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푸르링입니다.
자고 일어났더니 소니 알포 소식이!!!
아직 알3 2만컷도 안 쓴거 같은데!!!
벌써 알포가 ㅠㅠ
278만원인가 주고 샀는데 ㅠㅠ
중고가 200 안쪽으로 팔아야 팔릴 것 같은...
그나저나 알3은 상당히 늦게 산편인데 (캐논 애용자)
알3 출시가가 400만원 쯤 되었나요?
알포 예판 달리다 6개월 만에 가격 100만원 빠지면
땅을 치며 울 것 같은데...
물론 신제품 쓴다는 기쁨맘은 있겠지만
그래도 배아픈건 아픈거라... (이런건 후지가 정말 맘에드는)
또하나 걱정거리가
일본불매 운동이 지금껏 겪었던 것 거와는 다르게
이거 샀다가 글 울리면 딜 좀 당할 듯 해서 ㅠㅠ
그나저나 플스나 닌텐도 스위치 게임도 좀 걱정이네요
스위치판 드퀘 한글 9월인가 나올텐데...
푸
르
링.
https://cohabe.com/sisa/1090095
흠... 9월달이 되어야 r3 산지 1년인데.. ㅠㅠ
- SLR클럽 활동하면서 이게 아닌것 같다 싶을때 [5]
- 천년후愛 | 2019/07/17 08:32 | 3924
- 바이올렛 에버가든의 비밀 [32]
- 인생은솔플 | 2019/07/17 08:32 | 5788
- 인어공주 캐스팅 근황 [7]
- 월클히토미 | 2019/07/17 08:31 | 2483
- 공신 강성태의 불매운동 권유 [7]
- 누가넘버쑤리랫 | 2019/07/17 08:30 | 6379
- 흠... 9월달이 되어야 r3 산지 1년인데.. ㅠㅠ [22]
- 푸르푸르링 | 2019/07/17 08:29 | 5337
- 다이소 및 유명 프렌차이즈 업계 880배 초과한 납범벅 텀블러 들킴.jpg [39]
- 광주산수김태진 | 2019/07/17 08:27 | 2458
- [기타] 한국때문에 피눈물 난다는 일본 지방 소도시 [10]
- 뚜뚜빠 | 2019/07/17 08:27 | 8014
- 넥슨은 회사차원에서 인성교육을 다시 시켜야 할 듯 [51]
- 루리웹-2735566698 | 2019/07/17 08:22 | 3094
- 여성 이름 민지의 위험 [16]
- Taxodium | 2019/07/17 08:21 | 5764
- 패드립 중 최강 [22]
- 갤리선 | 2019/07/17 08:21 | 5860
- R4 나온 기념 스타이터 빌런 왔다 갑니다 [11]
- Scent. | 2019/07/17 08:20 | 3574
- 간지나는 도쿄올림픽 로고 [24]
- IZ*ONE アン・ユジン | 2019/07/17 08:20 | 5637
- 핀란드군 신형 헬멧.jpg [14]
- 흐물컹 | 2019/07/17 08:18 | 5838
- 소니구라스가 또 구라친거네여 [8]
- zelda | 2019/07/17 08:13 | 3380
불매운동 참여 안 한다고 뭐라 하는 건 공산, 사회국가나 다를 바 없는 거죠.
음.. 그래도 어떤 댓글에 지금 상황을 일제강점기때의 독립운동과 비교하시는 글이 있었는데.. 어려서부터 직간접적으로 일본 문화.. 떡볶이 집에서 100원어치 시키면 조그마한 티비로 골든 라이타나 철인28호 보여주던 시절부터 자라왔으니.. 뭔가 좀 찜찜한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제 자신 스스로)
그런 데는 아예 나라에서 못팔게 하지 않나요.
여러 목소리가 나오는 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불매참여 안한다고 욕하는건 잘못이지만 그정도로 절박한심정은 이해 되시죠?
출시가 389.9인가 그랬어요. 그리고 이미 충분히 싸게 내려간 뒤에 사신 거에요...ㅎㅎ
아하 그렇군요! 그럼 100만원 초반까진 알3이 떨어지진 않을테니 알포랑 가치 써야 겠습니다 냐하핫
에이~ 무슨 100 초반까지 떨어지려면 아직 한참 남았을겁니다! ㅎㅎ..
오 수명 1년 연장!!
한창 떨어질 때 사셨네요 그래도 ㄷㄷ
그
...그렇군요 쿨럭
r2 유저는 조용히 웃습니다... ㅎㅎ ㅈㅅ
저도 알투 시절 얼마나 알투 사고 싶었던지 ㅠㅠ
ㅋㅋㅋ r3 구매한지 두달? 쯤 된거 같은데요 전..................................
근데 싸게 샀다고 생각합니다.
음.. 저도 열심히 쓰겠습니다
워낙에 장비 많이사시는분이라 뭐 알고 그냥 쓰신거겠지만..뭐 산지얼마 안됐는데 r4가 나왔니마니 하시는분들 보면 예판가격은 비싸서 사지도 않으실분들이 태반이고 충분히 가격안정되었거나 중고거래하셨을텐데..뭔 소니가 뒷통수친거마냥;;
제가 항상 아쉬워 하는 부분은 왜 나는 예판때 부터 사지 못하는 인생의 위치에 푸념을 합니다. 최신 기술이 적용된 카메라를 사용하면 지금에야 4천만이니 6천만이니 차고 넘친다고 하지만 먼 훗날 아파트 벽면에 프린터 할 기술이 획기적으로 저렴해 진다면 (지금의 프로젝트 기술을 응용하여 영구적으로 벽면에 재생한다던가) 그때가면 분명 후회 할 것 같습니다. 지금도 450 쓰던 시절 생각하면 정말 그때 돈 없어서 오두막 못산게 얼마나 한이 되었는지.. 특히 1080 영상!! 그래서 그 뒤로 돈이 모이면 최신 카메라 예판에 집착 하는 것 같습니다
이왕이렇게된거 똥값될때까지 쓰겠습니다. 솔직히 R3정도면 차고넘침니다
저도 4천만 써보고 고화소 위력을 ㄷ ㄷ ㄷ 이제 연사 보다도 고화소 를 더 우선순위로 두고 있습니다.
저도 작년 8월에 270정도에 샀는데 ㅎㅎ
호..혹시 티.. 티 ..몽?
저도 작년8월에 쿠팡에서 289만.
티몬 구매내역을 보니 티몬은 아니었던거 같아요.
그럼 어디서 샀는지 기억이.... ㅠ
여튼 그 때 살때
이야~ 가격 대박이네! 하면서 샀는데
좋은 바디라서 세월이 동반하는 가후는 어쩔수 없지만 만족하며 사용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