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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서 독극물 연기가 나는데 2등이면 다행이지!
발암물질 퍼뜨리고 다닌다는 자각이 없는건가
꼬우면 흡연문화를 매너있게 잘 정착시켰어야지 ㅉㅉ
우리나란 저나라보다 처벌이 거의 없다싶이해서 걍 저런거 만들어도 사람들이 바깥에서 피울걸
끽연자는 또 뭐임..
끽연자는 또 뭐임..
틈내서 길빵
원래 담배필때 즐길 끽자 씀 일본에서 킷사텐이라고 부르는 찻집도 끽차점
만끽할때 끽임
흡연을 하는 사람들이라는 집단의 개념이 명사화 된게 일제시대 이후임. 일제때 키츠엔샤 라는 말이 넘어오면서 끽연자가 먼저 유행하고 그다음 일제 잔재를 지우는 과정에서 흡연자라는 명사가 전파됨. 끽연이라는 말을 지금도 쓴다면 70 80년대즘부터 펜대 잡은 화석일 가능성이 높음.
喫 마실 끽이래... 연기를 마시는 사람... 喫煙者
독재국가답군
비슷한거 있어도 안쓰잖아
저긴 곤장이 있으니 가능한것
입에서 독극물 연기가 나는데 2등이면 다행이지!
나는 이렇게 좋은데? 이렇게 좋은거 퍼트리는건데?
라는게 그들 생각임.
선행의 시작은 남이 싫어하는 짓을 안하는거부터..
길빵충들의 행태는 충분히 악행이지.
입에서 지들이 그렇게 신경쓰는 미세먼지보다 더 ㅈ같은서 뿜음.
꼬우면 흡연문화를 매너있게 잘 정착시켰어야지 ㅉㅉ
발암물질 퍼뜨리고 다닌다는 자각이 없는건가
침도 뱉잔아
우리나란 저나라보다 처벌이 거의 없다싶이해서 걍 저런거 만들어도 사람들이 바깥에서 피울걸
없다시피
담배피는순간부터 그정도 취급은 감수해야 하지 않음?
흡연부스만들어놔도 다들 문근처에서 피는데 뭐
싱가폴은 공공장소 흡연 걸리면 벌금 개쎄게 때리니까 저게 먹히지만 한국은 다 흡연부스 밖에서 핌
대충 길거리 돌아다니면서 구석진곳들 좁은 틈사이 보면 담배꽁초 널려있음
담배끊기 정말잘한게 진짜 맘놓고 필때없음 길빵할거면모를까
제발 담배로 남한테 피해주는사람들 모아다가 걔네들끼리만 살게해야댐
알겠으니까 설치나 해
저런거라도 있으면 다행이지 요즘엔 진짜 담배 피울곳이 없어서 담배 한대 피려면 사방팔방을 빙빙 돌아다녀야 함...
안좋은거 알고, 주변에 민폐끼치는거 알고 저렇게 하는게 불편하면
금연 프로그램을 받든지해서 금연을 해야하는게 정상아님?
담배값이나 싱가폴 처럼 더 올리자
허나 저런 싱가포르도 인도네시아의 불법소각질에서는 못당한다고 한다..
나무나 논 한창 태울땐 싱가포르 미세먼지 수치 ㅎㄷㄷ해짐
싱가포르 처럼 철저히 법으로 규제하면 한국인들 못참고 폭발할껄? 저기는 껌도 못씹는 나라인데....
설치나 좀 해줘 ㅅㅂ
흡연실을 싫어하는 이유가 흡연자들도 남의 담배연기가 ㅈ같아서라고 흡연자 친구 놈이 말하는 걸 들었음. 지들도 ㅈ같은 거 비흡연자들한테 강요하는 거.
뭐, 그놈은 그렇게 툴툴대면서 흡연실 꼬박꼬박 들어가서 폈지만서도.
남연기든 내연기든 환기가 제대로 안되는게 큰 문제지
비흡연자가 흡연실에 같이 들어갈일은 없잖아
친구가 공기친구이신가..
담배연기가 ㅈ같아서가 아니라 환기가 잘 안되서임. 남의 담배연기가 ㅈ같아서 엿으면 담배피러 같이 나가거나 할리가 없자나.
아니야 남의 담배냄새 ㅈ같아 해. 우리 아버지,어머니 피셜이야.
그 ㅈ같은 냄새가 환기가 안되서 찌든 담배 쩐내를 말하는거지 남이 피고잇는 담배냄새를 말하는게 아니라는거.
아니 그냥 ㅈ같은데 자기도 피니까 넘어기는거라 하셨는데.
같이 필때는 자기냄새에 주로 묻히고.
ㅈ같을리가 없는데. 담배 빨때 입 가득, 코로까지 담배향이 풍성하게 들어오는 와중인데 남의 담배냄새를 맡는거도 신기하고 ㅈ같다고 느낀다니 솔직히 이해안된다... 이건 내 본인피셜이지만.
내 똥냄새는 구수한데 쟤 똥냄새는 ㅈ같은 개념.
20년 전에 비해서 진짜 얼마나 좋아졌는지 모른다.... 비흡연자 입장에서 사무실이고 숙직실이고 노래방이고 술자리건 카페건 아주 그냥 골초들 뻑뻑 피워대서 너무 괴로웠어.
그냥 길빵하다 적발시 벌금 300만원 때리면
알아서 금연하거나 흡연부스 갈거 같은데
인천 사는데 길거리 흡연부스 본적이 없다.
저런거라도 세워두면 그나마 나아지지.
뭔가 대책을 세워주고 길빵 벌금 때리면 찬성한다.
그런데 ㄹㅇ 흡연부스가 필요함 찾기도 힘듬 ..
거 ㅅㅂ 설치나 좀 해주고 ㅈㄹ좀해라...
뭐 어차피 저런건 공권력 엄청 키워주지 않는 한 무리인데 버닝썬 때문에 무리다
간접흡연도 문제고 담배꽁초 아무데나 버려서 더러워지고 하수구 막혀서 오염되고 심함.
저긴 독재국가자너;
가끔보면 루리웹에서 흡연자 몰아가는게 꼴페미들이 지들의 도덕적으로 올바르다고 설쳐대는거랑 뭐가 다른건지 모르것다
아이고오 길빵하고 꽁초 아무데나 버리는건 일부 흡연자라구요!!! ㅠㅠ
다들 당.연.히. 휴대용 포켓재떨이 들고 다니죠?
길빵도 안하고 전담핀다
내 세금이 아까워서 하는말이야 담배에 들어간세금으로 저런거 해결하라고 내는 돈인데
길에서 턴 담뱃재에 손등 타들어가본 경험자로서 거리낌 없이 공공보도에서 담배 피우는 인간은 훚앙에 칼침박아주고 싶은 충동이 들지만 그건 범죄니까 하지 않겠다고는 하는데, 이제 대부분의 인도가 금연구역이니까 적발되면 10만원 과태료.
;; 지정된 흡연구역이나 재떨이 있는 곳에서만 피는 사람 꽤 많아. 그런 사람이 눈에 띌리가 없잖아. 휴대용 재떨이도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그거 가지고 다닐 정도로 시민의식 충만한 사람이 눈에 띄는 곳에서 피겠나 라는 생각이 드네. 나는 진짜로 가방에 재떨이를 항상 넣어갖고 다녔거든. 거의 사람 없는 곳에서만 폈고.
눈에 띄는 레벨일리 없다는건 알지만 목격자 자체가 없는 레벨이면 무슨 비밀결사냐? 싶든데.
ㅎㅎ 난 편돌이었어오. 가게 앞에 씨부럴 담배꽁초 쓸기가 넘모 힘들어오. 틈에 끼인건 대비로도 쓸 수가 없어오. 선인장 동호회인지 ㅈ같은 담배선인장을 가게 울타리에다가 장식해놓고 가써오. 으악! 씨바 음료수 캔을 치우려다 안에 남은 음료가 튀었는데 손에서 담배찌든내랑 가래침이 들어있어오! 씌빨 냄새가 안가셔오!
꼴페미들이 도덕적으로 올바르다고 설쳐대는거랑 다른점은 아주 명확하지, 걔들은 실질적 피해가 없어도 피해봤다고 지랄하는데 우린 진짜 피해보는것들을 가지고 지랄하거든. 비흡연자 입장에선 냄새가 지랄이라 정당방위같긴 한데.
그렇겠지. 나도 현실에서는 평생 한 명 봤는데; 루리웹이야...일본 여행 다녀온 사람도 꽤 많으니까. 그나마 접해본 사람 꽤 많아서 종종 나오는 거 아닐까 싶고.
한국 흡연자 : 다른사람 담배연기 싫어서 흡연실 밖에서 피는데요?
(진짜로 한 말)
꽁초랑 재 아무데나 떨고
길빵하고
더러운 아가리에서 침이나 찍찍 뱉어서 도로 더럽히는주제에 2등시민 시켜주는걸로도 감사해야지
실외 흡연부스 만드는건 쉬움. 생각보단 돈도 크게 안들고. 문제는 유지보수와 효용성임. 흡연부스 들어가서 곱게 담배만 피면 좋겠지만 히드라마냥 이리저리 침 찍찍 뱉어대고 꽁쪼 이리저리 버려싸니 유지보수가 잘될리 없음. 게다가 흡연부스에서 냄새나서 싫다(니냄새다 씨벌아), 훕연부스가 더럽다(지들이 그렇게 만든거다) 걸어다니면서 피는게 편하다 등등의 이유로 만들어도 안쓰니 안만드는거임.
솔직히 흡연구역 너무 없음...
큰 역 근처나 가야 있는데 이런덴 또 밤되면 문 닫는곳도 있더라
흡연자 마인드: 금연구역 외에는 흡연구역
비흡연자 마인드: 흡연구역 외에는 금연구역
흡연자이 입장으로서는 제발 들어왔으면 한다.
흡연구역을 만들어 줘야 이용하는데 쥐뿔도 없어...
사람 드믄 동내야 눈치것 하는데 서울만 하더라도 지천이 사람인데 진짜 어디가서 할지 모르겠더라.
맞는 말이야 나도 서울 살면서 씨벌것의 담배냄새가 ㅈ같긴 한데 따로 필 곳이 없다는 것도 알아서 참 그렇더라
저 동네는 다른 나라가서 멋대로 필 거 겉은데....다른 금지 규정 사항도 어지간하면 이웃 나라 가서 해결한다는 이야길 들은 적이 있어서리...
길빵충은 다 뒈져야해
흡연시설 설치도 안하잔 우리나란 본적이 손에꼽는다
괜찮아 보이는데. 일본 가서 제일 부러웠던 게 흡연부스가 잘돼 있음. 에어컨에 공기정화장치까지 있고 앉을 수 있는 공간까지 있는 데도 있어서 흡연실 가는 게 즐거울 지경이었음. 우리나란 실내 흡연실은 아예 없고 외부 흡연부스는 그냥 콘테이너박스 비슷하게 만들어놔서 환기도 안되고 찜통이니 들어가면서부터 스트레스 받음.
아니 뭐 난 다른건 다 씨펄 정부가 문제지 싶은데 그 가게같은데 잠깐 들어간다고 문 바로 앞에 나선모기향마냥 담배설치하고 쳐들어오는거 ㅈ같더라. 틈으로 다 들어오고, 몸뚱아리에 묻은 연기랑 재 다 들어오던데.
모기쫒는거마냥 손님도 다 쫒던데 개쩜.
길빵 욕하는데. 흡연부스 있는 장소 가면 길빵하는 사람 진짜 한명도 없다. 서울역이든 고속버스 터미널이든 가서 봐라 흡연부스 놔두고 길빵하는 사람이 있는지.다들 좉같은 표정으로 담배 피지만 흡연부스 놔두고 길빵은 안한다
길빵충 cctv를 통한 개인정보 조회 및 과태료 300만원 부과
공무원이 아닌 용역을 통한 흡연범 통제
오늘 시벌 이름 까먹었다.
여튼 휴게소 화장실내에서 담배냄새 모락모락 나길래 일부러 목소리 깔고
"어떤 씌벌롬이 공공장소에서 담배를 쳐피고 앉았노 씌이벌..."
하니까 구석칸에서 헛기침 하며 물내리는 소리 들림.
근데 나도 흡연자임 ㅎㅎ
싱가폴은 이해를 함.
애초에 세수정책에 담배를 뺄정도로 국가가 금연 정책을 피는곳임.
근데 한국은 뭔데 503때 담배값은 2배로 올리고 전자담배로 넘어가는 사람 생기니깐 거기에 세금 때리고
정책이 븅신인데 흡연자들 비흡연자들 편갈라서 싸우는거 장작이나 넣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