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 변경 전 팔라스의 구덩이라는 부정한 것을 막는 사원의 수호자
아이오니아 침공 때 가족이 신경쓰였지만 주어진 임무에 따라 사원을 지킴
사원 침공이 끝난 후 마을을 갔을 때 아내와 딸, 마을 사람들도 죽음
회의감과 자책감을 느낀 바루스는 결국 구덩이에 몸을 던지고 복수귀로 태어남
과거의 기억을 가지고 있지만 인격적 타락으로 과거와 다른 행보를 보이는데
(실제 인게임 동작. 정지 시 목걸이를 쳐다본 뒤 다시 자세를 잡음)
유일하게 인간으로 감정을 느낄 때는 가족의 기념품인 목걸이를 볼 때 뿐이었다고
과거 제작진은 목걸이가 인격을 유지해주는 유일한 수단이며 그의 파멸을 막는 중이라 설명했음
진부하지만 괜찮다 싶은 복수귀의 얼마 안남은 인간성을 보여주는 저 목걸이는
스토리 변경 후 게이 단톡방이 되었음
눈물이 안나겠냐
가족을 잃고 잊지못하는 복수자에서 음 똥꼬 엉덩이가 됨
다르킨 설정 유지해도 복수귀 유부남 컨셉 가져갈 수 있음. 그냥 스토리작가 한 명 잘못 골랐다가 가똥밣음..
바루스에게 먹히면서도 가족들에 대한 복수 하나로 정신을 버티는거 얼마나 멋지냐
씨1발 존나 애절한 스토리가 저지1랄이 되면 눈물이 날 수밖에
걍 게이챔 새로 내라고 씨1발 병1신들아;;
가족을 잃고 잊지못하는 복수자에서 음 똥꼬 엉덩이가 됨
멋있는 설정 냅두고 왜...
다르킨 설정 유지해도 복수귀 유부남 컨셉 가져갈 수 있음. 그냥 스토리작가 한 명 잘못 골랐다가 가똥밣음..
바루스에게 먹히면서도 가족들에 대한 복수 하나로 정신을 버티는거 얼마나 멋지냐
그냥 위험한 타락의 구덩이가 아니라 그 다르킨을 버텨내는 복수자라니 더 쩔어!
동꼬의 사냥꾼
씨1발 존나 애절한 스토리가 저지1랄이 되면 눈물이 날 수밖에
걍 게이챔 새로 내라고 씨1발 병1신들아;;
솔져형에 처한다
따지면 솔져가 바루스형에 처해진거지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븅신같았지.
다르킨이랑 연관시키고 싶었으면 그냥 저 구덩이의 부정한기운이 사실 다르킨이랑 연관되어있었고, 가족을 잃고 복수에 미친 바루스가 다르킨을 통제하려했다.
하면 전 스토리랑 연결도 잘되었을텐데, 왠 PC에 미친 스토리작가가 다 망쳐놈ㅋㅋ
더 KㅓK같은건 자기도 자기가 바루스 스토리 망친걸 알지만 세상을 더 밝게했다느니 트위터에선 호응 좋다느니 정신승리 시전에서 배로 짜증남.
진짜 단순하게 활을 다르킨이라고 설정하면 될일이였음ㅋㅋㅋㅋ
에이즈 화살의 맛을 봐라
으악 성병의 화살이다!
SM플레이에 특화된 궁극기
팔라스의 구덩이 -> 봉인된 다르킨
이것만 바꿨으면 됐는데 왜 음 이즈엉덩이 를 만들었냐
라이엇 ***들아
차라리 케인한테 저 설정을 주고 케인을 게이로 만든다음에 케인성능도 오우 게이친구들 우린하나야! 라는 느낌으로 그암과 다르킨 장점을 처음부터 다 갖춘 캐릭으로 만들었으면 op정글러가 나왔을겄을...
ㅈ같은 PC충들...PC의 대표주자인 페미년들 주 목적중 하나가 전통적인 가족관의 파괴라잖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