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단순 해프닝으로 넘어가면 안되는게... 다문화제도 다시한번 재고해봐야함.. 수십년뒤 민족적 색상이 엷은 다문화 2세들이 주요공직에 올라도 과연 국익을 위해 힘쓸지 의문임.. 기본적으로 한국인들보다 자신의 어머니 나라, 아버지 나라에서 자유로울수없어 정책을 추진할때 감정적으로 기울어지면 상황이 보통 심각한게 아님.. 고려나 조선조정이 여진족 귀화자들 북방이 아닌 남쪽으로 괜히 이주시킨게 아님..
냐로2019/07/13 07:56
어..음..
근데 쟤들은 진짜로 참피같아
모드레드2019/07/13 07:54
유태인 네오나치 짤
showmethemoney2019/07/13 07:56
화교잖아
모택동 : 일본제국은 최고의 은인이다
A.R.F2019/07/13 07:56
일단 제네들 다 한국국적자긴함.
모드레드2019/07/13 07:54
유태인 네오나치 짤
냐로2019/07/13 07:56
어..음..
근데 쟤들은 진짜로 참피같아
showmethemoney2019/07/13 07:56
화교잖아
모택동 : 일본제국은 최고의 은인이다
A.R.F2019/07/13 07:56
일단 제네들 다 한국국적자긴함.
모모씨(某々氏)2019/07/13 08:39
화교라고 해도 중화민국계(장개석)와 중화인민공화국계(모택동)가 따로 있지 않음?
bosenova2019/07/13 09:21
쟤는 대만화교자나. 장개석 쪽이야.
개작두2019/07/13 07:56
러시아 네오나치
갤리선2019/07/13 07:59
저런 인간 쓰레기들한테 인육먹는 흑선풍 이규가 재네들을 죽였으면 좋겠다.
케네디스2019/07/13 08:23
저들을 후쿠시마로
케네디스2019/07/13 08:23
옷 다 뱃겨서
엉엉 앙앙앙2019/07/13 08:25
저거 단순 해프닝으로 넘어가면 안되는게... 다문화제도 다시한번 재고해봐야함.. 수십년뒤 민족적 색상이 엷은 다문화 2세들이 주요공직에 올라도 과연 국익을 위해 힘쓸지 의문임.. 기본적으로 한국인들보다 자신의 어머니 나라, 아버지 나라에서 자유로울수없어 정책을 추진할때 감정적으로 기울어지면 상황이 보통 심각한게 아님.. 고려나 조선조정이 여진족 귀화자들 북방이 아닌 남쪽으로 괜히 이주시킨게 아님..
뒷북폭탄ㆁ2019/07/13 08:31
자스민 뭐시기 생각하면 고개를 끄덕이게된다
꽃게색이야2019/07/13 08:40
검은머리 외국인들은 잘만 자기나라 국익 신경쓰던데?
백야인2019/07/13 08:38
화교가 월래 나라 좀먹는
암덩어리들인데
인터넷 갈등 조장하는 애들중에
일베 디씨에 포탈사이트등
갈등 조장하는 한국인 아닌애들
많은데
진사댁2019/07/13 08:57
원래
아슈트카2019/07/13 08:38
일베쉐리들 ㅋㅋㅋ 쟤들이 진짜 일본 좋아서 저러겠냐? 물론 그런 애들도 있지만 태반은 그냥 문통 하는 거 다 반대하고 제발 내년 4월 총선에서 자유당 나리들이 정권 잡도록 이 나라 좀 망해라. 이런 심뽀일 뿐이야.
oldes2019/07/13 09:17
그놈의 일베손가락인증하는 꼬락서니하며..
빅세스코맨김재규2019/07/13 09:26
인간은 정서적으로 살아남기 위해서 관심/주목/인정을 추구함.
그저 물질적인 생존만이 전부가 아님. 정서적인 생존을 위해서 거의 모든 행동을 다 할 수 있는 것이 인간 존재임.
문제의 유무는 '능력'의 유무로 갈리게 됨.
능력이 있는 경우, 고된 노력과 반복을 통해서 자신의 역량을 높이고, 이런 과정과 결과로서 적절한 물질적/정서적 보상을 받을 수 있음. 또한 그러한 정도(바른 길)를 추구함. 이를 '긍정적인 관심 추구'라고 할 수 있음. (물론 부모가 긍정적인 피드백을 줄 수 있는 역량이 있어야 이러한 정도 추구가 의미가 있겠지?)
하지만 어린 아이에게는 그럴 만한 능력이 없음. 이처럼 능력이 없을 경우, '부정적인 관심 추구' 페이즈에 돌입함. 관심/주목/인정의 욕구는 극도로 절실한데, 이를 정상적인 방법으로 충족시킬 '능력'이 없다보니, '퇴행'과 같은 사마외도를 통해서 부정적인 관심이나마 받으려고 하는 거임.
하지만 어린 아이에게는 이것이 '자연스러운 반응'임. 어린 아이에게는 정도와 사마외도의 잣대를 들이댈 수 없음. 이런 잣대는 어른에게 들이대야 함.
어린 아이에게 있어서, 부정적인 관심을 받는 것은 무관심보다는 훨씬 나아. 부정적인 관심도 관심/주목이기 때문에, 정서적 욕구를 충족시켜주니까.
이러한 퇴행은 '지금까지 쌓아올린 발달과제/능력/스킬의 상실'라고 달리 부를 수도 있는데,
흔히 오줌싸기(동생 태어나기 전에는 잘 가렸음), 편식하기(동생 태어나기 전에는 피망도 잘 먹었음), 잠들지 않기(동생 태어나기 전에는 밤에 절로 눈을 감았음) 등이 있음.
어린 아이가 동생이 태어나지 않았음에도 이러한 퇴행을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퇴행 원인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게 트라우마임.
즉, 동생의 탄생은 트라우마급의 사건인 것이고, 그래서 서양 심리학자 사이에서는 '왕좌를 잃은 왕fallen king'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함.
그런데 35살, 50살이 되어도 '퇴행'을 보이는 사람들이 있음.
정도가 아닌 사마외도에 '중독'된 사람들이지.
나는 일뽕 일.베.충, 네오나치, 재특회에게서 그런 모습을 발견하곤 해.
그리고 나는 이들의 탄생 배경에 그들 부모의 가정폭력(유기, 방임, 학대)이 있었음을 강하게 확신할 수 밖에 없어.
3줄 요약
1. 인간은 정서적으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 존재다.
2. 능력 없는 인간에게 있어, 부정적인 피드백 역시 관심/주목이기 때문에 보상이다. 이를 통해 정서적 욕구가 충족되기에 이를 추구한다.
3. 그들은 우리 사회에서 일뽕 일.베.충의 형태로 흔히 출몰한다.
저거 단순 해프닝으로 넘어가면 안되는게... 다문화제도 다시한번 재고해봐야함.. 수십년뒤 민족적 색상이 엷은 다문화 2세들이 주요공직에 올라도 과연 국익을 위해 힘쓸지 의문임.. 기본적으로 한국인들보다 자신의 어머니 나라, 아버지 나라에서 자유로울수없어 정책을 추진할때 감정적으로 기울어지면 상황이 보통 심각한게 아님.. 고려나 조선조정이 여진족 귀화자들 북방이 아닌 남쪽으로 괜히 이주시킨게 아님..
어..음..
근데 쟤들은 진짜로 참피같아
유태인 네오나치 짤
화교잖아
모택동 : 일본제국은 최고의 은인이다
일단 제네들 다 한국국적자긴함.
유태인 네오나치 짤
어..음..
근데 쟤들은 진짜로 참피같아
화교잖아
모택동 : 일본제국은 최고의 은인이다
일단 제네들 다 한국국적자긴함.
화교라고 해도 중화민국계(장개석)와 중화인민공화국계(모택동)가 따로 있지 않음?
쟤는 대만화교자나. 장개석 쪽이야.
러시아 네오나치
저런 인간 쓰레기들한테 인육먹는 흑선풍 이규가 재네들을 죽였으면 좋겠다.
저들을 후쿠시마로
옷 다 뱃겨서
저거 단순 해프닝으로 넘어가면 안되는게... 다문화제도 다시한번 재고해봐야함.. 수십년뒤 민족적 색상이 엷은 다문화 2세들이 주요공직에 올라도 과연 국익을 위해 힘쓸지 의문임.. 기본적으로 한국인들보다 자신의 어머니 나라, 아버지 나라에서 자유로울수없어 정책을 추진할때 감정적으로 기울어지면 상황이 보통 심각한게 아님.. 고려나 조선조정이 여진족 귀화자들 북방이 아닌 남쪽으로 괜히 이주시킨게 아님..
자스민 뭐시기 생각하면 고개를 끄덕이게된다
검은머리 외국인들은 잘만 자기나라 국익 신경쓰던데?
화교가 월래 나라 좀먹는
암덩어리들인데
인터넷 갈등 조장하는 애들중에
일베 디씨에 포탈사이트등
갈등 조장하는 한국인 아닌애들
많은데
원래
일베쉐리들 ㅋㅋㅋ 쟤들이 진짜 일본 좋아서 저러겠냐? 물론 그런 애들도 있지만 태반은 그냥 문통 하는 거 다 반대하고 제발 내년 4월 총선에서 자유당 나리들이 정권 잡도록 이 나라 좀 망해라. 이런 심뽀일 뿐이야.
그놈의 일베손가락인증하는 꼬락서니하며..
인간은 정서적으로 살아남기 위해서 관심/주목/인정을 추구함.
그저 물질적인 생존만이 전부가 아님. 정서적인 생존을 위해서 거의 모든 행동을 다 할 수 있는 것이 인간 존재임.
문제의 유무는 '능력'의 유무로 갈리게 됨.
능력이 있는 경우, 고된 노력과 반복을 통해서 자신의 역량을 높이고, 이런 과정과 결과로서 적절한 물질적/정서적 보상을 받을 수 있음. 또한 그러한 정도(바른 길)를 추구함. 이를 '긍정적인 관심 추구'라고 할 수 있음. (물론 부모가 긍정적인 피드백을 줄 수 있는 역량이 있어야 이러한 정도 추구가 의미가 있겠지?)
하지만 어린 아이에게는 그럴 만한 능력이 없음. 이처럼 능력이 없을 경우, '부정적인 관심 추구' 페이즈에 돌입함. 관심/주목/인정의 욕구는 극도로 절실한데, 이를 정상적인 방법으로 충족시킬 '능력'이 없다보니, '퇴행'과 같은 사마외도를 통해서 부정적인 관심이나마 받으려고 하는 거임.
하지만 어린 아이에게는 이것이 '자연스러운 반응'임. 어린 아이에게는 정도와 사마외도의 잣대를 들이댈 수 없음. 이런 잣대는 어른에게 들이대야 함.
어린 아이에게 있어서, 부정적인 관심을 받는 것은 무관심보다는 훨씬 나아. 부정적인 관심도 관심/주목이기 때문에, 정서적 욕구를 충족시켜주니까.
이러한 퇴행은 '지금까지 쌓아올린 발달과제/능력/스킬의 상실'라고 달리 부를 수도 있는데,
흔히 오줌싸기(동생 태어나기 전에는 잘 가렸음), 편식하기(동생 태어나기 전에는 피망도 잘 먹었음), 잠들지 않기(동생 태어나기 전에는 밤에 절로 눈을 감았음) 등이 있음.
어린 아이가 동생이 태어나지 않았음에도 이러한 퇴행을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퇴행 원인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게 트라우마임.
즉, 동생의 탄생은 트라우마급의 사건인 것이고, 그래서 서양 심리학자 사이에서는 '왕좌를 잃은 왕fallen king'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함.
그런데 35살, 50살이 되어도 '퇴행'을 보이는 사람들이 있음.
정도가 아닌 사마외도에 '중독'된 사람들이지.
나는 일뽕 일.베.충, 네오나치, 재특회에게서 그런 모습을 발견하곤 해.
그리고 나는 이들의 탄생 배경에 그들 부모의 가정폭력(유기, 방임, 학대)이 있었음을 강하게 확신할 수 밖에 없어.
3줄 요약
1. 인간은 정서적으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 존재다.
2. 능력 없는 인간에게 있어, 부정적인 피드백 역시 관심/주목이기 때문에 보상이다. 이를 통해 정서적 욕구가 충족되기에 이를 추구한다.
3. 그들은 우리 사회에서 일뽕 일.베.충의 형태로 흔히 출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