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가서 공천파동에 박근혜가 탄핵을 당하고 최순실, 황교안 우병우가 별 난리를 쳐도...
아예 죽은듯이 찍소리도 없음. 정작 그게 패권이 아닌가?
결국 친문 패권은 지한테 떡고물 달라고 징징대던 소리에 불과.
댓글
Splenomegaly2017/02/14 12:29
시사게시판만 보면 친문패권주의 맞는 것 같은데요
Splenomegaly2017/02/14 12:32
ㅋㅋㅋㅋ 비추 수 보게나. 친문패권주의 인정합니다.
김밥햄주세요2017/02/14 12:41
박사모 하나가 댓글을 개판을 만들고있군요 ㄷㄷㄷ
국개론.2017/02/14 12:43
제가 보기에 친문패권 운운하며 문재인 흔들어댄 분들은
전형적으로 약자앞에 강하고 강자앞에서 한없이 약한 습성을 가진분들 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재인이 진짜 패권을 휘둘려 당을 장악하고 공천권을 휘둘렀다면
제일 앞에서 문재인 까던 분들은 제일 앞에서 문재인한테 잘보일라고 딸랑거렸을꺼임
그렇게 살아야 성공하고 잘된다고 몸으로 이미 체득이 끝난사람들이죠
그러나 문재인은 당권을 나누고 계파가 공천권을 어찌 할수 없는 시스템을 만들었죠
이 시스템이 있는한
지금까지 약자를 짖밟고 강자앞에서 딸랑거리기만 하면
공천권도 출세도 보장되던 자신의 삶과 신념이 박살난거죠
그런대 말이죠 고상한척 하는 이놈들은 그걸 인정을 못하죠
문재인이 잘못한거다 당을 깨고 있다 이런 생각을 하죠
이런 생각은 자신이 올키에 자신의 뜻대로 밀고 가면 국민들도 지지 할꺼라는
병신같은 결과를 도출하고 그대로 실행 한겁니다.
그리고 결과는 지금 보시는대로죠
국민들의 의식은 저 앞에 가있는대
지금도 지들 예전에 하던대로 배운대로 하면 되는거라고 믿고 있는거죠
이런 정치인들은 당을 떠나서 싸그리 정리되어야
대한민국에서도 정치가 바로 서게됩니다.
더블어 새누리당이 없어져야 좌우 진보 보수 나뉘어서 굴러가는겁니다.
정당이 국민을 위한 이익단체가 아닌 정당국회의원 자신들만을 위한 이익단체는 반드시 사라져야 합니다.
얼빠진소2017/02/14 12:46
'문재인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를 '친문패권주의'로 해석한다면
대한민국은 '친치킨패권주의 국가'인 셈이네요.
정말 끔찍합니다. 어떻게 다들 소와 돼지를 무시하고 치킨만이 옳다고 다른 의견들을 짓밟으시는지 ㅉㅉ
Splenomegaly2017/02/14 12:49
우리가 박사모를 보는 것처럼
다른 사람들도 이런 행태를 보면 친문패권주의라 부를 만 하다고 보는데요?
왜 우리가 남들을 그렇게 규정짓는 건 되고 남들은 우리를 그렇게 부르면 안 되는지
김코코2017/02/14 12:59
패권주의: 강대한 무력으로 세상을 지배하려는 정책이나 그럴 수 있다고 믿는 이념.
패권주의의 예: 세계2차대전 당시의 일본의 제국주의, 군사력을 앞세워 이라크전쟁등으로 분쟁을 해결하려는 미국식 패권주의.
국내 정치판에서의 패권주의의 적용:
1. 강력한 군사력이나 무력으로 분쟁을 해결함: 광복 이후 난무한 백색테러, 군사정변 및 군부독제 - 유신 및 계엄
2. 막대한 재력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상대를 압도함: 삼성제국의 황금만능주의, 부를 이용한 정권과 결탁한 재벌들의 각종 혜택과 비정상적인 권력(초법적인 횡포등), 뇌물 공세로 원칙에 어긋나는 일을 성사시키는 각종 로비.
3. 언론 및 정보를 독점하거나 왜곡하여 부당한 힘을 얻어 휘두름: 종북 빨갱이 프레임, 언론 호도를 통한 당간 협상 어드밴티지. 적대적 세력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몰이
4. 공천권, 임명권으로 자신의 계파를 주요직에 앉혀 세력을 불림: 새누리당의 옥새런, 김종인 셀프공천, 박지원 비대위원장 당내 권력독점 및 안철수 대표 사퇴.
친문패권주의의 점검:
1. 문재인은 군사력이나 물리적인 힘을 가지고 있지 않으므로 1번에 해당없음.
2. 금괴왕이라는 말도 안되는 개그성 루머는 당연히 제외하고, 재벌이나 사업가 혹은 자본가가 아니고 기업인 서포터도 없는 문재인에게 해당없음.
3. 조중동은 물론 한경오와 각종 종편이 모두 문재인에 대한 부정적인 보도일색이고 친문언론은 간헐적으로도 찾아보기 힘듦. 해당없음.
4. 공천권이 없는 현재에도 패권주의 프레임을 의식하듯이 캠프에 대표적인 운동권인 송영길을 책임자로 유치하고, 대표시절에도 김근태, 손학규, 김한길 등등의 각종 계파들을 주요직에 앉혔으며 2016총선에서 친노 친문인사로 분류되는 인사들이 대거 불출마 했을뿐 아니라 정작 공천권을 휘두른 것은 김종인이었고 결과적으로도 친문을 욕하는 의원들이 공천받고 당선되어 더 활발이 종편활동을 하는 중임.
문재인 가진 것 중 그나마 패권이라는 명칭과 흡사한 힘은 여론의 (특히 20 ~40대, 진보, 인터넷 커뮤니티) 지지임.
이런 인기와 지지를 패권주의라 정의한다면 민주주의 사회의 모든 다수결로 인한 선출직은 패권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며 민주주의=패권주의라는 ㅂㅅ같은 주장을 하는 것임.
친문패권주의를 참이라 주장하려면 다음을 증명하라.
- 당신이 주장하는 친문패권주의는 위의 1~4 중 어떤 면을 말하는 가?
- 당신이 주장하는 친문패권주의의 예시를 들고 관련 보도기사의 링크를 제공하라.
- 당신이 우호적인 여론과 다수의 지지로 인한 굳건함을 패권주의라 여긴다면 패권주의에서 자유로운 대선후보, 선출직 인물을 단 한명이라도 예시로 들어보라.
시사게시판만 보면 친문패권주의 맞는 것 같은데요
ㅋㅋㅋㅋ 비추 수 보게나. 친문패권주의 인정합니다.
박사모 하나가 댓글을 개판을 만들고있군요 ㄷㄷㄷ
제가 보기에 친문패권 운운하며 문재인 흔들어댄 분들은
전형적으로 약자앞에 강하고 강자앞에서 한없이 약한 습성을 가진분들 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재인이 진짜 패권을 휘둘려 당을 장악하고 공천권을 휘둘렀다면
제일 앞에서 문재인 까던 분들은 제일 앞에서 문재인한테 잘보일라고 딸랑거렸을꺼임
그렇게 살아야 성공하고 잘된다고 몸으로 이미 체득이 끝난사람들이죠
그러나 문재인은 당권을 나누고 계파가 공천권을 어찌 할수 없는 시스템을 만들었죠
이 시스템이 있는한
지금까지 약자를 짖밟고 강자앞에서 딸랑거리기만 하면
공천권도 출세도 보장되던 자신의 삶과 신념이 박살난거죠
그런대 말이죠 고상한척 하는 이놈들은 그걸 인정을 못하죠
문재인이 잘못한거다 당을 깨고 있다 이런 생각을 하죠
이런 생각은 자신이 올키에 자신의 뜻대로 밀고 가면 국민들도 지지 할꺼라는
병신같은 결과를 도출하고 그대로 실행 한겁니다.
그리고 결과는 지금 보시는대로죠
국민들의 의식은 저 앞에 가있는대
지금도 지들 예전에 하던대로 배운대로 하면 되는거라고 믿고 있는거죠
이런 정치인들은 당을 떠나서 싸그리 정리되어야
대한민국에서도 정치가 바로 서게됩니다.
더블어 새누리당이 없어져야 좌우 진보 보수 나뉘어서 굴러가는겁니다.
정당이 국민을 위한 이익단체가 아닌 정당국회의원 자신들만을 위한 이익단체는 반드시 사라져야 합니다.
'문재인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를 '친문패권주의'로 해석한다면
대한민국은 '친치킨패권주의 국가'인 셈이네요.
정말 끔찍합니다. 어떻게 다들 소와 돼지를 무시하고 치킨만이 옳다고 다른 의견들을 짓밟으시는지 ㅉㅉ
우리가 박사모를 보는 것처럼
다른 사람들도 이런 행태를 보면 친문패권주의라 부를 만 하다고 보는데요?
왜 우리가 남들을 그렇게 규정짓는 건 되고 남들은 우리를 그렇게 부르면 안 되는지
패권주의: 강대한 무력으로 세상을 지배하려는 정책이나 그럴 수 있다고 믿는 이념.
패권주의의 예: 세계2차대전 당시의 일본의 제국주의, 군사력을 앞세워 이라크전쟁등으로 분쟁을 해결하려는 미국식 패권주의.
국내 정치판에서의 패권주의의 적용:
1. 강력한 군사력이나 무력으로 분쟁을 해결함: 광복 이후 난무한 백색테러, 군사정변 및 군부독제 - 유신 및 계엄
2. 막대한 재력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상대를 압도함: 삼성제국의 황금만능주의, 부를 이용한 정권과 결탁한 재벌들의 각종 혜택과 비정상적인 권력(초법적인 횡포등), 뇌물 공세로 원칙에 어긋나는 일을 성사시키는 각종 로비.
3. 언론 및 정보를 독점하거나 왜곡하여 부당한 힘을 얻어 휘두름: 종북 빨갱이 프레임, 언론 호도를 통한 당간 협상 어드밴티지. 적대적 세력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몰이
4. 공천권, 임명권으로 자신의 계파를 주요직에 앉혀 세력을 불림: 새누리당의 옥새런, 김종인 셀프공천, 박지원 비대위원장 당내 권력독점 및 안철수 대표 사퇴.
친문패권주의의 점검:
1. 문재인은 군사력이나 물리적인 힘을 가지고 있지 않으므로 1번에 해당없음.
2. 금괴왕이라는 말도 안되는 개그성 루머는 당연히 제외하고, 재벌이나 사업가 혹은 자본가가 아니고 기업인 서포터도 없는 문재인에게 해당없음.
3. 조중동은 물론 한경오와 각종 종편이 모두 문재인에 대한 부정적인 보도일색이고 친문언론은 간헐적으로도 찾아보기 힘듦. 해당없음.
4. 공천권이 없는 현재에도 패권주의 프레임을 의식하듯이 캠프에 대표적인 운동권인 송영길을 책임자로 유치하고, 대표시절에도 김근태, 손학규, 김한길 등등의 각종 계파들을 주요직에 앉혔으며 2016총선에서 친노 친문인사로 분류되는 인사들이 대거 불출마 했을뿐 아니라 정작 공천권을 휘두른 것은 김종인이었고 결과적으로도 친문을 욕하는 의원들이 공천받고 당선되어 더 활발이 종편활동을 하는 중임.
문재인 가진 것 중 그나마 패권이라는 명칭과 흡사한 힘은 여론의 (특히 20 ~40대, 진보, 인터넷 커뮤니티) 지지임.
이런 인기와 지지를 패권주의라 정의한다면 민주주의 사회의 모든 다수결로 인한 선출직은 패권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며 민주주의=패권주의라는 ㅂㅅ같은 주장을 하는 것임.
친문패권주의를 참이라 주장하려면 다음을 증명하라.
- 당신이 주장하는 친문패권주의는 위의 1~4 중 어떤 면을 말하는 가?
- 당신이 주장하는 친문패권주의의 예시를 들고 관련 보도기사의 링크를 제공하라.
- 당신이 우호적인 여론과 다수의 지지로 인한 굳건함을 패권주의라 여긴다면 패권주의에서 자유로운 대선후보, 선출직 인물을 단 한명이라도 예시로 들어보라.
손가혁 또 좌표찍었니
요새 잠잠하다 하더니만
병신한테 먹이 주지 말라니까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