰카 얃옹임?
하지만 요즘 애들이 아는 배트맨 이미지
디씨가 모든것을 망쳐놓았다
역시 1베 ㅁ갈의 어머니(?)
범죄가 있는곳에 호랑나비와 함께 나타나는 뱉-맨
하드바 어디갔냐
이짤 건모형한테 보내주면 좋아하겠다.
크르르르..
조커 : 우효~
뱃신
배트맨! 살았다! 퍼니셔인줄 알았네
그냥 보인다가 아니라
오늘따라 주머니 실한놈 털어서 좋으니 슬슬 정리하고 튈까 하고 동료 찾는데 얘가 어디 갔는가 안보임 지혼자 가버렸나 해서 주위 둘러보는데 갑자기 주위 간판이랑 가로등이 불이 나감 이건또 뭐냐 싶어서 둘러보니 이번엔 아까 손봐준 돈줄이 안보임 신고들어가면 이번주 장사 망치고 윗선 상납금 다 내 주머니에서 메꿔야되서 부랴부랴 골목 입구로 나서는데 갑자기 등뒤로 푸다닥 하는 새 날개짓 소리가 남 돌아보니 턱주가리를 정통으로 엊어맞고 기절 눈떠보니 가고일상에 친구랑 세트로 거꾸로 매달려있고 저위에서 망토 인지 날개인지 모를 뭔가를 늘어트린 괴인이 존나 가라앉은 목소리로 니네 윗선 어디갔냐고 물어봄
그러고보면 메트로폴리스에서 범죄 저지르는 놈들은 제정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