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칭 야습
밤에 여자 혼자있는 집에 들어가서 덮치는거
이렇게 보면 미개한 문화 같지만
남자는 사전에 촌장과 여자에게 사전 허락을 받고 시행함
혼기를 놓친 여자나 과부들 재혼수단으로 썼다
물론 허가없이 옆마을 남자가 하면 디짐
통칭 야습
밤에 여자 혼자있는 집에 들어가서 덮치는거
이렇게 보면 미개한 문화 같지만
남자는 사전에 촌장과 여자에게 사전 허락을 받고 시행함
혼기를 놓친 여자나 과부들 재혼수단으로 썼다
물론 허가없이 옆마을 남자가 하면 디짐
허락없이 하면 죽는구나...
쩡에서는 그냥 하던데
촌장이 비밀지켜주고 여자입장에서 "어쩔수 없이 갔다"라는 명분이 생기는거네
저런거 보면 그냥 뭐 제도적 문제나 사회적 터부 때문에 생긴 문화 같은데
끼얏호우!
마을사람들도 대충 무슨 일인지 짐작하고 눈감아주는거고
우리나라도 보쌈해간다 이런거 있지않음?
맞엉
조선시대떄 과부의 재혼은 법적으로 금지라 '어쩔수없이 그리 됬네 ㅎㅎ' 하려고 생긴 문화가 보쌈임
당연히 상호간 OK여야지 그게 된거지 안그랬으면.. 조선시대 성폭력 관련해서 처벌은 지금보다 훨쎈거 알지...?
게다가 정절을 지키는 과부를 건들였다? ㅋㅋ
어떻게 디짐...?
반으로 갈라짐
요참?
허락없이 하면 죽는구나...
쩡에서는 그냥 하던데
쩡을 왜 진실로 가정하고 받아들여...
진실이 곧 쩡이 된다
쩡 스고이!~♡
끼얏호우!
여자가 잡았는데 아비는 죽일려는거 같음
옛날 일 생각나서
자기도 잡혀와서 슬퍼하자너
너는 나처럼 되지 마라!
미안하네... 나도 자네 마음 안다네...
잘보면 그냥 몽둥이임 끝에 그냥 아무것도 없는 작대기임
저건 야바이!
촌장이 비밀지켜주고 여자입장에서 "어쩔수 없이 갔다"라는 명분이 생기는거네
마을사람들도 대충 무슨 일인지 짐작하고 눈감아주는거고
우리나라 보쌈도 전에 합의가 이루어지는거라던가
ㅇㅇ 보통은 합의하에 합법적 재혼수단으로 쓰이긴 했지.
저런거 보면 그냥 뭐 제도적 문제나 사회적 터부 때문에 생긴 문화 같은데
이 과부는 무료로 해줍니다
커플들 끼리 bdsm즐기는거랑 비슷한거라 생각함
사람의 욕구적인 면은 야만시대에 생겨난 경우가 많은 것 같고 요바이같은 것도 뭐 실제로는 합의가 전제되어야 했겠지
여자 집안사람들이 보초서고 그걸 뚫고 들어가도 여자가 반대하면 걍 돌아가는게 원칙이고 요바이기간중 임신하면 여자는 잔 남자들중 아무나 한 명 골라서 남편으로 삼았다...고 ja위무키에서 봄
전쟁으로 남자가 워낙에 많이 죽어서 저런 풍습이 생겼다는 얘길 들은거 같은데
우리나라 보쌈이랑 비슷한 거네
보쌈도 사전 동의하에 하는거였으니까
조선도 그랬지만 과부의 재혼은 그 때 쉽지않았으니
전세계 유목민족 종특이나 마찬가지인데 일본은 뭐여 시벌
와 ; 망가에서 진짜로 본적있던건데 현실에 있던거였구나 ;
현실기반이지 현실이 더 막장일때도 있지 불타는태양처럼 초딩콜걸 ㄷㄷ
여자 입장에서 볼때 과부라서 재혼은 하고싶지만 그시절에 여자가 재혼하겠다 하면 좀 그렇잖아
여자는 재혼하고, 남자는 결혼하고, 촌장은 뒷돈 받...아 이게 아닌가
우리나라에도 보쌈 있는데 뭐
夜這い만 쳐도 엄청난 움짤들이 후후...
근데 왠지 여자는 싫은데 마을에 여자 혼자 사는 모습은 보기 안좋으니깐 마을에서 강압적으로 시행하는 면이 있었을것 같다
ㅇ동에서 치한짓하는것도 서로 다 합의된
상황에서 하니까 깜빵안가는거지
ㅋㅋ
한국도 보쌈인가 있지않았어? 옛날에?
일본식 보쌈이네
이렇게 쓰니 음식얘기같다만. 쨋든
그나저나 그림 속 남자
간츠 전송이라도 되고 있는건가 머리 부분이 아직 전송 덜됬네
생각보다는 야만적인 방법이 아니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