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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짠 편의점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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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에초에 그냥 밥 먹어도 나트륨 돌파하지 않았나
※그렇다고 집밥이 나트륨이 적절한것도 아니다
참고로 라면 하나가 70%
물 더먹지 뭐
그럼 지들이 채소류 더 넣게 지원해주던가...
안죽어 ㅅㅂ
한국인은 에초에 그냥 밥 먹어도 나트륨 돌파하지 않았나
김치 한 조각에 나트륨이 으이!
소금에 절임, 고추양념에 절임, 걍 나트륨에 절임.
오히려 편의점 도시락 먹으면서 간이 심심해서 고역인 경우가 많은데....밥만 남음...
참고로 라면 하나가 70%
2000짜리도 있었던 것 같은데
라면이랑 도시락이랑 먹으면 엄청나겟구만
국물만 안먹으면 뭐
엄청 맛있지
물 더먹지 뭐
아쉽게도 그게 그렇게 간단하지 않아서 문제지
체중을 늘리지 뭐
칼륨 챙겨먹고 물 많이 먹으면 어느 정도는 커버됨
ㄹㅇ넘짜 치킨류
소금이랑 고혈압이랑 큰 상관 없다그러지않았나
그래도 덜먹으면 몸에 좋긴 하겠지만
이게 기전이 복잡해서 그래.
왜 그런건지는 학부생 3학년 수준에서 자세하게 배우는데 난 C받았으니 A맞은 다른 전공자가 말해주겠지
나트륨 많이 먹으면 고혈압에 걸린다 X
고혈압이 소금 많이 먹으면 ㅈ될 수 있다. O
나트륨을 많이 먹는다 -> 혈액 농도가 짙어진다.-> 삼투압으로 세포 다 터진다 이놈아!
-> 몸이 물을 원한다. 물을 마신다. -> 혈액이 희석되며 양이 많아진다 -> 이걸 체외로 빼기 전까지 혈압이 높아진다. -> 고혈압 = 혈관 ㅈ망인 상태 -> 혈관 터져욧!
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표현이 이상하네, 세포가 진짜 터지는게 아니라
수분을 빼앗겨서 고장남.
+ 나트륨이랑 칼륨이랑 균형을 맞추며 신경전달 하는데 나트륨이 과잉이 된다->교감신경자극->흥분이 쉽게 되고 잘 가라앉지 않는다.
+컵라면 개꿀
음식 상하는거 피하려고 일부러 소금 더 넣는거 같던데...
그치만 짠거 아니면 오니이짱이 먹어 주질 않는걸~
프레임이 이상해서 뱉는거같아
※그렇다고 집밥이 나트륨이 적절한것도 아니다
그럼 지들이 채소류 더 넣게 지원해주던가...
그럼 사람들이 안 사
어잉 하루에 한끼 먹고사는 나는 오히려 하루권장 나트륨을 못채우잖아
반찬 돌려막기 오짐
어쩐지 GS25가 맜있고 CU가 별로인 이유가 있었네
나트륨 조절해야 하는건 맞는데, 저거 하나하나 신경쓸 정도면 외식은 물건너 갔다 봐야지. 특히 국밥 종류는 절대 못 먹을걸?
애초에 한국뿐 아니라 어느나랄가도 평균 섭취나트륨은 who권장나트륨 전부 넘지
한국만 짜게먹는게 아니라
세계가 짜게 먹거나
그마져 아니라면 who 에선 진짜로
'건강'을 중점으로둬서 낮게 나온거거나
가끔 먹는 외식이 아니고 거의 일상 끼니때우는 용이라서 문제가 된다는 거 같은데, 도시락은 상하는 문제때문에라도 간을 세게하다보니....
짜?
우리나란 나트륨 줄이라고 말한들 소용없지..; 기본 반찬들이 소금 절임들인데.. 그것들 요리할때나 적게 넣으라 해야지 다른걸 먹지말라한들;
+ 국 문화
건강생각할거면 편의점 도시락을 사먹지 마
gs 도시락이 맛있다는 의미인가
매미야 뉴스가 짜구나..
나트륨 1300 햇병아리급아님?
ㄹㅇ 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회사 앞에 가서 국민 점심 김치찌개, 된장찌개, 제육볶음 먹으면 저거보다 나트륨 더 돌파함.
저거 어떻게든 까고싶었는데 생각보다 생산공정이 청결그자체라 그부분은못까고 억지로 끌어내본게 나트륨이라는데- 현실은 앵간한 음식점 음식이랑 비슷하거나 낮음
에이 그건 구라지. 도시락 특성상 간을 세게 하는건 팩트지
실제로 그냥 보통인 음식점 가도 나트륨 먹는 양보다 도시락이 적을 가망성이 많음. 대채적으로 사람들이 맛있다! 라고 생각되는 음식은 나트륨 항량이 높음.
위에짤 보고도못느끼세여? ㄷㄷ
걍 한국식 음식이 권장량을 오바함
저 기사가 무리수인게 국물들어간건 크리터지져서 면류도 하루권장량 40퍼는 나옴 걍 빵도 10~18퍼까지 들어있음 샌드위치가 30~40퍼임
게시물 짤에 385g당 염분 1000mg이면 또이또이 인데?
짤 보니깐 똑같다구
결론은 도시락도 염분 많은건 똑같잖아? 왜 자꾸 아니라고 거짓말함?
와 비추 추천 봐라 ㅎㄷㄷ 니들 그런다고 니들 주식인 편의점 도시락 염분이 낮아지고 니네 몸이 막 건강해지고 그런거 아니거든.
좀 인정할건 인정합시다
응 팩트 아냐. 무슨 염장하는것도 아니고 간 좀 한다고 보존율 안 올라가. 간이 짠거는 소비자 취향에 맞춘거고 나트륨 첩취량은 개인이 조절할 문제이지 도시락 제조업체나 정부기관이 참견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님.
아니 간이 센 건 센 거고
원 댓글이 다른 외식도 다 비슷비슷하다인 걸
니 혼자 이상한 쪽으로 해석하고 구라라며;;
누가 뭐래? ㅋㅋㅋ 지들 꼴리는데로 읽고 해석하는거 보솤ㅋㅋㅋ
그게 그거라고 ㅋㅋ 내가 언제 편의점 도시락 먹지말라고 말이라도 한 적 있나? 그게 그거라구 쉴드쳐봐야 소용없다구 ㅋㅋ
간이 약하다라고 한건 구라 맞잖아? 아니야?
게시물 본문에 제품 용량당 염분함유량 떡하니 붙어있는걸 말했을 뿐인데 아니래
...? 답글이 아니라 댓글 자체를 잘못 이해한거 아냐? 여기 애들이 뭘 실드 친단거냐?;
궁금한게 있는데 WHO기준 따르면 완전 맹탕인데,
남들한테 짜게 먹는다고 언금진 하면서 혀차는 Who 위원들 지들은 그래 먹냐?
저염이 훨씬 위험한데 어쨌든 내기준에선 그렇거든!? 아몰랑! 하고 만든거지 뭐
저장과 조리 용이성 때문에 짜게 만드는 경향이 있는거 같은데....
그리고 집에서도 반찬 두고 먹다보니 절임류가 많고
집반찬꺼내봤자 배추김치,무말랭이,마늘짱아찌,양파초절임...다 염장류네, 그냥 사먹는 것과 별차이 없다
이래서 한국인이면 국밥을 먹어야 한다
나트륨이 뭐 몸에서 배출 안 되는 독극물도 아니고
물 많이 마시면 됨 ㅅㄱ
그전에 김치부터 줄여야하는거 아니냐?
김치만 먹어도 나트륨 장난아니다 김치부터 안먹어야되 한국인은
저래서 먹다보면 질려서 신제품 아니면 안사먹게되더라
저건 기자가 도시락의 기본 개념을 몰라서 저러는 거야
도시락은 기본적으로 차게 식어도 먹을수 있는건 전재하에 만드니깐, 기본적으로 반찬들이 간을 쎄게 해서 만들수 밖에 없어.
그러니 당연히 나트륨이 높고 짤수 밖에 없지.
도시락을 저염 으로 해서 만들면 맛없다고 아무도 안 사갈껄?
뜨뜻한 국밥 먹으면 나트륨 터지는게 일상이고
김치 몇조각 먹으면 저것도 우습게 찍을껀데
차라리 물을 많이 마시자고 해라 ㄹㅇ
내가 나트륨 조절할일있어서 이것저것 봤는데 재들은 양반임 편의점에 나트륨 안들어간건 젤리류밖에 없음 라면만 먹어도 저거 돌파하고 샌드위치에도 권장량의 33퍼 들어감 과자류도 8~12퍼이고 빵류도 18퍼까지도 들어감 저건 걍 마녀사냥에 가깝다 걍 외식은 겁나 많음 내가 조절해서 먹은게 권장량의 80퍼정도였음
굳이 국문화인 동양권말고도 구이나 오븐요리를 소금에 절이듯해먹는 서양식문화도 그러고
어딜가나 who권장나트륨은 다 초과함
who는 말 그대로 건강한 신체의 권장나트륨량 일 뿐이지
가서 라면 나트륨이나 줄여줘
애시당초 우리나라 식문화가 저런데...
어디서보면 한국은 나트륨섭취 그래도 적은편이라던데
짜다기 보단 가격을 전에는 3000~4000원이었는데 4000~5000원대로 올려놨음 은근히
언론보도는 늘 저런식이지.
치킨에도 매우 많이 있지
기준치대로 먹는대가 있긴하냐
우리집은 집밥에 소금을 조금 넣음. 그거 외엔 답이 없으...
걍 길거리 음식점 가도 나트륨 많은건 똑같음
요즘 다이어트 하니 저염식이 자동으로 되는구만
세번 먹으면 딱 평균섭취량이네
반쪽짜리 팩트네. 원래 한식은 짜고, 한식 기준으로 만든 도시락도 짬
소듐으로 바꿨다며
짠맛에 먹는거다 짠맛에 ㅉㅉ
저 자식들 ㄸ또 신라면처럼 만ㄷ들려고!!!!
중요 : 그 정도 나트륨을 넣지 않으면 맛대가리가 없어서 안 팔린다
외국 음식들 먹어보면 이런말 쏙 들어갈탠데... 옆나라 일본만 봐도 얼마나 짜고 단데....
나트륨말고 트랜스지방 함량을 가지고 때리면 안돼냐
애초에 김치만 해도 나트륨 엄청나지않나? 해장국같은것도 그렇고 기사 의도가 좀 수상한데
맨밥에 김치에 된장국만 먹어도 돌파할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