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1.5kg짜리 광어 사서 집에서 회 떠서 저울 달아보니 720g
업체에서 같은 무게(1.5kg)의 광어를 떠달라고 해서 집에서 저울 달아보니
(구매할 당시 저울에 광어 올라갔을때 무게 봤는데 그때도 정확히 1.5kg였다고 함)
근데, 저울 달아보니 318g
같은 1.5kg짜리 광어인데(살때 저울 눈금도 확인)
직접 뜨니 720g,
업체에서 떠온거 가져와서 달아보니 318g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1090757
노량진 수산시장 광어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직접 1.5kg짜리 광어 사서 집에서 회 떠서 저울 달아보니 720g
업체에서 같은 무게(1.5kg)의 광어를 떠달라고 해서 집에서 저울 달아보니
(구매할 당시 저울에 광어 올라갔을때 무게 봤는데 그때도 정확히 1.5kg였다고 함)
근데, 저울 달아보니 318g
같은 1.5kg짜리 광어인데(살때 저울 눈금도 확인)
직접 뜨니 720g,
업체에서 떠온거 가져와서 달아보니 318g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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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들 ㄷㄷㄷ
헐랭 저건 사긴데...
쓰레기들...
일부만 주는게 말이 안되는것이 거기는 회 자체를 안팜 ㄷㄷㄷㄷㄷ 고로 살때 장난질이..
가락시장에서 주로 모둠회를 떠다가 먹는데
여긴 실제 회가 몇 그람인지로 금액을 측정합니다.
대자가 보통 750~1,000그람 이었던 것 같아요.
필렛한장 빼돌려 물회나 덮밥용으로 쓰는거죠... 아니면 포장회 한접시 만들어 팔던가.. ㄷ ㄸ ㄷ
그래서들 건물주 된거고 강남에 아파트사는 거거등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왜 거 자수성가한 사장님들 머라 하십미끄아~~~~~
해물탕거리에 살도 좀 있지 않나요?
예전에 유터에서 고기 잡아서 가까운 횟집에서 회 떠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제가 회를 뜰 줄알아서 대략 회의 양이 가늠이 되는데 아무리 봐도 회의 양이 너무 적어요
다음에는 회뜰때 옆에서 지켜봤습니다. 그랬더니 회의 양이 많아지더군요.
결국 회감을 빼돌린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생활낚시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항구 횟집에서 회를 장만해가는데 대부분 저런식으로 바꿔치기하거나 때먹는데 눈앞에서 보고 있어도 못 알아차림 ㅋㅋㅋ
예전에 횟집에서 회먹으면서 들었던 말이 맞는가보네요
한마리잡으면 반만나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먼저 반 먹는 사람들 자리에서 정리하는척 하면서 뼈를 빼가버린다고 그래서 두번째 먹는팀에는 그냥 놔두고.... 지리 안나오는 곳에서는 서비스나 따로 메뉴로 지리시킬때 나오고 ㄷㄷㄷㄷ
덜 준거죠...
이동할 때, 회 뜰 때 눈부릅뜨고 옆에서 지켜봐야함.
손이 눈보다 빠른 분들.
이미 저울에서 눈속임 당하는거죠
용팔이,카메라,폰팔이,동네컴수리,차수리,중고차팔이,회팔이
안 속이는 곳이 없으니 자영업이 몰락하고 대기업이 다 해먹게된거죠.
요즘 노량진에서 한 마리 통째로 뜨는 사람 얼마나 되겠다고...
여러분이 드시는 모듬회의 원산지가 바로 손장난이지유 ㅋㅋ
중국보다 더심하네 ㅋㅋ
먹는걸로 장난치고 사기치는건 진짜 대단함
와 개새끼들이네
노량진시장은 중력이 두배입니다
노량진 시장 갔더니 상인들이 오라고 호객하는 모습이 조폭 같더군요. 마트에서 사먹는게 백배 낫습니다. 노량진, 소래포구 모두 망해야 해요.
어디로 가져다 주세요 하고 올라가면 눈탱이 맞을 수도 있기 때문에
항상 회 뜰때 지키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