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아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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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애비란 새끼는 아동학대죄로 깜빵에 처넣어야 맞는건데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네요..
자기 아들 저런 모습을 tv로 보던 친모 마음은 어땠을까.....ㅠㅠ
버러지같은 놈 ㅠㅠ
인간 버러지가 따로 없군요.
그래도 엄마 만나서 정말 다행이다 ㅠ행복하길
하....ㅡ..ㅡ;;
그래도 엄마 찾아서 다행이네요...
이렇게 또 사탄은 일자리를 잃습니다.
아이고 ㅜㅜ 어쩜 좋아ㅜㅜ
십.. 개 아들 넘의 새끼.. 애비란 놈이.. 3살이 넘을 때까지 애한테 하나 관심도 없었네.. 개눔의 색히
아이가 커도 평생 상처로 남을거에요 나이가 어려서 모를거라고 생각하는데 아님....다 기억나고 다 알게되요
애들이 눈치가 얼마나 빠른데 그걸 모를까요...에효..
애 속이 어른 속이네....
부모자격 없는것들이 너무 많아요...
어휴 .. .. 시발 눈물이 시도 때도없이 난다..
애비놈 불구로 만들고 싶다
저도 진짜 이상한기억인제 두세살때 기억이 또렷히 기억나요 부모님이랑 놀았던기억 다친기억 머 거의다 기억이 생생할정도로 납니다 서른중반인데두요 근데 이상하게 유치원부터 고등학교때 기억은 거의 나지않아요 그나저나 저 개상넘 애비저거 뒤지게 패고싶다
3~4 살 때 아기들은 부모들이 놀랄 정도로 갑자기 천재성을 보일 때도 있어요
간혹 내아기가 천재일까 하는생각이 들 때도 생깁니다
여러 가지 상황에서 뜬금없이 나올 때도 있고요
버려질 당시의 상황에 대해 충분히 인지하고 어떻게 대처 할 지 고민을 했을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참 아프네요
아 그래도 엄마가 데려가서 다행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https://youtu.be/CaURS45_6Lw
얼마전에 유튜브에서 보고 저 아이가 참 눈에 많이 밟혔었는데 저런 사연이 있을 줄이야 ㅠㅠㅠ
같이 있던 동생도 엄마한테 돌아갔는데 지운이도 엄마 찾아가서 정말 다행이에요... 지새끼 버린 애비라는 작자는 엄동설한에 객사하기를.
새끼 있는 엄마로써 마음이 참 아프네요. 아빠놈은 가다가 뒤로 자빠져서 고자됬으면...
저런 버러지 같은 자도 결혼해서 자식을 보는 기쁨을 맛보는데 아는 동생놈들은 사지멀정하고 착하고 대기업다녀도 아가씨들이 처다를 안보니... 이제 나이가 넘으니 아예 젊은 아가씨만 보고 있으니... 진짜 속 타는것 같음 그냥 사람만보고 살자ㅠㅅㅠ
에휴 저 어린아이가 얼마나 깊은 상처를 받았을지..
애비새퀴가 절대 말하지 말라고 세뇌를 시켰기 때문일수도 있고 다시 아빠한테 가기 싫어서였을수도 있고
아무튼 엄마와 다시 만나서 다행이네요
댓글을 뭐라 써야할지 먹먹하내요
내 이야기같아 충격과 혼란스럽네요
지운아 그기억들 잘 치유하길 바란다
잘견디란 말밖에 없어 미안하다
우리아들 어렸을때 모습과 닮아 가슴이 찢어질듯 아팠는데 와..분노가 치미네요.짐승 만도 못한놈
고통스럽게 뒈져버려라 진짜...
애 버리고 밥이 목구멍으로 처넘어갔을까...
아버지가 개X발롬의 새키네요 진짜 ㅠㅠ
영화관에 버리면서도 혹시라도 자기찾을까봐 애를 단단히 입막음했나봐요. 나중에라도 엄마찾아서 정말다행이고, 애기로서 겪지말아야 할일을 겪은만큼 더 행복하길 바랍니다. 애비새키는 진짜 인간상실이다
필리핀에 장애아이 버리고 온 사연 어젠가 본거 같은데....
참,
부모같지 않은 부모가 많네요...
저렇게 버려놓고서
나중에 애가 유명해지기라도하면 그때와서 애비노릇하려하겠지...
개/썅/놈/에/새/끼
그래도 정말 불행중 다행이네요
엄마가 티비를 못봤더라면... ㅠㅠ
이거보다 울어버렸네요...ㅠㅠ 애가 엄마와 행복하기를...아직 친권이 아버지한테 있는거 같은데 이 경우엔 엄마가 가져올수있나요?
와 진짜 아빠 인간도 아니다 쓰레기다
이래서 부모한테 효도하라고
마치 모성애나 부성애가 만고불변의 진리인양 떠드는 애들 보면 식견이 좁다고 생각됨
그래도 엄마 찾아서 친모 밑에서 자라 천만 다행이네요
보통 엄마가 양육권을 가지고 아이를 키우게 되면 아빠가 양육비를 주잖아요
그럼 반대로 아빠가 양육권을 가지게 되어도 엄마가 양육비를 보내겠죠? 아마??
그럼 저 애비는 양육비는 꼬박꼬박 받아놓고 애는 버린건가요????
이혼해도 주기적으로 양육권 없는 부모도 주기적으로 애 볼 수 있는거 아닌가요??
엄마도 1년동안 애 보러 안 간건가요??? 애비가 안 보여 준건가??
속상하다 나중에 아빠라고 찾아오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