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한 뒤로 자주 찾아뵙지도 못하고
바쁘다는 이유로 연락도 자주 못드리는데도
초복에 닭 한마리 못먹고 있을까봐
얼른 오라고 하셔서 갔더니 거대한 삼계탕 한그릇이 똭~
왠만한 일은 혼자서 해결할만큼의 나이가 되어서도
결국은 어머니의 감사함에서는 벗어날수가 없네요
태그: 어머니는, 말씀하셨다, 아들아, 티비가, 작아서, 보기가, 힘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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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어머님들은 지혜로우시다는..
^^ 장모님댁에도.. 2개 사셔야긋네요
진득핮니다 ^^
밥먹어야지? 뜻을 해석하면 할일이있는데 밥먹고 일시킬꺼다
주택이라 밖에일 할게많거든요ㅋㅋ어머님 귀여우시네요
엄마 최고죠.ㅎ
저희 어머니도 밤늦게 카톡 오셨어요
삼계탕은 먹었냐고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