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한테 비난받을때마다 본인이 부족하기만 한것같고 이 생활이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점점 든다고..ㄷㄷㄷ
댓글
YoJi2019/07/15 19:42
니들은..
날씨좋네요2019/07/15 19:42
사육?
ㅇㅈ치킨ㅌㅍ2019/07/15 19:43
돈 벌어오는 기계라는 말이 이럴때 쓰는 거구나..
경기아리랑2019/07/15 19:44
지대로 잘못걸렸네
맵고짜고시고42019/07/15 19:46
불쌍하다..
페페페페페페2019/07/15 19:47
한명이 경제권을 쥐면 이런문제가 생기는것 같아요.
각자의 벌이는 각자가 관리하고 공동생활비를 서로 각출하여 사용하는게 옳다고 봐요.
동동빠2019/07/15 19:58
좀 너무하네
저건 신종노예인데?
ㅎㅌ이젠틀맨2019/07/15 20:02
반려가 아니라 아들 같은 취급이네
돈 벌어와서 집안에 보태는 장남
그러다 며느리 들어오면 며느리가 경제권 가질 거 같으니까 사갈 같이 미워하고 증오하는 경우를 주위에서 몇 번 봤음...
그 집은 대체로 아들이 장가를 못가거나 어머니 빼다박은 아바타를 만나거나 둘 중 하나임
바로☆2019/07/15 20:02
퉷
(눈_눈)2019/07/15 20:05
저게 예능이아니라
진짜면
30대 되기 전에...
또롱2019/07/15 20:07
남편 너무 불쌍하네.. 젊은때 피끓는 마음으로는
결혼하면 다 좋을줄 알았을 텐데 현실은 이모냥이네
어떤 인간관계든 상대방의 자존감을 갉아먹는 관계는 절대 오래갈 수 없는것 같다.
상대방이 좋다고 나만 희생하는걸 당연시 하는 순간 불행으로 가는 길이 펼쳐진다.
베스트게시판2019/07/15 20:10
방송 내용을 100% 신뢰하긴 힘들겠지만
남자가 좀 아깝긴 하네요
BillSkgd2019/07/15 20:15
남 부부사이 가지고 이래라저래라 하긴
뭐하지만..솔직히 남편이 짠하네요..
키에리엘2019/07/15 20:25
생활비를 주는건 맞지만 경제력을 넘기지는 마라.
내가 가족을 위해서 절제하는건 맞는데 그걸 강요당하면 그건 결혼이 아니라 노예지.
참고 참았는데 먹고 싶은거, 꼭 사고 싶은거 별로 비싸지도 않는 걸 날 위해서 못쓴다면 그게 가족이냐?
딱 ATM화의 교과서적 예시네.
고백빌런2019/07/15 20:28
아니;;; 저 나이에 저 얼굴에 저 재력에 왜 저러고 살아;;;
판사님사랑2019/07/15 20:28
저럴줄모르고 결혼한거야? 그럼 사기아니야?
고독한다리미2019/07/15 20:33
진짠가?
페미들한테는 위인수준인데
김게장2019/07/15 20:36
저런 대접 받고사는 아빠들 의외로 많습니다...
그만뿌셔RM아2019/07/15 20:41
이해가 안 가네.. 아껴서 뭐 어따 쓰려고?
금연금주금욕2019/07/15 20:42
전에 나온 추자현 도 그렇고 함소원도 그렇고..... 왜 저런데요????????
고양이빵2019/07/15 20:43
경제권은 반쪽씩 나눠 가져야 정상입니다.
나눠가진다는게 반반 쪼개서 마음대로 쓴다는 의미가 아니라, 이해가능한 선의 지출에 대해 어느정도 독립권을 가지고 큰 비용 처리를 위해서는 서로 동의해야 한다는 거죠.
자주포2019/07/15 20:45
방송이라 또 모름. 하도 주작에 뒤통수를 자주 맞아봐서 못 믿겠음.
베오베정복자2019/07/15 20:46
아이 낳자고하는것도 뭔가 바라는거같이보여
진짜 싫네
고라파독2019/07/15 20:48
경제권주는거 이해가 안됌
Rushin2019/07/15 20:49
진짜 왜... 저 재력에 저 집안에 저 나이에 대체 왜??? 이해가 안 가는 인생....
blindtest2019/07/15 20:49
실제로 제 지인이 저렇게 살다가 이혼함... 근데 웃긴건, 그렇게 이혼 진행하는 과정에서 되려 여자쪽에서 붙잡음. 본인도 그비경이 되보니 깨달은거지. 그동안 얼마나 누리고 살았는지, 남편이 얼마나 양보해주고 희생해줬는지. 호의를 권리로 받아들이는 그 순간, 상대는 떠날 준비를 할 수 밖에 없음...
찌밤탱2019/07/15 20:52
방송이라 모르겟는데 실제로 저렇게 살면 조만간 이혼기사 볼거같은데
마마무맘뮤2019/07/15 20:59
헐...헐........사실이라면 너무 힘들것 같네요ㄷㄷㄷ 돈도 겁나 잘벌고 얼굴도 겁나 잘생겼는데 너무 힘들게 사신다ㅠㅠㅠㅠㅠ
쉬룐2019/07/15 21:19
음..엄..
노비+학생2019/07/15 21:22
저러면서 희열을 느끼나??????
보로리2019/07/15 21:23
저방송 딱한번봤는데 어처구니가없음.. 울엄니도 어이가없다고 봄. 물론 여자가 어처구니가없음..
취존할게요2019/07/15 21:28
쟤 집이 염전이야???
왜 저러고 살지?
권짱구2019/07/15 21:51
일부러 저러나 의심까지 드네요 너무하네
뒷북일까나2019/07/15 22:03
제대로 물렸네. 빨리 빠져나가길
그녀중독자2019/07/15 22:06
적당히 쓸돈은 빼서쓰면서 살아야지..
으흐하햐2019/07/15 22:21
............ 남자 너무 불쌍.. 가족이 몰려와서 한따까리 하고 데려갔으면 좋겠다
고은e2019/07/15 22:26
저거보면서. .연출이 아니라면. ..
전냔 안바뀌면 이혼기사뜨겠구나...생각듬
째즈감귤2019/07/15 22:26
한고은 보다가 보니까 진짜 비교된다..
곰이좋아★2019/07/15 22:30
너무한다...
Fire알탁2019/07/15 22:33
내가 저 남자면 당장내일 이혼하고 즐기고 놀고 쓰러다닌다. 저렇게 돈이 많은데 뭐하러 일찍 결혼해서 맘고생만하고다니냐
열대해변ICE2019/07/15 22:36
헐.
사진사2019/07/15 22:38
인성이 쓰레기 수준인데 와...
어처구니가 없네
주비재규2019/07/15 22:41
너무 한다. 존중이 너무 없네;;
중국에 있는 저 남자의 부모도 이런 상황을 아시려나...
호호맨2019/07/15 22:41
용돈이라는 제도가
한쪽에만 강요할게 아니라 양쪽 다같이
아껴쓰고 모으자는 취지 아니인가?
어떻게 씨팔 한쪽은 맘대로 옷사쳐입고
한쪽에는 50만원 용돈을 주지?
50만원? 군대야?
개똥철학2019/07/15 22:54
이대로 가면 이 커플의 미래는 뻔하지
인절미s22019/07/15 22:57
부부가 아니라 아들 통제하는 엄마같네요.
Firefox2019/07/15 23:04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드는 의문은
남자분 도대체 왜...?
왜???
왜 저 나이, 얼굴, 재력, 성격으로
어쩌다가 연예인으로서 내세울 경력 1도 없는 26살 연상의 여자랑 엮이게 된거지??
향기없는바람2019/07/15 23:09
친구 사이도 그렇고
연인 사이도 그렇지만
부부 사이라는 것도
상대방의 자존감을 깍는 사람과는 오래 함께 하면 안돼
인간 관계 라는게 그게 기본인거지
굳이 함께 할 필요없는 거야
인연이라는게 절대적인 룰도 아니고
만나고 헤어지는 것이 풀잎에 스치는 바람과도 같은 것이어늘
애써 참아 가며 버텨 낼 필요는 없어
잡초도 아니고 말야
멋진돼징2019/07/15 23:10
이게 컨셉이면 방송 작가랑 피디는 정신 차리길...
돼지가꿀꿀꿀2019/07/15 23:11
약점이라도 잡힌게 아니면 왜 저러고 사는거지???
불후의회원2019/07/15 23:18
저런 여자의 속은 돈때문이 아닙니다. 자기는 나이 많고 남편은 어리고 잘 생기고 돈도 많고, 뭔가 여윳돈이 있어 자기말고 다른것에 관심을 두는것 자체가 불안한 겁니다. 결국 그게 자기를 버리게 되는 결과가 나올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거죠. 그래서 최대한 통제하려하는 겁니다. 남편은 숨이 막히고.. 안타깝네요
몰캉X몰캉2019/07/15 23:20
이혼을해도 이거저거 뜯길게 많으니 원...
용이22019/07/15 23:22
진화씨 그 나이에 얼굴에 대체 왜 그러고 사냐. 돌아가라....
diooib2019/07/15 23:27
그냥 양육권 여자측에 주고 양육비 20년 내내 다 준다고 한뒤 내꺼만 가지고 간다고 해도 난리날거같은데.. 왜저리 손해보는일을..
탈퇴한회원임2019/07/15 23:27
윤정이 누나가 최고야
테리어몬2019/07/15 23:29
18살 연상을 누나라고 부르네ㅋ
나오코2019/07/15 23:32
나라망신도 정도껏이지...
저런 인간의 특징이 지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
죽어도 모르고 죽는다는거
조혜련 급 이상 나라 욕 먹이는 짓인데
방송국은 특이 케이스에 시청률 나온다고
빨고 앉았다 ㄷㅅ들아
슴칠엉삼2019/07/15 23:32
멀쩡한애 버려놓네...ㅉㅉ
오사카직딩2019/07/15 23:36
저게 리얼이면....
진짜 미친짓...
여자가 애를 많이 낳은 목적조차 의심스러울 지경이네요
출연료 및 모든 수입을 다 갖다바치고 용돈 50
평범한 자영업자인 나조차도 마누라 용돈 200을 주는데
저 남자 최소한 나보다 두배이상은 벌텐데..
아주 미쳤구만..
사라나무2019/07/15 23:39
아들 부모님은 자기네 금쪽같은 아들이 저렇게 사는 거 아나요...;;;;
겉모습만 보고 할 말은 무한대로 나오지만 방송이라 컨셉일 수도 있어서 할많하않....;
jamiroquai2019/07/15 23:40
뭐가 아까워서 늙어빠진 성괴랑 저렇게 사나. 성격 좋은것도 아니고. 고맙다고 빌빌 거려도 모자랄년이. 빠른 손절 해야지
콰이2019/07/15 23:41
방송이란게 리얼하지만은 않으니까,
일부러 더 자극적으로 연출 할수도 있다고 보여서...
(그래야 극복?!하는 모습이 더 아름다워 보일테니 말이죠.)
근데 짤만 봐서는 아직 버티고 사는거 부터 신기할 따름이네요;
저정도로 대우?! 해도 살고있는 이유가 있....을텐데 말이죠......흠;
광어회먹자2019/07/15 23:50
100프로네 이건뭐
루프리_텔캄2019/07/16 00:00
아이계속 낳으려는것도 이혼하게 될때 발목잡기위해 라고 생각이드넹
스O스섹2019/07/16 00:02
같은 한중 부부... 어느 부부와는 참 다르네요.
여기야나두2019/07/16 00:07
현대판 선남과 나무꾼
그랜드피아노2019/07/16 00:09
잘못 걸린게지..
레스비중독2019/07/16 00:18
최강 한국 빌런을 잘못 만났네
옛날에 미국사는 케서방이란분도 한국빌런 잘못만나 가산탕진하고
폐인된거 같던데
인큐버스2019/07/16 00:28
이게 말이되나.... 진짜 이럴거면 결혼안하지... 연애만...
그라인드코어2019/07/16 00:35
유부님들벌이와 용돈 어떠신지요.
연봉 6,500만원 용돈 월 25만원 대중 교통비와 통신비 미포함
경제권 없음
오늘도당신이2019/07/16 00:40
..이해를 못하겠음..결혼전에 본인이 쓰던 씀씀이도 있을거고 아직 꾸미고싶을건데 저러다 이혼하겠다고 해도 뭐라 할 자격없음
ssipak2019/07/16 00:43
생각만 해도 답답해 미칠 것 같다
안타까울 따름이다.
Fire알탁2019/07/16 00:48
아무리봐도 결혼으로 팔자조진케이스
초코다미아2019/07/16 00:50
저는 18살 어리고 돈 잘 버는 사람 만났으면 신주단지처럼 모시고 살 것 같은데...
메론냠냠2019/07/16 00:54
예능이라서 솔직히 100퍼센트 믿진않지만, 표면적으로 봤을때는 함소원이 너무한다싶었는데 본인말로는 자기가 어렸을때 할머니셨나 어머니셨나가 젊었을때는 돈쓰는 재미로 살았다고 할정도로 부자였는데 그래서 경제관념없던 아버지의 낭비벽으로 가세가 엄청기울어서 라면하나끓이면 온가족이 모여먹었다고하면서 울더라구요.돈이라는건 아무리 많아도 쓰면 없어지는거라고. 그래서 남편은 부유한집안에서 살아왔기때문에 결혼한 이후에는 시부모님께 우리끼리 알아서 살아볼테니 남편한테 경제적 지원 해주지말라고 부탁했다고도하고.그래서 의미는 알겠는데 방법이 한참잘못됐음. 그런얘기를 남편과 충분히 대화로 맞춰야지. 재벌수준으로 살던 사람이 한순간에 소시민 처럼 아껴쓰라고 하면 그게 되겠음? 그리고 소비란 사실 소득수준에 달라지는거고.
그렇지2019/07/16 02:20
애초에 남편이 사업하고 지는 연예인 생활했으면 남편이 자금관리 더 잘 하겠구만 구지 지가 경제권 가지고
자기는 사고 싶은거 다 사고 부자 남편은 용돈 50만원??? 장난침? 애초에 좋은 이미지도 아니였지만 딱봐도 비디오인 상황이죠
imagine2019/07/16 03:12
어떤 논리를 갖다 붙여도 저건 사기꾼밖에 더 표현할 방법이....
홀롤로2019/07/16 03:16
역시 관상은 못속여..
GTX9802019/07/16 03:44
제대로 똥밟았네
아린셀2019/07/16 04:01
살아온 모습이 얼굴에 드러난다더니.
얼굴이 달라져 가는구나.
넝쿨이2019/07/16 04:10
내 남편이 저런 능력자 집안이면 모시고 살지... 남편이 아니라 큰 아들 대하듯하는 그 태도는 뒷배경 다 떠나서 존중하는 자세는 아니라고 보이긴 하네요. 부자가 부자답게 좀 쓰면서 살지 멀 아껴....
니들은..
사육?
돈 벌어오는 기계라는 말이 이럴때 쓰는 거구나..
지대로 잘못걸렸네
불쌍하다..
한명이 경제권을 쥐면 이런문제가 생기는것 같아요.
각자의 벌이는 각자가 관리하고 공동생활비를 서로 각출하여 사용하는게 옳다고 봐요.
좀 너무하네
저건 신종노예인데?
반려가 아니라 아들 같은 취급이네
돈 벌어와서 집안에 보태는 장남
그러다 며느리 들어오면 며느리가 경제권 가질 거 같으니까 사갈 같이 미워하고 증오하는 경우를 주위에서 몇 번 봤음...
그 집은 대체로 아들이 장가를 못가거나 어머니 빼다박은 아바타를 만나거나 둘 중 하나임
퉷
저게 예능이아니라
진짜면
30대 되기 전에...
남편 너무 불쌍하네.. 젊은때 피끓는 마음으로는
결혼하면 다 좋을줄 알았을 텐데 현실은 이모냥이네
어떤 인간관계든 상대방의 자존감을 갉아먹는 관계는 절대 오래갈 수 없는것 같다.
상대방이 좋다고 나만 희생하는걸 당연시 하는 순간 불행으로 가는 길이 펼쳐진다.
방송 내용을 100% 신뢰하긴 힘들겠지만
남자가 좀 아깝긴 하네요
남 부부사이 가지고 이래라저래라 하긴
뭐하지만..솔직히 남편이 짠하네요..
생활비를 주는건 맞지만 경제력을 넘기지는 마라.
내가 가족을 위해서 절제하는건 맞는데 그걸 강요당하면 그건 결혼이 아니라 노예지.
참고 참았는데 먹고 싶은거, 꼭 사고 싶은거 별로 비싸지도 않는 걸 날 위해서 못쓴다면 그게 가족이냐?
딱 ATM화의 교과서적 예시네.
아니;;; 저 나이에 저 얼굴에 저 재력에 왜 저러고 살아;;;
저럴줄모르고 결혼한거야? 그럼 사기아니야?
진짠가?
페미들한테는 위인수준인데
저런 대접 받고사는 아빠들 의외로 많습니다...
이해가 안 가네.. 아껴서 뭐 어따 쓰려고?
전에 나온 추자현 도 그렇고 함소원도 그렇고..... 왜 저런데요????????
경제권은 반쪽씩 나눠 가져야 정상입니다.
나눠가진다는게 반반 쪼개서 마음대로 쓴다는 의미가 아니라, 이해가능한 선의 지출에 대해 어느정도 독립권을 가지고 큰 비용 처리를 위해서는 서로 동의해야 한다는 거죠.
방송이라 또 모름. 하도 주작에 뒤통수를 자주 맞아봐서 못 믿겠음.
아이 낳자고하는것도 뭔가 바라는거같이보여
진짜 싫네
경제권주는거 이해가 안됌
진짜 왜... 저 재력에 저 집안에 저 나이에 대체 왜??? 이해가 안 가는 인생....
실제로 제 지인이 저렇게 살다가 이혼함... 근데 웃긴건, 그렇게 이혼 진행하는 과정에서 되려 여자쪽에서 붙잡음. 본인도 그비경이 되보니 깨달은거지. 그동안 얼마나 누리고 살았는지, 남편이 얼마나 양보해주고 희생해줬는지. 호의를 권리로 받아들이는 그 순간, 상대는 떠날 준비를 할 수 밖에 없음...
방송이라 모르겟는데 실제로 저렇게 살면 조만간 이혼기사 볼거같은데
헐...헐........사실이라면 너무 힘들것 같네요ㄷㄷㄷ 돈도 겁나 잘벌고 얼굴도 겁나 잘생겼는데 너무 힘들게 사신다ㅠㅠㅠㅠㅠ
음..엄..
저러면서 희열을 느끼나??????
저방송 딱한번봤는데 어처구니가없음.. 울엄니도 어이가없다고 봄. 물론 여자가 어처구니가없음..
쟤 집이 염전이야???
왜 저러고 살지?
일부러 저러나 의심까지 드네요 너무하네
제대로 물렸네. 빨리 빠져나가길
적당히 쓸돈은 빼서쓰면서 살아야지..
............ 남자 너무 불쌍.. 가족이 몰려와서 한따까리 하고 데려갔으면 좋겠다
저거보면서. .연출이 아니라면. ..
전냔 안바뀌면 이혼기사뜨겠구나...생각듬
한고은 보다가 보니까 진짜 비교된다..
너무한다...
내가 저 남자면 당장내일 이혼하고 즐기고 놀고 쓰러다닌다. 저렇게 돈이 많은데 뭐하러 일찍 결혼해서 맘고생만하고다니냐
헐.
인성이 쓰레기 수준인데 와...
어처구니가 없네
너무 한다. 존중이 너무 없네;;
중국에 있는 저 남자의 부모도 이런 상황을 아시려나...
용돈이라는 제도가
한쪽에만 강요할게 아니라 양쪽 다같이
아껴쓰고 모으자는 취지 아니인가?
어떻게 씨팔 한쪽은 맘대로 옷사쳐입고
한쪽에는 50만원 용돈을 주지?
50만원? 군대야?
이대로 가면 이 커플의 미래는 뻔하지
부부가 아니라 아들 통제하는 엄마같네요.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드는 의문은
남자분 도대체 왜...?
왜???
왜 저 나이, 얼굴, 재력, 성격으로
어쩌다가 연예인으로서 내세울 경력 1도 없는 26살 연상의 여자랑 엮이게 된거지??
친구 사이도 그렇고
연인 사이도 그렇지만
부부 사이라는 것도
상대방의 자존감을 깍는 사람과는 오래 함께 하면 안돼
인간 관계 라는게 그게 기본인거지
굳이 함께 할 필요없는 거야
인연이라는게 절대적인 룰도 아니고
만나고 헤어지는 것이 풀잎에 스치는 바람과도 같은 것이어늘
애써 참아 가며 버텨 낼 필요는 없어
잡초도 아니고 말야
이게 컨셉이면 방송 작가랑 피디는 정신 차리길...
약점이라도 잡힌게 아니면 왜 저러고 사는거지???
저런 여자의 속은 돈때문이 아닙니다. 자기는 나이 많고 남편은 어리고 잘 생기고 돈도 많고, 뭔가 여윳돈이 있어 자기말고 다른것에 관심을 두는것 자체가 불안한 겁니다. 결국 그게 자기를 버리게 되는 결과가 나올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거죠. 그래서 최대한 통제하려하는 겁니다. 남편은 숨이 막히고.. 안타깝네요
이혼을해도 이거저거 뜯길게 많으니 원...
진화씨 그 나이에 얼굴에 대체 왜 그러고 사냐. 돌아가라....
그냥 양육권 여자측에 주고 양육비 20년 내내 다 준다고 한뒤 내꺼만 가지고 간다고 해도 난리날거같은데.. 왜저리 손해보는일을..
윤정이 누나가 최고야
18살 연상을 누나라고 부르네ㅋ
나라망신도 정도껏이지...
저런 인간의 특징이 지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
죽어도 모르고 죽는다는거
조혜련 급 이상 나라 욕 먹이는 짓인데
방송국은 특이 케이스에 시청률 나온다고
빨고 앉았다 ㄷㅅ들아
멀쩡한애 버려놓네...ㅉㅉ
저게 리얼이면....
진짜 미친짓...
여자가 애를 많이 낳은 목적조차 의심스러울 지경이네요
출연료 및 모든 수입을 다 갖다바치고 용돈 50
평범한 자영업자인 나조차도 마누라 용돈 200을 주는데
저 남자 최소한 나보다 두배이상은 벌텐데..
아주 미쳤구만..
아들 부모님은 자기네 금쪽같은 아들이 저렇게 사는 거 아나요...;;;;
겉모습만 보고 할 말은 무한대로 나오지만 방송이라 컨셉일 수도 있어서 할많하않....;
뭐가 아까워서 늙어빠진 성괴랑 저렇게 사나. 성격 좋은것도 아니고. 고맙다고 빌빌 거려도 모자랄년이. 빠른 손절 해야지
방송이란게 리얼하지만은 않으니까,
일부러 더 자극적으로 연출 할수도 있다고 보여서...
(그래야 극복?!하는 모습이 더 아름다워 보일테니 말이죠.)
근데 짤만 봐서는 아직 버티고 사는거 부터 신기할 따름이네요;
저정도로 대우?! 해도 살고있는 이유가 있....을텐데 말이죠......흠;
100프로네 이건뭐
아이계속 낳으려는것도 이혼하게 될때 발목잡기위해 라고 생각이드넹
같은 한중 부부... 어느 부부와는 참 다르네요.
현대판 선남과 나무꾼
잘못 걸린게지..
최강 한국 빌런을 잘못 만났네
옛날에 미국사는 케서방이란분도 한국빌런 잘못만나 가산탕진하고
폐인된거 같던데
이게 말이되나.... 진짜 이럴거면 결혼안하지... 연애만...
유부님들벌이와 용돈 어떠신지요.
연봉 6,500만원 용돈 월 25만원 대중 교통비와 통신비 미포함
경제권 없음
..이해를 못하겠음..결혼전에 본인이 쓰던 씀씀이도 있을거고 아직 꾸미고싶을건데 저러다 이혼하겠다고 해도 뭐라 할 자격없음
생각만 해도 답답해 미칠 것 같다
안타까울 따름이다.
아무리봐도 결혼으로 팔자조진케이스
저는 18살 어리고 돈 잘 버는 사람 만났으면 신주단지처럼 모시고 살 것 같은데...
예능이라서 솔직히 100퍼센트 믿진않지만, 표면적으로 봤을때는 함소원이 너무한다싶었는데 본인말로는 자기가 어렸을때 할머니셨나 어머니셨나가 젊었을때는 돈쓰는 재미로 살았다고 할정도로 부자였는데 그래서 경제관념없던 아버지의 낭비벽으로 가세가 엄청기울어서 라면하나끓이면 온가족이 모여먹었다고하면서 울더라구요.돈이라는건 아무리 많아도 쓰면 없어지는거라고. 그래서 남편은 부유한집안에서 살아왔기때문에 결혼한 이후에는 시부모님께 우리끼리 알아서 살아볼테니 남편한테 경제적 지원 해주지말라고 부탁했다고도하고.그래서 의미는 알겠는데 방법이 한참잘못됐음. 그런얘기를 남편과 충분히 대화로 맞춰야지. 재벌수준으로 살던 사람이 한순간에 소시민 처럼 아껴쓰라고 하면 그게 되겠음? 그리고 소비란 사실 소득수준에 달라지는거고.
애초에 남편이 사업하고 지는 연예인 생활했으면 남편이 자금관리 더 잘 하겠구만 구지 지가 경제권 가지고
자기는 사고 싶은거 다 사고 부자 남편은 용돈 50만원??? 장난침? 애초에 좋은 이미지도 아니였지만 딱봐도 비디오인 상황이죠
어떤 논리를 갖다 붙여도 저건 사기꾼밖에 더 표현할 방법이....
역시 관상은 못속여..
제대로 똥밟았네
살아온 모습이 얼굴에 드러난다더니.
얼굴이 달라져 가는구나.
내 남편이 저런 능력자 집안이면 모시고 살지... 남편이 아니라 큰 아들 대하듯하는 그 태도는 뒷배경 다 떠나서 존중하는 자세는 아니라고 보이긴 하네요. 부자가 부자답게 좀 쓰면서 살지 멀 아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