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LR클럽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과로터 회원님께 전달을 요청하는 내용이 접수되어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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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 안녕하세요
귀 홈페이지에 있는 리뷰에 대해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민원내용을 아래와 같이 보내니 사실관계 및 소명부탁드립니다.
[관련법 : 표시광고법 및 추천 보증 등에 관한 표시 광고 심사지침]
[민원내용] : 민원제목 (협찬 명시 하지 않는 리뷰어)
기업으로 부터 원고료 혹은 협찬을 받을 시에 반드시 명시 해야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작성자 닉네임 : 체리쥬스~
작성자 ID : cherry
https://www.slrclub.com/bbs/vx2.php?id=canon_fgallery&no=4408508
https://www.slrclub.com/bbs/vx2.php?id=canon_d30_forum&no=4456532
https://www.slrclub.com/bbs/vx2.php?id=canon_d30_forum&no=4456536
카메라 렌즈를 출시 이전부터 대여받아 사용하고 있고,
어떠한 대가를 받고 있음에도 어떠한 명시도 없네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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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과
이진영조사관
전자우편┃[email protected]
전화번호┃(02) 2110-6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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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은 회원님께 쪽지 및 회원정보 내 이메일 주소로 발송되었으니 이 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위 게시물과 관련하여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과로 접수를 부탁드리며,
추가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이용문의를 접수해주시면 확인 후 안내드리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쪽지가 딱 도착해 있네요.
일단 저 명시된 전화번호로 수차례 통화시도 중인데 연결이 안되는군요.
72번으로 끝나는 번호가 대표라고 해서 역시나 수차례 시도중이나 안되구요.
그래서 해당 이메일로 지난일동안 있었던 일, 그리고 그 이후에 게시되는 모든 글에 해당 문구를 적고 있음도 링크를 보내었구요.
지난 몇개의 글에 미비한 점을 해결하지 못했던 부분 때문에 또 이리 신고를 당하고 나니 마음이 참 심란하군요.
영상리뷰도 그렇고 텍스트 리뷰도 지금 자료를 조금씩 정리중인데 참으로 힘빠지는 일입니다.
분명 저런 링크를 찾기 위함이었다면 이전의 글들을 모두 보았을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고를 했다는것은 의지를 가진 이의 행동이겠지요. 흠...
일단은 이리 신고가 된 부분이니 미리 제가 수정을 하지는 않고 그런 부분 소비자과와 통화를 마친 후에 미비한 부분도 수정을 할 계획입니다.
제가 부족한 탓에 모든 부분 발생한 부분이니 어쩔수 없지만서도 참 마음이 착찹한건 어쩔수가 없군요.
전 다시금 공정위와 통화를 위해서 핸드폰을 들어야겠습니다.
https://cohabe.com/sisa/108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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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가 많습니다.. ㅠㅠ
사실 더 열심히 내용 전달을 해야할거 같은데 이번에는 여러모로 부침이 있네요..^^
찌질한 인간들 많네요. 화이팅하시기바랍니다.
현직에 근무했었습니다. 제가 보기에 특별히 체리주스님께 불이익가는건 없으니 너무 걱정안하셔도됩니다.
특별히 걱정이 된다기보다는 이런 일이 생기는구나.. 좀 더 조심히 글을 적어야겠구나 싶더라구요.
그래서 자연히 글을 쓰는 횟수가 줄어드네요..ㅠ.ㅠ
힘내시라는 말씀밖에 드리지 못해 괜히 죄송하네요... ㅠ.ㅜ
제가 부족해서 생기는 부분들인데 미스티러브님께서 왜요..ㅠ.ㅠ
에휴 진짜 속터지네요
간만에 글을 좀 남기려 로그인 했는데 힘이 좀 빠지네요..^^;
고생 많으십니다..ㅠㅠ 홧팅 하세요~~!
힘내야겠지요~?!
힘내시고~~!!
짬뽕이나 한그릇 하시죠 시간 되실때 ㅎㅎ
짬뽕집 요즘 더 신경써서 많이 주더라구요~!
정말 이상한사람이 많네요~~ ㅎㄷㄷ
정의감이겠지요... 분명 그런 의도였기만을 바랄 따름입니다..
토닥토닥,,,,,,,,,,,,,,
아흑..ㅠ.ㅠ
어휴... 진짜 왜 그럴까요. 당췌 이해가 안 갑니다.
어떤 의도인지는 당사자만이 알겠지만 제게 개인적인 감정에 의한거라면 성공적이었다고 이글을 빌어서요..ㄷㄷㄷ
진짜 이러니 점점더 사진도안찍게되고..여러모로 고생많으십니다ㅜㅜ
그래서 요즘 카메라를 부쩍 들지 않게 되네요..
그래도 딸래미 사진은 찍어야겠어서 핸드폰으로 열심히 담고 있습니다..
혹 카메라로 담으면 스르륵에 인사하고 싶어질까봐요..
걍 배가 아픈걸겁니다. 리뷰어님들의 수고로 저희가 물건을 살때 수고도 덜하고 실패확율도 줄이고 특징도 알아가고.. 얻어가는게 훨씬 많은데... 저게 신고할일인가요... 참내
아직도 통화 못소리가 귓가에 선하네요.
니가 뭔데? 셀럽이냐? 음... 셀럽이라도 좀 되는 인생이었다면 덜 억울했을텐데 비루한 몸땡이라..ㅠ.ㅠ
아이고.... 고생많으십니다. ㅜㅜ
진짜 이상한 사람들 많네요 ....
힘내십시요~!
힘 내야지요. 일단 일 마무리는 하고나서 그 다음을 생각하려구요.
늘 응원합니다...
그냥 우산안들고 나간 날 소낙비 맞았다 생각하고 넘어가셔요...
비오는 날을 참 좋아했는데.. 요즘은 비오는 날이 사뭇 무서워요..^^;
체리쥬스님 응원합니다
넘 맘 고생하지마시구요
일단 저 전화번호가 한번이라도 통화가 되면 좋겠는데 전화 진짜 어렵네요...ㄷㄷㄷ
밥 먹으러 갔나 이런
밥을 11시부터 계속...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