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 당시 미군에게 개인화기를 대부분 받아서 사용했는데
그 중 M1918 BAR 도 있었음
근데 당시 꽤 많은 국군 병사들은 이걸 자동소총이 아니라 기관총으로 인식하고 있었고
기관총 진지를 만들라고 시키니까 기관총이 아니라 BAR를 설치하고 상부에 기관총 진지를 만들었다고 보고하는 경우가 많았음
연발사격, 무게가 무거움, 크기도 큼, 양각대 있음
이라는 것 때문에 기관총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그래서 결국 20발들이 탄창을 가진 BAR를 설치한 기관총 진지는 제 역할을 못하고 돌파당했고
진짜 기관총인 M1919를 설치한 줄 알고 세운 방어작전이 실패하기도 했다고 함
딱봐도 기관총 비주얼인데
브렌같은 경기관총들도 저리 생기긴 했는데 제일 큰 문제가
총열 교환이 안되서 진짜 기관총 쓰듯이 쓰면 다 작살남
밥잘먹어서 떡대도 좋고 근육도 있는 미국인들도 이거 들기 힘들다고 하던데.
짤의 M1918A2 는 거의 9kg.....
30-06 스프링필드탄을
변변찮은 반동제어기기도 없이 연발로 땽기는건 힘들지
딱봐도 기관총 비주얼인데
브렌같은 경기관총들도 저리 생기긴 했는데 제일 큰 문제가
총열 교환이 안되서 진짜 기관총 쓰듯이 쓰면 다 작살남
ㅇㅇ 기관총은 총열 교환안하면... 총열 그냥 엿가락 됨...
생긴게 기관총이긴 해
BAR 는 성능하난 괜찮은데 왜 20발이야 ㅅ ㅣ발
30-06 스프링필드탄을
변변찮은 반동제어기기도 없이 연발로 땽기는건 힘들지
그런 당신에게 추천하는 50들이 탄창 BAR!
요즘 쓰이는 5.56mm탄하고 크기비교한거보면 충분히 납득가능한 크기야
저거 외국서도 기관총에 넣더라 ㄷㄷ
저게 7키로라했던가 ㄷㄷ
짤의 M1918A2 는 거의 9kg.....
???: 손녀전선에서 MG니까 기관총임. 아무튼 기관총임
위에 아무도 그런 소리 안 하는데 혼자 쉐도복싱 지리네
???:를 한거 보니깐 드립같은뎅
드립 실패. 죄송욤
밥잘먹어서 떡대도 좋고 근육도 있는 미국인들도 이거 들기 힘들다고 하던데.
그건 과장 아님?
발언의 신뢰성은 모르겠지만 참정용사 말로는
군장 + 8kg짜리 총 + 예비탄창 + 부무장 콜트 권총 + 권총 예비탄창 하니까 죽을맛이었다고 함
4kg 짜리 토미건도 무거워서 다루기 힘들다는 말이 채용기간 내내 나왔었지예. 하물며 비에이알은...
지금도 비슷한 무게의 기관총,분대지원화기를 무겁다고 계속 경령화 하고 있는걸 보면
거짓말은 아닐걸
그래도 AR기반 분대지원화기로 명맥은 유지하고 있다고 봐야 하나
헥소고지서 개인화기로 본듯함
손잡이가 따로 없네
그 때 당시 M1, 모신나강, 카구팔 이런거 쓰니까 탄알이 제식소총의 2배 이상 들어가고 자동사격도 되니까 기관총 카테고리였지 뭐..
그럼 기관총 사수들은 총열도 여분으로 들고다녀?
부사수가 들고다님
머여 bar 기관총 아니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