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조선일보는 자사 기사를 일본어로 번역해 야후 재팬에 제공하고 있다
일본어 기사는 제목을 다분히 선동적으로 붙여 제공
내용은 현 한국정부와 한국인들을 비판 비난
이처럼 일본인들이 가장 많이 접하는 포털인 야후재팬에서 이런 내용의 기사와 댓글이 다수 소비되고 있고, 이를 접한 일본인들은 자연스레 이것이 한국 내 보편적인 여론 또는 정서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게 언론단체들의 평가다.
그에 그치지 않고
조선일보는 지난해 10월부터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는 조선일보 기사에 달린 댓글까지 일본어로 번역해 제공하기 시작했다.
카톡으로 이거 받았는데
웃겨서 올림
일본신문이자나
초센했다
아~~~ 천황폐하 만세~
근데 돈은 확실히 될것 같다
'조센' 일보
일본신문이자나
초센했다
아~~~ 천황폐하 만세~
근데 돈은 확실히 될것 같다
'조센' 일보
난 저 무슨 글쓸때 뭐 소비하느니 마니 하는거 시도 때도 없이 쓰는거 존나 ㅂㅅ같이 보이던데
경제 활동하고 아무 상관 없는것도 소비라고 하는데
대표적으로 트이따 ㅂㅅ들
내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