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헌터 실사판 Seaborn 출시!.jpg

고래 포획 쌍욕 쳐먹지 않았냐? 일본 전세계적으로 얼마전에

쪽국ㅋㅋ

샘플(구이용)

병1신새1끼들 샘플채취를 그따위로 하는 게 어디있어 씨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놈들 고래고기 ㅊ먹고 싶어서 연구변명 ㅈ나 하는거같아 사실이잖아?

개쌉싸라기들같으니
바다의 분노나 쳐맞았으면.

징그러

한국도 "우연하게" 잡은 고래가 연간 500마리 이상이고
2010년 400마리에서 오히려 조금씩 늘고 있는중임
대부분 울산에서 경매로 팔리는데
울산에는 고래 고기 식당들이 성업중이며
판매 고래중 상당수가 돌고래 고기
우연하게 잡힌 고래의 가격은 점점 올라서
최근에는 1억에서 2억까지 받는 바다의 로또
18년 조사에는 그물에 걸린 건 80, 식당에서 팔린 건 240마리
조사되지 않는 유통된 고래는 더많고
최근 7년 동안 혼획된 고래는 모두 1만2818마리
연 1831마리꼴이며
보호종을 포함하면 연 2천여 마리 죽음을 방치하여
일본이상으로 욕을 먹고 있는곳이 한국
노르웨이식 잔혹한 포경으로 그렇게 욕먹는 일본은 어느정도냐?
일본은 국제사회의 비난에 떠밀려 88년 명목상 상업포경을 중단했다. 하지만 생태 조사 등 ‘과학포경’을 명분 삼아 해마다 200~1200마리의 고래를 사냥했다. 87년 이후 현재까지 밍크고래, 보리고래 등 1만6969마리를 잡았다고 한다. 국제사법재판소는 2014년 일본에 포경금지 판결을 내렸지만, 일본은 포경을 지속했다. 결국 2016년 국제포경위원회는 ‘일본 포경 규제 결의안’을 채택하고, 2018년 브라질에 모여 고래를 영구 보존하는 ‘플로리아노폴리스 선언’을 채택했다. 이에 반발한 일본은 6개월 유예기간을 거쳐 지난달 30일 포경위원회를 공식 탈퇴했다. 그리고 7월1일부터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상업적 포경을 전면화했다.

샘플 한 천번 수집하면 그 동네 개체 씨가 마르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