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란게 현대사회들어서 필요가 없어진거지
과거 800만년동안 수렵생활을 해오던 인간의 본능 같은게 남아있는 거라네요
심리학자들에 따르면 과거 주변환경을 경계하기 위해 필요했던 경계자들의 유전자 라네요
https://www.healthline.com/health/adhd/evolution#1
https://www.google.com/search?newwindow=1&ei=bSUnXd_fLI388AWw95-IBw&...
많은 영어 논문자료 들이있으니 참고
https://cohabe.com/sisa/108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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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현대사회를 살고 있죠.
현대에선 그걸 질병으로 분류하고 있을뿐 .. 필요가 없어져서요 근데 그게 질병은 아니라는 거죠
길들여진 동물도 보면 세대가 지날수록 얌전하잔아요.
부랄을 탁 치고 갑니다
사주경계 ㄷ ㄷ ㄷ
뭐 ADHD를 가진 전문직 종사자들도 있으니까요.
약 안먹어도 되나요? ㅠㅠ
제가 아무래도 ADHD인거 같아서 ㅠ
현대시대 살면 먹는게 이득같긴 합니다. 하지만 내가 ADHD라고해서 무슨 정신질환자 된거같은 죄책감을 갖을필요가 없다는걸 말하는겁니다
털썩 그냥 그럼 아프리카가서 야생생활 하면 되나
우리조상들은 정말 목숨을걸고 내가 이룬 부족을 지키기위해 사명감을 갖고 지켰을겁니다. 오죽하면 그게 유전으로까지 이어질까요
너는 환자다!
라고 개돼지들 희롱하며 삥 뜯는 것이 사이비조직들의 전형적인 방법입니다.
실력도 없는 심리 전문가들을 이용하여.
신이라는 이름으로 자행되는 폭력들이죠.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지들이 환자이니 타인들을 환자라며 공격하죠.
학습부진아, 일 못하는 놈으로 치부한잔슴까
와... 이런 논리는 정말.....
희소식이 맞나요?
우리나란 아니요.
우리나라가 아니라 어디라도 희소식이랑 상관 없는 얘기 같은데요.
대머리가 사실은 우성인자다 라는 이야기랑 똑같은 소리 아닌가요;
우리나라는 어떻게 해서든 고쳐야 사람대접 받잖슴까
이미 성인ADHD약발은 떨어졌습니다. 다음 먹거리는 게임중독임
뭐 질병이라고 이야기하기엔 정도에 차이에따라 분류가 필요하다하고 물론 있겠지만... 사회활동에 대해선 위험군에 속해있는 직업이나 활동은 어렵죠 특히 장치산업에 생산직이나 고위험군에 속한 작업에선 꺼려질수밖에 없다 생각합니다.
ADHD 보니까 이걸 질병이라고 해야하는지 의문인데...
결국은 이게 유전자란 뜻 아닙니까. 이걸 질병으로 분류한다면 우생학의 부활로 봐야하는거 아닌지..
ADHD는 대체적으로 뇌가 정상인과는 다른 형태를 띄기 때문에 약물이 필요한 질병 중 하나인데요..ADHD는 사실 유명인들로 인해 좀 과하게 미화된 질병인데, 천재적인 능력은 정말 눈에 꼽을 정도로 희귀하다 합니다. 대부분 사회적으로 동화되지 못하는 형태를 보이기에 가족 구성원 모두가 힘들어하는 질병이죠..유전적인 이유가 크고 태아때부터 질병의 모습을 보이기에 상당히 조절하기도 힘들고, 어른이 되어서도 완치라는 개념이 없는 질병입니다.. 질병에 관하여 본인은 절대 죄책감을 가져야 하면 안되지만 의심이 된다면 전문의의 관리 및 치료가 꼭 필요한 질병입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ADHD를 보유한 환자 및 가족들은 정말 큰 시련과 어려움이 있을텐데, 질병이다 질병이 아니다 라고 구분지어서 가볍게 말할 주제는 아니라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은 겁니다.
넵 새겨듣겠습니다
미화는 아스퍼거가 더 미화된것 같은데, 아닌가요?
템플 그레딘 같은 사람이 유명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