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경남 사천의 어두운 주택가,
지인의 집들이를 마친 여성 세명과 8살 아이가 탄 차량이 귀가하던 그 순간
갑자기 한 남성이 한손에는 전화기
다른 손에는 둔기를 들고 앞으로 나타남
그러더니 둔기를 휘두르며 차를 향해 쫓아오기 시작,
사람을 칠 수는 없으니 후진으로 빠지니까 달려오면서 쫓아옴
그 와중에 골목에 주차된 다른 차량 또한 훼손됨
잡고보니
차량 운전자와 동승자들과는 아얘 남남인 사이,
집에서 부부싸움을 하다가 부인이 도망가자 둔기를 들고 부인을 쫓아 나온 것
차량에 부인이 타고 있는줄 알고 둔기를 휘두르며 쫓아갔다고
문제는 경찰의 대응인데
자기 부인에게 둔기를 휘두르려던 남성을 술취했다는 이유로 풀어주고
피해 운전자들은 남성이 "쟤들 술마신것 같다" 면서 음주측정도 요구해서
오히려 역으로 음주측정 당하고, 자정이 넘는 시간까지 경찰에서 잡아둠
해당 사건이 언론에 나오자 범행 4일이 지나서야 특수협박과 재물손괴 등으로 수사에 들어감
어째 요즘 하는거 보면 일터지면 경찰만 믿기보다는 언론에도 던지는게 나아보인다..
순사가 순사짓을 또 했네
경찰도 가챠로 뽑나 ?
경찰 가족도 똑같이 당했으면좋겠다
술취했으면 집에 보내주는 구나
어째 요즘 하는거 보면 일터지면 경찰만 믿기보다는 언론에도 던지는게 나아보인다..
ㅄ들 저놈들은 맨날 지들 이미지를 지들이 깎아먹어요
순사가 순사짓을 또 했네
역시 뭐가 있어야만 잡는구나;
경찰도 가챠로 뽑나 ?
어메이징하네
술취했으면 집에 보내주는 구나
경찰 가족도 똑같이 당했으면좋겠다
ㅅㅂ 예비살인범을 놔주는건 뭐냐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견찰이라고 하지마라 개들한테 미안하다
이와중에 순사한마리 또 다녀갔네
가만보면 커뮤니티마다 아예 상주시키는거 같은대 인력이 남아돌지 아주?
밥버러지 새.끼들 걍 짤라야 하는데
법이 병.신이라 어휴...
사건 접수, 처리 대충하면 연금몰수 및 파면이라고 해봐
누가 저러겠냐
노량진 같은데 한시간 돌아도 경찰 하게해주면 발바닥이라도 핧을 얘들 쎄고 쎘는데 저런짓 한애들좀 자르고 새로 뽑으면 안되나?
일이 많으니 좋게좋게 넘어가는게이득인가보지
순사들 보면 일을 하기 싫은건지 대가리가 븅1신인건지
1비추 촤촤촵
공무원 월급을 인센티브제로 바꺼야하는거아니냐?
범죄에 따라 건당 급여정해서
그거 차리한만큼 준다고하면 일열씨미 할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