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고폭탄)
HESH(점착유탄)
HEAT탄
날개안정분리철갑탄
픽션 : 뭐어? 건다리움 합금이 개발됐다고? 어서 건담을 만들어보자!
현실 : 뭐어? 건다리움 합금이 개발됐다고? 어서 대전차탄을 만들어보자!
국방부(한국) :
뭐어? 건다리움 합금? 와아 ㅆㅂ 그거면 순항 포탄... 대공포탄... 대륙간 탄도탄.... 정찰 포탄까지 갓성비 아니냐?
건다리움은 건담에 들어가서 명칭이 그렇게 된거니까
대전차리움합금이라고 하자
사람 죽이려고 사람이 이런 걸 만드는게 너무 잔혹하다
응기잇!
응기잇!
사람 죽이려고 사람이 이런 걸 만드는게 너무 잔혹하다
그래서 이런건 훈련 때나 쓰이고 말아야겠지 ㅇㅇ
HEAT탄 엄청 충격이다 진짜 전쟁은 무서운거...
이런거 좋아
건다리움은 건담에 들어가서 명칭이 그렇게 된거니까
대전차리움합금이라고 하자
대전합금이네
루나 티타늄 합금입니다.
간지나게 팬저리움 어떠냐
팬저 퇴역한지가 언젠데
레오파드합금으로 하자
두번째 도너츠 만드는거 귀엽.
막 뽑을수있는 합금이면 탄으로 쓰겠다만
한정되어 있다면 몸체 만드는게 맞는거 아녀?
다른것보다 훨씬 튼튼해서 안뚫리는거면 같은 합금 탄만 아니면 반 무적이자너
음... 대건담용 특수 포탄?
달에서? 만들어지는 특수물질이라
루나 어쩌구 아녔나???
힛탄 묘사가 많이 이상한데 힛탄이 전차 장갑을 뚫고들어가서 불을 싸지르는게 아니고 착탄된곳에 메탈제트를 뿜어서 그걸로 장갑을 뚫고 그 메탈제트로 인해 생긴 파편으로 승무원들 죽이는거임
저게 메탈제트 묘사한 거 아님?
음 불이라기엔 뭔가가 바닥으로 떨어지는것처럼 묘사되어 있는데
메탈제트 묘사를 저렇게한거아녀?
저짤은 탄두 앞쪽이 전차장갑을 뚫고들어가있음 얘시당초 탄두 앞쪽이 전차장갑을 뚫을정도면 날탄이고 나발이고 걍 저걸쏴버리면됨 거기에 힛탄은 화염으로 승무원살상하는게 아니고 메탈제트로인해 생겨난 파편으로 죽이는물건임
저거 잘 보면 탄두로 뚫는게 아니라 제트로 뚫어버림.
그렇다고쳐도 탄이 앞쪽에 박히는물건이 아냐...
문제는 저런거 개발하고 실험하는 과정에서 사람 대우도 못받는 병사들, 혹은 그나마 낫게 대접받는 직업군인들이 다치고 죽지...
저런거 보통 병사들이 개발하는 게 아니라 군무원이나 연구소 직원들이 무인 탱크 놔두고 실험할걸
내가 포탄의 종류들을 모바일 게임 강철의 왈츠를 해보고 외워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