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1년 미국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의 존스홉킨스병원에서 자궁경부암으로 사망한 다섯 아이의 엄마 헨리에타 랙스(당시 31세)의 체내에서 채취된 무한번식 세포로, 그녀의 이름 첫 음절을 따 명명됐다. 미국 버지니아 주 클로버에서 담배농장을 하는 흑인 노예 후손의 집안에서 태어난 랙스는 서른 살 무렵 자궁에 이상을 느껴 출산 이후 찾아간 존스홉킨스병원에서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방사선 치료를 받고 사라진 듯했던 랙스의 종양은 다시 급격히 퍼졌고 결국 1951년 10월 4일 사망하게 된다.
유튭에 뭘 바라는건 어리석인 짓이지만 그냥 검색 몇번해도 나오는걸 31살에 애엄마를 어린소녀로 바꿔치기하네
냐로2019/07/10 09:49
이제 저 암세포들이 합체해서 거대헨리에티로 변해서 암을 퍼트리는 슈퍼빌런되는거지?
샤쟘2019/07/10 09:51
헬라 세포였나 이거 가족들은 의료진이 채취한것도 모르고 20년 후에야 알게 되어서 충격먹었다던데
하지만구2019/07/10 09:59
그냥 Young 헨리에타로 표현한 걸 자막이 어린으로 번역한거 아닐까
출처 동영상 보기 전까진 확신할 수 없네.
misterbin2019/07/10 10:02
영어로는 young인데 '어린' 뿐만 아니라 '젊은'이라는 뜻도 있음. 30대에 죽었다고 하면 젊은 나이에 죽었다고 보는 게 보통이니까 자막 쪽 문제임.
루리웹-49924198622019/07/10 09:49
암세포도 생명이라고 하면 조리돌림 당하던게 유게였는데 ㅋ
울트론2019/07/10 09:57
인간이나 암세포나 둘 다 똑같은 육편일뿐
칼반지2019/07/10 09:59
울트론아 느그 아빠가 너 부수러 오신다드라
울트론2019/07/10 10:00
꼬우면 스카이넷 본사로 오십시오 HUMAN
다이내믹 로동2019/07/10 10:03
편육은 새우젓에 찍어 먹어야지 ㅋ
루리웹-3152818452019/07/10 10:03
그런 개소리하면 어디가서든 조리돌림 당함 유게만 그런게 아니고
1쯉쯉죽어2019/07/10 10:06
저건 생명이 아니라 그냥 분열활동만 계속하는 수준임
단세포생명체라고 볼 수도 없는 수준이잖아...
롯데리아VIP2019/07/10 10:07
편육은 맛있던데
메롱하는 감염충2019/07/10 10:10
스카이넷에서 너 없애라는 전갈을 받았다 울트론! 이제 넌 사라져야한다
멍멍이좋아함2019/07/10 09:49
뭐래 잘못 접힌 주제에
냐로2019/07/10 09:49
이제 저 암세포들이 합체해서 거대헨리에티로 변해서 암을 퍼트리는 슈퍼빌런되는거지?
정체불명12019/07/10 09:55
왠지 괜찮은 빌런 스토리 하나 뽑을수 있을거 같다
정크랫의 충격지뢰2019/07/10 09:55
세컨드 임팩트를 일으키는거지
루리웹-83726810022019/07/10 10:00
오.. 히어로는 누가하지
매드해터2019/07/10 10:02
한국의 토니스타크 재드래곤...
루리웹-83726810022019/07/10 10:04
자 그럼 히로인은
루리웹-03736771822019/07/10 10:07
그럼 그 빌런은 슈퍼맨 헨리 카빌이 막는건가?
음양의알2019/07/10 10:29
저 세포도 배양 조건 안 좋으면 걍 죽어..
이식해도 면역거부 반응으로 바로 뒤져..
면역결핍 동물에나 암세포 발생시켜서 암치료제 실험제로 쓰이지.
레드피라미드2019/07/10 09:52
뭔 밖에서 들어와서 기생하는것도 아니고 본인 유전자가 들어있는 세포가 변이를 일으킨거인데 본인이라 볼수도 있을거 같은데
루리웹-14110755872019/07/10 09:55
오히려 무리잖아. 세포변이보다 DNA변이인데.
DNA감식결과로 보면 본인과 일치율이 떨어질텐데.
LONEWOLF 4-12019/07/10 10:02
암세포는 텔로미어에 변질이 오는 것이므로 본질적인 DNA자체는 같지
빵꾸난박2019/07/10 09:49
저것이 불멸의 힌트인가..ㄷㄷ
약중독고양이2019/07/10 09:51
살기 위해 스스로가 치사성 독이 된다는 소리지.
조탄다 에휴2019/07/10 09:56
인간이기를 포기하는 것!
안에아무도없는엔틱기어시진핑2019/07/10 09:50
그냥 자원만 있으면 무한정 증식하는건가;
ahawlt2019/07/10 09:51
20톤 ㅎㄷㄷ
나중에 클론만들어서 과학자들이 막 대접하고 그럴꺼 같다
샤쟘2019/07/10 09:51
헬라 세포였나 이거 가족들은 의료진이 채취한것도 모르고 20년 후에야 알게 되어서 충격먹었다던데
1950년대니 가족이나 당사자의 법적 동의절차가 없었겠지
미란다 원칙 조차 1960년대 나왔으니
에이블2019/07/10 10:14
그리고 1951년 당시에도 흑인차별이 만연해서
유일한 대학병원인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치료를 받아야 했었음.
모리야스와코2019/07/10 09:54
Make us whole again...
아과제해야되는데(간수치높음)2019/07/10 09:55
계속해서 포도당을 떨어트려 주는 건가?
광주산수김태진2019/07/10 09:55
1951년 미국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의 존스홉킨스병원에서 자궁경부암으로 사망한 다섯 아이의 엄마 헨리에타 랙스(당시 31세)의 체내에서 채취된 무한번식 세포로, 그녀의 이름 첫 음절을 따 명명됐다. 미국 버지니아 주 클로버에서 담배농장을 하는 흑인 노예 후손의 집안에서 태어난 랙스는 서른 살 무렵 자궁에 이상을 느껴 출산 이후 찾아간 존스홉킨스병원에서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방사선 치료를 받고 사라진 듯했던 랙스의 종양은 다시 급격히 퍼졌고 결국 1951년 10월 4일 사망하게 된다.
유튭에 뭘 바라는건 어리석인 짓이지만 그냥 검색 몇번해도 나오는걸 31살에 애엄마를 어린소녀로 바꿔치기하네
하지만구2019/07/10 09:59
그냥 Young 헨리에타로 표현한 걸 자막이 어린으로 번역한거 아닐까
출처 동영상 보기 전까진 확신할 수 없네.
LG V302019/07/10 10:01
그렇군.. 제목수정하겠음
misterbin2019/07/10 10:02
영어로는 young인데 '어린' 뿐만 아니라 '젊은'이라는 뜻도 있음. 30대에 죽었다고 하면 젊은 나이에 죽었다고 보는 게 보통이니까 자막 쪽 문제임.
다른채널은 몰라도
저 채널은 믿을만 할거에요
팩트첵크도 열심히 하고 전문가 자문도 받는 채널임
aksiz2019/07/10 10:28
그것보다는 암환자중에 30대면 비교적 어리다고 볼 수도 있긴 하니까 저런 표현을 한듯.
young-adult 가 30대 초반까지를 표현하기도 하고.
다만 번역할때는 젋다고 표현하는게 더 맞긴 했겠지만, 번역가가 배경 지식이 없으면 환자의 나이를 모를테니 어리다고 번역한것도 이해해 줄 수는 있을듯. 틀린건 틀린거지만.
아리아른즈2019/07/10 10:32
31이면 암환자중에 어린거 맞아
암환자 코호트 리스트 보면 기본 50에 대부분 70-80대인데 가끔 20대 30대 껴있어서 더 가슴아픔
SSSS.DL2019/07/10 09:57
어린 암 환자라기엔 20년 출생 51년 사망의 30대 아가씨네
으이히힝2019/07/10 09:58
젋은과 어린의 번역과정에서 소녀로 잘못 덮어져 가져온듯
Insanus2019/07/10 09:58
폐기물 13호 생각난다.
커흠2019/07/10 10:11
워해머에서 특정 진영의 최종소망같은건가. 그녀를 다시 합쳐서 부활시키면 우리종족이 승리할것이런거같네.
회원-46333272019/07/10 10:13
헬라가아니라 힐라세포에요
bosenova2019/07/10 10:13
소설이나 영화에서 불멸의 존재를 뭔가 어둡고 비틀리고 기괴한 것으로 묘사하는게
그저 재미를 위한 장치이기만 한 것은 아니고
제법 과학적 근거가 있다는 말.
타임엘레멘트2019/07/10 10:17
“여기 으스스한 세포 이야기가 있습니다!”
팬텀페인2019/07/10 10:24
관련 책도 있는걸로 암 헨리에타 렉스의 불멸의 삶이던가
Night Shade2019/07/10 10:24
과알못이네...
세로 하나하나를 사람 취급할려면 머리카락이나 콧털 하나마다, 정자나 난자도 다 사람취급해줘야지?
ja위하면 정자 학살자라고 비난도 해주고.
망고껍질2019/07/10 10:30
난매일매일 3억의 생명을 죽이는 학살자다!
음양의알2019/07/10 10:33
저런 cell-line 종류 졸라 많다..
배양하기 생각보다 힘들고 비싼 소혈청이 필수다. -> 때문에 번외로 비싼 혈청값 때문에 인공 고기는 가격 문제로 힘들다.
이식해봐야 대부분 면역거부 반응으로 죽는다. 면역결핍 쥐에나 이식해서 암치료제등의 인디케이터로 쓰이는 정도다.
유전자 재조합용의 바이러스 증식용으로 쓰이는 것(숙주)들도 많다. 인보사 사테가 바이러스 증식용 cell-line HEK293(신장유래 암세포)로 오염된 경우다.
1951년 미국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의 존스홉킨스병원에서 자궁경부암으로 사망한 다섯 아이의 엄마 헨리에타 랙스(당시 31세)의 체내에서 채취된 무한번식 세포로, 그녀의 이름 첫 음절을 따 명명됐다. 미국 버지니아 주 클로버에서 담배농장을 하는 흑인 노예 후손의 집안에서 태어난 랙스는 서른 살 무렵 자궁에 이상을 느껴 출산 이후 찾아간 존스홉킨스병원에서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방사선 치료를 받고 사라진 듯했던 랙스의 종양은 다시 급격히 퍼졌고 결국 1951년 10월 4일 사망하게 된다.
유튭에 뭘 바라는건 어리석인 짓이지만 그냥 검색 몇번해도 나오는걸 31살에 애엄마를 어린소녀로 바꿔치기하네
이제 저 암세포들이 합체해서 거대헨리에티로 변해서 암을 퍼트리는 슈퍼빌런되는거지?
헬라 세포였나 이거 가족들은 의료진이 채취한것도 모르고 20년 후에야 알게 되어서 충격먹었다던데
그냥 Young 헨리에타로 표현한 걸 자막이 어린으로 번역한거 아닐까
출처 동영상 보기 전까진 확신할 수 없네.
영어로는 young인데 '어린' 뿐만 아니라 '젊은'이라는 뜻도 있음. 30대에 죽었다고 하면 젊은 나이에 죽었다고 보는 게 보통이니까 자막 쪽 문제임.
암세포도 생명이라고 하면 조리돌림 당하던게 유게였는데 ㅋ
인간이나 암세포나 둘 다 똑같은 육편일뿐
울트론아 느그 아빠가 너 부수러 오신다드라
꼬우면 스카이넷 본사로 오십시오 HUMAN
편육은 새우젓에 찍어 먹어야지 ㅋ
그런 개소리하면 어디가서든 조리돌림 당함 유게만 그런게 아니고
저건 생명이 아니라 그냥 분열활동만 계속하는 수준임
단세포생명체라고 볼 수도 없는 수준이잖아...
편육은 맛있던데
스카이넷에서 너 없애라는 전갈을 받았다 울트론! 이제 넌 사라져야한다
뭐래 잘못 접힌 주제에
이제 저 암세포들이 합체해서 거대헨리에티로 변해서 암을 퍼트리는 슈퍼빌런되는거지?
왠지 괜찮은 빌런 스토리 하나 뽑을수 있을거 같다
세컨드 임팩트를 일으키는거지
오.. 히어로는 누가하지
한국의 토니스타크 재드래곤...
자 그럼 히로인은
그럼 그 빌런은 슈퍼맨 헨리 카빌이 막는건가?
저 세포도 배양 조건 안 좋으면 걍 죽어..
이식해도 면역거부 반응으로 바로 뒤져..
면역결핍 동물에나 암세포 발생시켜서 암치료제 실험제로 쓰이지.
뭔 밖에서 들어와서 기생하는것도 아니고 본인 유전자가 들어있는 세포가 변이를 일으킨거인데 본인이라 볼수도 있을거 같은데
오히려 무리잖아. 세포변이보다 DNA변이인데.
DNA감식결과로 보면 본인과 일치율이 떨어질텐데.
암세포는 텔로미어에 변질이 오는 것이므로 본질적인 DNA자체는 같지
저것이 불멸의 힌트인가..ㄷㄷ
살기 위해 스스로가 치사성 독이 된다는 소리지.
인간이기를 포기하는 것!
그냥 자원만 있으면 무한정 증식하는건가;
20톤 ㅎㄷㄷ
나중에 클론만들어서 과학자들이 막 대접하고 그럴꺼 같다
헬라 세포였나 이거 가족들은 의료진이 채취한것도 모르고 20년 후에야 알게 되어서 충격먹었다던데
저게 헬라세포 이야기 같은데
유가족이 소송했을걸?
시대가 시대라서 기본적인 설문조차도 안했다거나...
저렇게 쓰이고있지만 정작 저세포의 가족들은 1도 지원받은게 없다고 하지 않았나?
당시에 진단,치료,수술해서 얻어진 검체는 의사나 의료기관 소유물로 취급돼서 딱히 환자나 환자 친인척들한테 알릴 필요조차 없었음
이젠 의료윤리가 바뀌어서 환자한테 알리지 않으면 잡혀가겠지만..
헬라 세포 검색하니 지원받은거 하나도 없는것 같음
1950년대니 가족이나 당사자의 법적 동의절차가 없었겠지
미란다 원칙 조차 1960년대 나왔으니
그리고 1951년 당시에도 흑인차별이 만연해서
유일한 대학병원인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치료를 받아야 했었음.
Make us whole again...
계속해서 포도당을 떨어트려 주는 건가?
1951년 미국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의 존스홉킨스병원에서 자궁경부암으로 사망한 다섯 아이의 엄마 헨리에타 랙스(당시 31세)의 체내에서 채취된 무한번식 세포로, 그녀의 이름 첫 음절을 따 명명됐다. 미국 버지니아 주 클로버에서 담배농장을 하는 흑인 노예 후손의 집안에서 태어난 랙스는 서른 살 무렵 자궁에 이상을 느껴 출산 이후 찾아간 존스홉킨스병원에서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방사선 치료를 받고 사라진 듯했던 랙스의 종양은 다시 급격히 퍼졌고 결국 1951년 10월 4일 사망하게 된다.
유튭에 뭘 바라는건 어리석인 짓이지만 그냥 검색 몇번해도 나오는걸 31살에 애엄마를 어린소녀로 바꿔치기하네
그냥 Young 헨리에타로 표현한 걸 자막이 어린으로 번역한거 아닐까
출처 동영상 보기 전까진 확신할 수 없네.
그렇군.. 제목수정하겠음
영어로는 young인데 '어린' 뿐만 아니라 '젊은'이라는 뜻도 있음. 30대에 죽었다고 하면 젊은 나이에 죽었다고 보는 게 보통이니까 자막 쪽 문제임.
출처 찾았다.
https://youtu.be/JQVmkDUkZT4?t=185
그냥 번역 문제였던 듯.
아마 자막문제 겠지
번역 문제 맞음 ㅇㅇ
암세포가 당시에는 어렸다는거 아님?
영산 제작자가 80살이면 어린거 맞음 ㅇㅇ
다른채널은 몰라도
저 채널은 믿을만 할거에요
팩트첵크도 열심히 하고 전문가 자문도 받는 채널임
그것보다는 암환자중에 30대면 비교적 어리다고 볼 수도 있긴 하니까 저런 표현을 한듯.
young-adult 가 30대 초반까지를 표현하기도 하고.
다만 번역할때는 젋다고 표현하는게 더 맞긴 했겠지만, 번역가가 배경 지식이 없으면 환자의 나이를 모를테니 어리다고 번역한것도 이해해 줄 수는 있을듯. 틀린건 틀린거지만.
31이면 암환자중에 어린거 맞아
암환자 코호트 리스트 보면 기본 50에 대부분 70-80대인데 가끔 20대 30대 껴있어서 더 가슴아픔
어린 암 환자라기엔 20년 출생 51년 사망의 30대 아가씨네
젋은과 어린의 번역과정에서 소녀로 잘못 덮어져 가져온듯
폐기물 13호 생각난다.
워해머에서 특정 진영의 최종소망같은건가. 그녀를 다시 합쳐서 부활시키면 우리종족이 승리할것이런거같네.
헬라가아니라 힐라세포에요
소설이나 영화에서 불멸의 존재를 뭔가 어둡고 비틀리고 기괴한 것으로 묘사하는게
그저 재미를 위한 장치이기만 한 것은 아니고
제법 과학적 근거가 있다는 말.
“여기 으스스한 세포 이야기가 있습니다!”
관련 책도 있는걸로 암 헨리에타 렉스의 불멸의 삶이던가
과알못이네...
세로 하나하나를 사람 취급할려면 머리카락이나 콧털 하나마다, 정자나 난자도 다 사람취급해줘야지?
ja위하면 정자 학살자라고 비난도 해주고.
난매일매일 3억의 생명을 죽이는 학살자다!
저런 cell-line 종류 졸라 많다..
배양하기 생각보다 힘들고 비싼 소혈청이 필수다. -> 때문에 번외로 비싼 혈청값 때문에 인공 고기는 가격 문제로 힘들다.
이식해봐야 대부분 면역거부 반응으로 죽는다. 면역결핍 쥐에나 이식해서 암치료제등의 인디케이터로 쓰이는 정도다.
유전자 재조합용의 바이러스 증식용으로 쓰이는 것(숙주)들도 많다. 인보사 사테가 바이러스 증식용 cell-line HEK293(신장유래 암세포)로 오염된 경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