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요새 경찰보고 ㅈ찰 짭새 거리는데 그 말 취소해라 ㅡㅡ

 

 

"17년 전 그 날, 딸 은희를 잃었습니다."

교통사고를 당했다는데 도저히 믿을 수 없다고 말하는 아버지.

다음 날 현장에서 여자 속옷이 발견되어 경찰에 넘겼지만,

넉달이 지나도 아무런 연락이 없다, 교통사고로 사건을 종료한다는 말만 했다.

 

 

경찰의 말은 정말 황당했다.

그 속옷이 아주머니가 입는 디자인이어서 국과수에 의뢰조차 하지 않았다니..

채소 파는 주제에 네가 뭘 안다고, 부검감정서를 요구해봐야 볼줄이나 아냐 라고 하는 등

경찰은 피해자 아버지를 무시했다.

하지만 팬티에서는 남성의 정액이 검출되었다.

하지만 경찰은 그 속옷이 은희의 것이라는 걸 부정했다.

 

 

DNA 검사를 통해 그 속옷이 딸의 것이라는 걸 알게 되었지만

뒤늦은 수사로 범인을 잡지 못하고 15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런데 이제와서야 용의자를 잡을 수 있었다.

바로 스리랑카인이었다.

 

 

 

하지만 재판 결과는 계속 무죄였다.

바로 엉터리 초동수사 때문이다.

초동수사만 제대로 이루어졌더라면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을까?

 

 

 

 

 

 

참고로 내용상에 좀 빠진게 있다

1. dna 검사로 딸의 속옷이라는걸 알았다지만

사실 쌍둥이 여동생이 있었음 그 여동생이랑 같은 속옷을 선물받았는데

그게 저거임

근데 저 븅,신들은 속옷이 아줌마꺼같네 에이 니 딸거 아니다~

이 ㅈㄹ하고 수사안함

2. 다음날 수사에서 속옷 발견이라고 적힌거 있는데

틀렸다

"수사"에서 아니다

경찰이 수사를 안해서 여동생과 같은 대학 친구 2명이 현장을 직접 찾아다녔다

그리고 1시간만에 발견했다

3. 사고를 낸 트럭 운전수 최모씨는 평범한 사람이 아니고

 수십건의 범죄기록이 있는 전과자다

근데 수사 안함

4.속옷이 발견되자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경찰한테 딸이 속옷을 입고 있느냐 

라고 물었는데 경찰 입고있다 브래지어도 입고있다 ㅅㄱ 시전 

 

근데 당시 현장에 온 119 대원에게 확인한 결과

하반신 속옷 없었고 상반신의 옷은 위로 올려져있고 브래지어가 없었다

처음에는 남자시신이다 라고 생각했다 라고 하면서 굉장히 자세하게 기억함

 

그 후,, 시체가 있는 영안실 직원에게가서 다시 확인해달라함

 

영안실 직원은 "속옷있다 라며 시체를 확인시켜주는데 브래지어가 있음

근데 사이즈가 안맞음 또한 사망 당시에 끼고있었으면 자국이 있을건데

죽은 후에 착용했기떄문에 자국이 없음 

팬티 역시 있다고 보여줫지만

팬티가 아니라 청바지 안쪽에 보이는 옷감을 슬쩍 보여주며 속옷이라고 구라침

 

예상되는건 영안실측 병원과 경찰과의 커넥션 의심이됨

 

 5. 스리랑카인 범인의 증언이 기가막힌데

혼자 한게 아님

공범 2명 + 범인 3명의 범인인데

피해자를 납치한후

약 7.7 키로를 "자전거" 

자동차도 아니다 자전거에 올려서 끌고왓다고한다

그 후 굴다리 아래에서 강,간하고 놔둿다고 진술함 

근데 이게 이상한게

실종시간 11시 트럭에 치인 사고시각이 5시 10분

 

6시간이나 시간이 있음 그럼 피해자는 6시간동안 뭘 했나 라는거임

지들 말로는 피해자를 겁탈하고 그대로 놔둿다고 하는데

그럼 속옷이 왜 길거리에 퍼져있고 옷이 벗겨져서 트럭에 치인게 이해가안됨

하지만 경찰의 초동수사가 아무것도 없어서

예상되는건

주변에 범인이 있어서 행위도중 도망가다가 사고를 당함

or 범인들이 도로에서 피해자를 트럭앞으로 밀었다

피해자가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옷을벗고 속옷을 던지고 무단횡단을 하다가 사고가 났다

 

경찰 판단은 몇번인가 

3번임 정확히는 뿅뿅당하고 피해자가 걸어가다가 죽었다

임

 

ps. 참고로 경찰은 초반에는 교통사고다 라고 끝냈다

그후 정황증거를 피해자의 가족이 직접 찾아서 가져다줘도

아 사고라고 니가 뭘알아? 우리가 맞다면 맞다 장사꾼 새끼가 뭘 알아?

라고 나오다가 그후 매스컴을 타고나서 뒤늦게 조사를 다시하겠다 라고 말하고 조사하지만

당연히 시간이 지나서 아무런 증거가 없다

 

그후 완전 소 뒷발에 쥐잡히듯 다른 범죄에서 범인이 잡혔고 범인이 평소에 주변인물들에게 

자랑스러운 무용담처럼 저 범죄행위를 말하고다녔지만

 

증거부족으로 무죄가 떴다

 

ps.2 유족이 속옷에 dna 감정을 요구하지만 경찰은 사고라고ㅡㅡ 를 반복하며

감정을 해주지 않았다

그후 십년이 한참 넘게 지난후

범인이 청소년에게 성매매를 강요하다가 체포된뒤

 dna를 체취했음

근데 왜인지는 몰라도 누군가가 체취한 저 팬티의 dna와 일치함

 

말그대로 잡을 노력도 없다가 범인을 찾은거임

 

그후 누가 팬티의 dna를 확인했나? 라는걸 찾아보려고 해도

아무도 모름 한 사람도 없고 그냥 있을뿐임

 

근데 정액 반응이 나왓으면 유족에게 말하거나 수사 방향을 완전 바꿔야하는데

 

전혀없었음 즉 지들 실수를 인정하기 싫어서 끝까지 유족에게

 

비밀을 숨기고 수사를 안한거임

 

 

 

 

잘 알아둬라

 

요새 경찰이 아니고

 

이전부터 한결같이 똑같이 ㅈ찰 짭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