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스토리라인이 본드가 저 여자요원을 유혹 -> 여자요원은 자주적이고 진취적이라 유혹에 관심이 없음 -> 본드가 여성의 능력을 인정하고 007 코드네임을 물려준 뒤 은퇴
라고 함ㅗㅗㅗㅗㅗㅗㅗ
루리웹-39184923512019/07/15 09:00
편견이고 뭐고, PC영화는 대부분 망했음.
근데 저 여배우가 뭐 대단한 실력이 있는지 모르니, 일단은 망한걸로 칠까.
吉? 明?2019/07/15 09:00
노예 12년 리메이크판 주인공은 백인이 될 예정
아니다2019/07/15 08:45
MI6 본부를 아프리카로 옮겼나
나나도라2019/07/15 08:49
새롭게 영입된 페미니스트 TV 작가 피비 윌러 브릿지 덕분에 두가지 모두가 이루어질 것임이 밝혀졌습니다.
영국의 배우 라샤나 린치는 현재 이탈리아와 영국에서 촬영중인 프랜차이즈의 25번째 영화에서 본드의 살인 면허를 넘겨받게 될 것입니다.
그녀가 새로운 본드가 되는 것이 아니라 그가 MI6를 떠난 후 그의 비밀 요원 코드넘버를 넘겨받는 새로운 캐릭터입니다.
M은 새로운 세계적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007을 다시 부릅니다.
M이 007에게 들어오라고 말하자 흑인 여성인 라샤나가 등장하게 되는 겁니다. 이 중추적인 장면은 영화의 초반부에 들어가게 됩니다.
또한 영화에서 본드는 이 새로운 여자 007에게 끌리게 되고 평소의 그처럼 그녀를 유혹해 보지만 이 총명하고 젊은 흑인 여성은 그것에 관심없어합니다.
"본드가 어떤 인물인지 그리고 그가 여성들을 대하는 방식과 관련해 지금 세태에 맞는지 많은 논의가 있었습니다.
프랜차이즈는 앞으로 더 성장하고 진화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이번 영화가 여성에 대해 제대로 다룬다는 것입니다.
본드 캐릭터를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그는 그저 그의 캐릭터에 충실하면 됩니다."
또한, 촬영장 내에서 "본드걸"이라는 표현은 금지되고, 대신 "본드 우먼(Bond Women)"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다고 합니다.
인생업적=영화먼저봄2019/07/15 08:42
ㄹㅇ?
아무로-레이2019/07/15 08:42
레즈겠지?
아시타카™2019/07/15 08:42
본드걸이 아니라 ??
루리웹-53851911902019/07/15 08:42
앞으로 볼일없을 듯
바카사탕2019/07/15 08:42
다니엘 크레이그 연장한다고 하지 않았었나?
SILVER_RING2019/07/15 08:43
으잉?
다니엘 크레이그 주연이라고 써져있는데 뭐지
노지선짱짱2019/07/15 08:43
이어 받는데
SILVER_RING2019/07/15 08:45
아 읽어보니까
다니엘 크레이그는 전대 본드 역할(주연)이고
저 사람은 새 본드(조연)역할 인 듯 하네
은퇴한 스파이의 복귀 같은게 주요 내용인가 봄
kissong2019/07/15 08:43
본드걸이 아니라 본드가이가 나오는거임?
시로코코2019/07/15 08:45
?????????? 뭐 영화가 재밌기만하면 되는데 뜬금없구먼
아니다2019/07/15 08:45
MI6 본부를 아프리카로 옮겼나
최고빨갱이2019/07/15 09:43
근데 영국에 흑인 많습니다
배영수2019/07/15 08:45
대충 스토리라인이 본드가 저 여자요원을 유혹 -> 여자요원은 자주적이고 진취적이라 유혹에 관심이 없음 -> 본드가 여성의 능력을 인정하고 007 코드네임을 물려준 뒤 은퇴
라고 함ㅗㅗㅗㅗㅗㅗㅗ
시로코코2019/07/15 08:47
리얼로? ㅅㅂㅋㅋㅋㅋㅋ
크로스커브 1102019/07/15 09:04
어떻게 된게 페미pc 로 프랜차이즈 뿅뿅내는건 스토리가 다 천편일률적으로 똑같지
opppo_fight2019/07/15 09:33
출처는?
나나도라2019/07/15 08:49
새롭게 영입된 페미니스트 TV 작가 피비 윌러 브릿지 덕분에 두가지 모두가 이루어질 것임이 밝혀졌습니다.
영국의 배우 라샤나 린치는 현재 이탈리아와 영국에서 촬영중인 프랜차이즈의 25번째 영화에서 본드의 살인 면허를 넘겨받게 될 것입니다.
그녀가 새로운 본드가 되는 것이 아니라 그가 MI6를 떠난 후 그의 비밀 요원 코드넘버를 넘겨받는 새로운 캐릭터입니다.
M은 새로운 세계적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007을 다시 부릅니다.
M이 007에게 들어오라고 말하자 흑인 여성인 라샤나가 등장하게 되는 겁니다. 이 중추적인 장면은 영화의 초반부에 들어가게 됩니다.
또한 영화에서 본드는 이 새로운 여자 007에게 끌리게 되고 평소의 그처럼 그녀를 유혹해 보지만 이 총명하고 젊은 흑인 여성은 그것에 관심없어합니다.
"본드가 어떤 인물인지 그리고 그가 여성들을 대하는 방식과 관련해 지금 세태에 맞는지 많은 논의가 있었습니다.
프랜차이즈는 앞으로 더 성장하고 진화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이번 영화가 여성에 대해 제대로 다룬다는 것입니다.
본드 캐릭터를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그는 그저 그의 캐릭터에 충실하면 됩니다."
또한, 촬영장 내에서 "본드걸"이라는 표현은 금지되고, 대신 "본드 우먼(Bond Women)"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다고 합니다.
루리웹-67454632032019/07/15 09:01
왜 또 페미작가야 시벌
루리웹-317633472019/07/15 09:02
스크린에 실제로 나오는걸 봐야 하겠지만 일단 사진보단 턱선 좀 갸름하게 만들어야할듯
뭐 본드걸이든 본드우먼이든 재밌으면 되긴 한데 어떤 모습이든 매력이 보여야 하는데 과연 그럴까 의구심이 먼저든다
Guisard2019/07/15 09:08
걸이랑 우먼이랑 뭐가 다른데. 그냥 본드라고 하던가…
링샹카이호2019/07/15 09:34
1. 어떤 배우
환상의구루텐2019/07/15 09:41
시놉시스부터가 싸한데...;;;
저 배우가 신들린 연기력으로 완벽한 본드역을 하게 되더라도 커버가 안 될 정도로 스토리가 엉망 되는 거 아냐? 평범한 연기력으론 망작되는 미래를 피할 길이 아예 없어 보이고...;;;
吉? 明?2019/07/15 09:00
노예 12년 리메이크판 주인공은 백인이 될 예정
루리웹-39184923512019/07/15 09:00
편견이고 뭐고, PC영화는 대부분 망했음.
근데 저 여배우가 뭐 대단한 실력이 있는지 모르니, 일단은 망한걸로 칠까.
RODP2019/07/15 09:20
자주적인 여성상을 내세우지만 정작 PC작품은 항상이라고 해도 좋을만큼
그렇지 않은 작품에 '기생'해왔고, 대체로 원작의 작품성을 훼손하면서 망했지.
루리웹-39184923512019/07/15 09:22
타노스도 별마다 절반씩 죽였는데 pc는 아예 죽임.저그보다 더하다.
아니다2019/07/15 09:46
저 박사인지 속사인지 양자 어쩌구 떠들시간에 와! 유령이다! 뺌! 했으면 더 재밌었을듯...
페퍼민트2019/07/15 09:01
이렇게 또 하나의 영화 시리즈가 망해가네.
천사노녀2019/07/15 09:03
다필요 없고 재미있게만 만들어줘
제발
루리웹-65356896862019/07/15 09:03
진취적이고 유능한 여성이 주인공인 시리즈 개인적으론 나쁘지않게 생각함. 근데 만들거면 새로운 시리즈를 직접 개척해야지 왜 기존에 있던 시리즈를 갈아엎냐고. 무슨 에일리언이 숙주 몸에 기생하는 것도 아니고.
Lord Commissar2019/07/15 09:03
스타워즈도 그렇고 디즈니도 그러고 점점 하나 둘씩 명작 시리즈들이 다 망하는 기분이 뭐냐...
루리웹-55859048752019/07/15 09:23
디즈니는 원래 pc적인거 많이 추구하긴 했어
Dddbb2019/07/15 09:04
싸늘하다
아일톤 세나2019/07/15 09:04
미쳤냐?
스텐레스쟁반2019/07/15 09:05
그냥 새 시리즈를 만들지 왜 007을 건드리냐...
스텐레스쟁반2019/07/15 09:09
공자 무덤을 때려부수는 홍위병.
크로스커브 1102019/07/15 09:06
흑인+여자는 무소불위의 권력이구만 ㅋㅋㅋ
Dalton2019/07/15 09:06
그리고 언제나 처럼 평론가들의 따봉을 받겠지
쉔무3 안한글2019/07/15 09:06
007 영화 볼일없을듯
불행복소년소녀2019/07/15 09:07
아! 페미니스트!
새로운 걸 만들지 않고 이미 있는걸 자기 맛대로
바꾸려하지!
자연에서 그런걸 뭐라하는 줄 아나?
암세포
미스터 AaA2019/07/15 09:32
기생충이 아니라?
돌사탕2019/07/15 09:50
기생충은 최소한 숙주는 안죽임
오나니여신님2019/07/15 09:08
맨 인 블랙 1도 그렇고 잘만들면 늙었지만 노련한 고참이랑 똘똘하지만 경험없는 신참이 바톤터치하는
버디물은 잘만들면 괜찮은 소재긴한데 못하면 내용은 내용대로 진부하고 재미는 더럽게 없는 물건나올건데
울티마리메이크2019/07/15 09:08
아니 흑인이래도, 여자래도 안된다는 법은 없고 영화만 재밌으면 크게 상관없긴한데
근데 쟤 아니래도 더 이쁘고 어울릴거 같은 할 베리 같은 배우도 있잖아!
할 베리 영국인 아니라 대상이 안되나...--;
암튼 쟨 일단 인상이 별로 보고 싶지 않게 생겼네.
Air Dominance2019/07/15 09:08
갠적으론 스카이폴, 스펙터 오면서
점점 노잼되는 느낌이었는데
제발 잘 뽑혔으면 좋겠네
캐런72019/07/15 09:09
맨인블랙하고 바꾸지 ㅋㅋ
불꽃저그2019/07/15 09:09
좀 시발 새로만들라고
기존 시리즈물에 숟가락 얹지 말고
불꽃저그2019/07/15 09:11
무능력하지만 이상만 높은 pc/페미들은
왜 맨날 전통있고 잘나가는 시리즈에서 숟가락만 얹어서 날로 먹으려 하는데;
평생솔로[페미=정신병]2019/07/15 09:09
피어스브로스넌 이후로
원래도 안봤지만
실수로라도 볼일은 없을 듯 ㅋ
율리시스2019/07/15 09:10
그럼이제 본드걸 대신 잘생긴 '백인'남성으로 된 본드 보이를 넣겠네
짐승같은 여성 제임스본드가 백인 본드보이를 침대묶어놓고 베드신찍을듯 ㅋㅋ
La Nuit2019/07/15 09:15
미러링 필요하면ㅋㅋㅋ불알 고문씬같은 것도 넣어라ㅋㅋ
피파광2019/07/15 09:10
이건 뭐였는데 ㅅㅂ
MohicanPig2019/07/15 09:11
페미새기들이랑 홍위병이랑 다른게 없네
도니 버밀리언2019/07/15 09:12
망하지는 않을껄??
블랙티켓파워가 세더만
망하는건 저거 다음편이지
루리웹-99999992019/07/15 09:17
그렇게 치기에도 이전 편 평가가 그리 좋지는 않았음.
지나가던 고양이2019/07/15 09:13
정신병자들이 판을 치는 세상
별빛에의맹세2019/07/15 09:15
내가 숀 코너리부터 시작해서 피어스 브로스넌까지 007시리즈를 참 좋아하다가
다니엘 크레이그서부터 뭔가 내가 아는 본드 이미지랑은 달라져서 좀 그랬는데
이제 완전히 손절할수있을거같다.
빗치2019/07/15 09:15
은지원 닮았다
가그린그린2019/07/15 09:16
아 007이 이렇게 망하나
ㅈㅇㅇㅈ18002019/07/15 09:20
007은 스펙터 부터 완전 내리막이었음.. 그이전도 큰 차인 없었지만 미션 임파서블에게도 확실히 밀려버렸고.. 안봐야됨
라그나로쓰구이2019/07/15 09:21
저거 레알이래?
플빠웹182019/07/15 09:21
소머즈나 킬빌, 미녀삼총사 같이
시리즈를 개척하면 되지 왜 저러는 걸가;
폐기물782019/07/15 09:21
새로운 007을 여자로 만들지말고 아토믹 블론드나 시리즈로 만들라고!!!
폐기물782019/07/15 09:22
아 진심 아토믹 블론드 시리즈 보고 싶다.
돈까스보이2019/07/15 09:21
그냥 여성첩보영화를 만들지
플랭2019/07/15 09:24
만드는건 좋은데 왜 자꾸 기존 명성작품에 똥을 뭍히지???
Necro Fantasia2019/07/15 09:28
지들이 처음부터 만들 능력이 안되니까 기존에 잘나가던 IP를 정치질로 가져가서 망쳐버림
개1새끼들 시발....
플랭2019/07/15 09:31
아니 걸스 캔 두 애니팡에 걸스 니드 낫 어 프린스라매ㅋㅋㅋㅋ
왜 자꾸 기대는거지ㅋㅋㅋ
1zeno2019/07/15 09:32
멍청하고 무능력한데 입만 살아서 그럼..
룬나이츠2019/07/15 09:25
잘만들면 어떤놈년을 쓰든 상관없지만... 일단은 감점은 먹고 시작하겠네..
세헤라자데나2019/07/15 09:25
딱보니깐 이번이 다니엘 크레이그 마지막 007 작품이라면 마지막에 자기 코드네임 진정으로 돌려주고 은퇴하면서 끝날거 같음. 물론 다음편 007이 진짜로 여자로 만들게 되면 장담하는데 어나더데이때만큼 007 시리즈 망할거라고 자신할수있음. 제임스 본드라는 캐릭터를 볼려고 007를 보는건데 여자로 만들면 잘도 보겠다ㅋㅋㅋㅋ
라데니안2019/07/15 09:46
007은 마초의 상징과도 같은 작품인데 그게 빠져버리면 프랜차이즈로서의 정체성이 허공으로 사라져 버리는 것이거늘...
카오리즈마2019/07/15 09:26
밑에 여배우 돈치들하고 되게 닯아 보이는데 나만 그렇게 느끼는건가?
엘레시오2019/07/15 09:26
안 건드리는 시리즈가 없네요.
.원할머니보고쌈.2019/07/15 09:30
근데 이거 기사 내용 잘 안보고 "페미가 제임스 본드도 뺏어간다!!" 이러는거 라는 의견이 있던데?
영화쪽 커뮤니티 글 보니 기사 내용은
"1. 다니엘 크레이그가 임무 수행에 지쳐서 은퇴 -> 2. 007 코드네임이 저 여자한테 넘어감 -> 3. 저 여자가 임무수행에 부족함을 느낌 ->4. 새로운 인물이 나타나 임무를 완수하고 그 인물에게 007 코드네임이 넘어가고 새로운 제임스 본드의 등장을 알림"
이거라는데?? 다니엘 크레이그 제임스 본드 배역 은퇴설은 최근에 자주 나왔고, 새로운 본드 후보(전원 남자)들도 자주 거론되었던거 보면 이게 맞는 내용 아닌가?
산딸기들딸기2019/07/15 09:44
그런 거면 좋겠다. 근데 그런 전개면 패미 쪽에서 난동을 피울 거 같은데. 여자는 결국 남자보다 열등하다. 뭐 그렇게 해석할 거 아니야.
1zeno2019/07/15 09:32
스스로 멍청하고 무능력하다는걸 이렇게 또 증명하네 페미들은..
그렇게 유능하고 창조적이라면 새로운 시리즈를 만들어내서 히트시킬 생각은않고
기존의 잘나가는 시리즈에 빨대꼽고 기생하려는 생각만하는게 참 쓰레기같은것들..
볼륨최대로2019/07/15 09:33
저런 영화 특징이 너무 대놓고 활약하는 장면이 있다는 점인데
그럴때 마다 PPL 하는 한국 일일 드라마 보는 듯한 느낌이 듬
재밌게 잘 보다가 갑자기 현실로 돌아오는 느낌..
키넨시스2019/07/15 09:37
구라같은 기분인데 영국의 상징같은 존재인데 저걸 저렇게 했다가는 영국 뒤집어질거 같은데
원자행2019/07/15 09:37
이러다가 m이나 q도 저렇게 바뀌는 거 아냐? ㄷㄷ
Baba Yaga2019/07/15 09:40
아니ㄹㅇ 영국의 영화 대표 프랜차이즈 아니냐 근데 왠...
HYUI2019/07/15 09:42
다른 코드네임으로 가던가
외전으로 내던가
뭐 ㅅ1발 007 을 이어받아 ㅋㅋㅋㅋㅋㅋ
Baba Yaga2019/07/15 09:44
아니시12345발 차라리 이드리스 엘바같이 그럴듯하게 섭외를 해야지 아예 영화를 뒤집어 엎어버리네..
뭉망망2019/07/15 09:45
흑인에 끌려서 유혹을한다고?
링샹카이호2019/07/15 09:46
다들 넘 부정적임.
역사에 또 (망작의) 한페이지가 장식되는건데
그저 팝콘이나 뜯으며 불구경 하면 되지 :)
대충 스토리라인이 본드가 저 여자요원을 유혹 -> 여자요원은 자주적이고 진취적이라 유혹에 관심이 없음 -> 본드가 여성의 능력을 인정하고 007 코드네임을 물려준 뒤 은퇴
라고 함ㅗㅗㅗㅗㅗㅗㅗ
편견이고 뭐고, PC영화는 대부분 망했음.
근데 저 여배우가 뭐 대단한 실력이 있는지 모르니, 일단은 망한걸로 칠까.
노예 12년 리메이크판 주인공은 백인이 될 예정
MI6 본부를 아프리카로 옮겼나
새롭게 영입된 페미니스트 TV 작가 피비 윌러 브릿지 덕분에 두가지 모두가 이루어질 것임이 밝혀졌습니다.
영국의 배우 라샤나 린치는 현재 이탈리아와 영국에서 촬영중인 프랜차이즈의 25번째 영화에서 본드의 살인 면허를 넘겨받게 될 것입니다.
그녀가 새로운 본드가 되는 것이 아니라 그가 MI6를 떠난 후 그의 비밀 요원 코드넘버를 넘겨받는 새로운 캐릭터입니다.
M은 새로운 세계적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007을 다시 부릅니다.
M이 007에게 들어오라고 말하자 흑인 여성인 라샤나가 등장하게 되는 겁니다. 이 중추적인 장면은 영화의 초반부에 들어가게 됩니다.
또한 영화에서 본드는 이 새로운 여자 007에게 끌리게 되고 평소의 그처럼 그녀를 유혹해 보지만 이 총명하고 젊은 흑인 여성은 그것에 관심없어합니다.
"본드가 어떤 인물인지 그리고 그가 여성들을 대하는 방식과 관련해 지금 세태에 맞는지 많은 논의가 있었습니다.
프랜차이즈는 앞으로 더 성장하고 진화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이번 영화가 여성에 대해 제대로 다룬다는 것입니다.
본드 캐릭터를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그는 그저 그의 캐릭터에 충실하면 됩니다."
또한, 촬영장 내에서 "본드걸"이라는 표현은 금지되고, 대신 "본드 우먼(Bond Women)"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다고 합니다.
ㄹㅇ?
레즈겠지?
본드걸이 아니라 ??
앞으로 볼일없을 듯
다니엘 크레이그 연장한다고 하지 않았었나?
으잉?
다니엘 크레이그 주연이라고 써져있는데 뭐지
이어 받는데
아 읽어보니까
다니엘 크레이그는 전대 본드 역할(주연)이고
저 사람은 새 본드(조연)역할 인 듯 하네
은퇴한 스파이의 복귀 같은게 주요 내용인가 봄
본드걸이 아니라 본드가이가 나오는거임?
?????????? 뭐 영화가 재밌기만하면 되는데 뜬금없구먼
MI6 본부를 아프리카로 옮겼나
근데 영국에 흑인 많습니다
대충 스토리라인이 본드가 저 여자요원을 유혹 -> 여자요원은 자주적이고 진취적이라 유혹에 관심이 없음 -> 본드가 여성의 능력을 인정하고 007 코드네임을 물려준 뒤 은퇴
라고 함ㅗㅗㅗㅗㅗㅗㅗ
리얼로? ㅅㅂㅋㅋㅋㅋㅋ
어떻게 된게 페미pc 로 프랜차이즈 뿅뿅내는건 스토리가 다 천편일률적으로 똑같지
출처는?
새롭게 영입된 페미니스트 TV 작가 피비 윌러 브릿지 덕분에 두가지 모두가 이루어질 것임이 밝혀졌습니다.
영국의 배우 라샤나 린치는 현재 이탈리아와 영국에서 촬영중인 프랜차이즈의 25번째 영화에서 본드의 살인 면허를 넘겨받게 될 것입니다.
그녀가 새로운 본드가 되는 것이 아니라 그가 MI6를 떠난 후 그의 비밀 요원 코드넘버를 넘겨받는 새로운 캐릭터입니다.
M은 새로운 세계적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007을 다시 부릅니다.
M이 007에게 들어오라고 말하자 흑인 여성인 라샤나가 등장하게 되는 겁니다. 이 중추적인 장면은 영화의 초반부에 들어가게 됩니다.
또한 영화에서 본드는 이 새로운 여자 007에게 끌리게 되고 평소의 그처럼 그녀를 유혹해 보지만 이 총명하고 젊은 흑인 여성은 그것에 관심없어합니다.
"본드가 어떤 인물인지 그리고 그가 여성들을 대하는 방식과 관련해 지금 세태에 맞는지 많은 논의가 있었습니다.
프랜차이즈는 앞으로 더 성장하고 진화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이번 영화가 여성에 대해 제대로 다룬다는 것입니다.
본드 캐릭터를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그는 그저 그의 캐릭터에 충실하면 됩니다."
또한, 촬영장 내에서 "본드걸"이라는 표현은 금지되고, 대신 "본드 우먼(Bond Women)"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다고 합니다.
왜 또 페미작가야 시벌
스크린에 실제로 나오는걸 봐야 하겠지만 일단 사진보단 턱선 좀 갸름하게 만들어야할듯
뭐 본드걸이든 본드우먼이든 재밌으면 되긴 한데 어떤 모습이든 매력이 보여야 하는데 과연 그럴까 의구심이 먼저든다
걸이랑 우먼이랑 뭐가 다른데. 그냥 본드라고 하던가…
1. 어떤 배우
시놉시스부터가 싸한데...;;;
저 배우가 신들린 연기력으로 완벽한 본드역을 하게 되더라도 커버가 안 될 정도로 스토리가 엉망 되는 거 아냐? 평범한 연기력으론 망작되는 미래를 피할 길이 아예 없어 보이고...;;;
노예 12년 리메이크판 주인공은 백인이 될 예정
편견이고 뭐고, PC영화는 대부분 망했음.
근데 저 여배우가 뭐 대단한 실력이 있는지 모르니, 일단은 망한걸로 칠까.
자주적인 여성상을 내세우지만 정작 PC작품은 항상이라고 해도 좋을만큼
그렇지 않은 작품에 '기생'해왔고, 대체로 원작의 작품성을 훼손하면서 망했지.
타노스도 별마다 절반씩 죽였는데 pc는 아예 죽임.저그보다 더하다.
저 박사인지 속사인지 양자 어쩌구 떠들시간에 와! 유령이다! 뺌! 했으면 더 재밌었을듯...
이렇게 또 하나의 영화 시리즈가 망해가네.
다필요 없고 재미있게만 만들어줘
제발
진취적이고 유능한 여성이 주인공인 시리즈 개인적으론 나쁘지않게 생각함. 근데 만들거면 새로운 시리즈를 직접 개척해야지 왜 기존에 있던 시리즈를 갈아엎냐고. 무슨 에일리언이 숙주 몸에 기생하는 것도 아니고.
스타워즈도 그렇고 디즈니도 그러고 점점 하나 둘씩 명작 시리즈들이 다 망하는 기분이 뭐냐...
디즈니는 원래 pc적인거 많이 추구하긴 했어
싸늘하다
미쳤냐?
그냥 새 시리즈를 만들지 왜 007을 건드리냐...
공자 무덤을 때려부수는 홍위병.
흑인+여자는 무소불위의 권력이구만 ㅋㅋㅋ
그리고 언제나 처럼 평론가들의 따봉을 받겠지
007 영화 볼일없을듯
아! 페미니스트!
새로운 걸 만들지 않고 이미 있는걸 자기 맛대로
바꾸려하지!
자연에서 그런걸 뭐라하는 줄 아나?
암세포
기생충이 아니라?
기생충은 최소한 숙주는 안죽임
맨 인 블랙 1도 그렇고 잘만들면 늙었지만 노련한 고참이랑 똘똘하지만 경험없는 신참이 바톤터치하는
버디물은 잘만들면 괜찮은 소재긴한데 못하면 내용은 내용대로 진부하고 재미는 더럽게 없는 물건나올건데
아니 흑인이래도, 여자래도 안된다는 법은 없고 영화만 재밌으면 크게 상관없긴한데
근데 쟤 아니래도 더 이쁘고 어울릴거 같은 할 베리 같은 배우도 있잖아!
할 베리 영국인 아니라 대상이 안되나...--;
암튼 쟨 일단 인상이 별로 보고 싶지 않게 생겼네.
갠적으론 스카이폴, 스펙터 오면서
점점 노잼되는 느낌이었는데
제발 잘 뽑혔으면 좋겠네
맨인블랙하고 바꾸지 ㅋㅋ
좀 시발 새로만들라고
기존 시리즈물에 숟가락 얹지 말고
무능력하지만 이상만 높은 pc/페미들은
왜 맨날 전통있고 잘나가는 시리즈에서 숟가락만 얹어서 날로 먹으려 하는데;
피어스브로스넌 이후로
원래도 안봤지만
실수로라도 볼일은 없을 듯 ㅋ
그럼이제 본드걸 대신 잘생긴 '백인'남성으로 된 본드 보이를 넣겠네
짐승같은 여성 제임스본드가 백인 본드보이를 침대묶어놓고 베드신찍을듯 ㅋㅋ
미러링 필요하면ㅋㅋㅋ불알 고문씬같은 것도 넣어라ㅋㅋ
이건 뭐였는데 ㅅㅂ
페미새기들이랑 홍위병이랑 다른게 없네
망하지는 않을껄??
블랙티켓파워가 세더만
망하는건 저거 다음편이지
그렇게 치기에도 이전 편 평가가 그리 좋지는 않았음.
정신병자들이 판을 치는 세상
내가 숀 코너리부터 시작해서 피어스 브로스넌까지 007시리즈를 참 좋아하다가
다니엘 크레이그서부터 뭔가 내가 아는 본드 이미지랑은 달라져서 좀 그랬는데
이제 완전히 손절할수있을거같다.
은지원 닮았다
아 007이 이렇게 망하나
007은 스펙터 부터 완전 내리막이었음.. 그이전도 큰 차인 없었지만 미션 임파서블에게도 확실히 밀려버렸고.. 안봐야됨
저거 레알이래?
소머즈나 킬빌, 미녀삼총사 같이
시리즈를 개척하면 되지 왜 저러는 걸가;
새로운 007을 여자로 만들지말고 아토믹 블론드나 시리즈로 만들라고!!!
아 진심 아토믹 블론드 시리즈 보고 싶다.
그냥 여성첩보영화를 만들지
만드는건 좋은데 왜 자꾸 기존 명성작품에 똥을 뭍히지???
지들이 처음부터 만들 능력이 안되니까 기존에 잘나가던 IP를 정치질로 가져가서 망쳐버림
개1새끼들 시발....
아니 걸스 캔 두 애니팡에 걸스 니드 낫 어 프린스라매ㅋㅋㅋㅋ
왜 자꾸 기대는거지ㅋㅋㅋ
멍청하고 무능력한데 입만 살아서 그럼..
잘만들면 어떤놈년을 쓰든 상관없지만... 일단은 감점은 먹고 시작하겠네..
딱보니깐 이번이 다니엘 크레이그 마지막 007 작품이라면 마지막에 자기 코드네임 진정으로 돌려주고 은퇴하면서 끝날거 같음. 물론 다음편 007이 진짜로 여자로 만들게 되면 장담하는데 어나더데이때만큼 007 시리즈 망할거라고 자신할수있음. 제임스 본드라는 캐릭터를 볼려고 007를 보는건데 여자로 만들면 잘도 보겠다ㅋㅋㅋㅋ
007은 마초의 상징과도 같은 작품인데 그게 빠져버리면 프랜차이즈로서의 정체성이 허공으로 사라져 버리는 것이거늘...
밑에 여배우 돈치들하고 되게 닯아 보이는데 나만 그렇게 느끼는건가?
안 건드리는 시리즈가 없네요.
근데 이거 기사 내용 잘 안보고 "페미가 제임스 본드도 뺏어간다!!" 이러는거 라는 의견이 있던데?
영화쪽 커뮤니티 글 보니 기사 내용은
"1. 다니엘 크레이그가 임무 수행에 지쳐서 은퇴 -> 2. 007 코드네임이 저 여자한테 넘어감 -> 3. 저 여자가 임무수행에 부족함을 느낌 ->4. 새로운 인물이 나타나 임무를 완수하고 그 인물에게 007 코드네임이 넘어가고 새로운 제임스 본드의 등장을 알림"
이거라는데?? 다니엘 크레이그 제임스 본드 배역 은퇴설은 최근에 자주 나왔고, 새로운 본드 후보(전원 남자)들도 자주 거론되었던거 보면 이게 맞는 내용 아닌가?
그런 거면 좋겠다. 근데 그런 전개면 패미 쪽에서 난동을 피울 거 같은데. 여자는 결국 남자보다 열등하다. 뭐 그렇게 해석할 거 아니야.
스스로 멍청하고 무능력하다는걸 이렇게 또 증명하네 페미들은..
그렇게 유능하고 창조적이라면 새로운 시리즈를 만들어내서 히트시킬 생각은않고
기존의 잘나가는 시리즈에 빨대꼽고 기생하려는 생각만하는게 참 쓰레기같은것들..
저런 영화 특징이 너무 대놓고 활약하는 장면이 있다는 점인데
그럴때 마다 PPL 하는 한국 일일 드라마 보는 듯한 느낌이 듬
재밌게 잘 보다가 갑자기 현실로 돌아오는 느낌..
구라같은 기분인데 영국의 상징같은 존재인데 저걸 저렇게 했다가는 영국 뒤집어질거 같은데
이러다가 m이나 q도 저렇게 바뀌는 거 아냐? ㄷㄷ
아니ㄹㅇ 영국의 영화 대표 프랜차이즈 아니냐 근데 왠...
다른 코드네임으로 가던가
외전으로 내던가
뭐 ㅅ1발 007 을 이어받아 ㅋㅋㅋㅋㅋㅋ
아니시12345발 차라리 이드리스 엘바같이 그럴듯하게 섭외를 해야지 아예 영화를 뒤집어 엎어버리네..
흑인에 끌려서 유혹을한다고?
다들 넘 부정적임.
역사에 또 (망작의) 한페이지가 장식되는건데
그저 팝콘이나 뜯으며 불구경 하면 되지 :)
에바 그린 당신이 했어야됬어..
이드리스 엘바가 했어야됬는데 차라리
재미만 있으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