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달빠일수록 분노할 수 밖에 없다
이 새끼들 몇몇개는 남들도 잘 기억 못할만한것도 잘 살리는데
왜 부디카 같은 존나 유명한 소재는 저따위로 써먹는거야
모뢰반지2019/07/10 00:42
네로가 작가 최애캐라 빨아줘야 해서
아알호메프2019/07/10 00:46
리얼 자캐딸의 극치
갓슬2019/07/10 00:28
심지어 이순신이 히데요시가 지휘하는 군대에서 일하는것도 있다구!
정체불명의 사도2019/07/10 00:30
부디마마는 조용히 꼴림이나 전파하세욧
빛금2019/07/10 00:45
마음은 유리....그게 그런 뜻이엿냐!?
(*)(*)2019/07/10 01:02
작가명! 빨리!
루리웹-99999992019/07/10 00:31
서번트가 영령 본인이 아닌게 맞기는 한데
본인이 아니라는걸 알면서 용서 타령을 함?
이젠정말죽고싶다2019/07/10 00:36
용서할 자격도 없네
프락치카푸치노2019/07/10 00:44
내가 2장 4장 스토리를 안거르고 봤는데 종장 저 스토리 그냥 스킵함
네로 부디카 나오자마자 그냥 스킵때림 졷같아서
아알호메프2019/07/10 00:44
달빠들 중에 네로를 극혐하는 사람이 많은 이유. ㅅㅂ 자캐로 딸칠거면 지 메모장에나 할것이지
루리웹-21243557762019/07/10 00:44
로마 편 진행하면서 어? 부디카랑 스파르타쿠스가 왜 네로 편에서 싸우는 거지? 뒤통수라도 치려고 그러는 건가 했는데 저거 보고나서는 그냥 스토리란 스토리는 다 스킵했음 지금도 스토리는 안보고 가챠만 돌림
루리웹-1042019/07/10 00:44
국밥 나올줄 알았는데
지옥선생누보2019/07/10 00:45
이런 ㅂㅅ 같은 스토리는 누가썼냐? 설마 나스 본인이 직접쓴건 아니지?
Runez2019/07/10 00:48
쓴 사람은 사쿠라이 히카루라는 작가임. 나스가 검수를 했다는데
나스는 검수를 개판으로 함. 설정 오류나도 다른 작가(산다)한테 설정맏겨둬서 별로 신경 안쓰고
baka12019/07/10 00:49
나스가 직접 쓴 파트는 6장 7장 종장에 중앙파트.
Runez2019/07/10 00:46
부디카 담당이 사쿠라이던가..
2, 4장도 그렇고 1부 집필은 다 쓰레기였음
4장의 테슬라는 자기 예전 작품인 스팀펑크 시리즈에서 인용한 것 같은 부분도 있었고...
baka12019/07/10 00:51
사실 5장 이전까지는 스토리로 별 생각을 인했다잖아
양산형 가차겜처럼 하하호호 하는 겜 만들다가 분위기가 애니화도 말 나오고 하니
5장 부터 직접 개입하고.
6장은 아애 새로 쓰고 해서 지금처럼된거지.
루리웹-11655468162019/07/10 01:05
그 스팀펑크 느낌나게 해달라는건 나스요구사항이었음
사쿠라모리 카오리P2019/07/10 00:46
신캐로 한니발 등장하면 또 무슨 왜곡을 일으킬까 ㅎ
잡았다!요놈!2019/07/10 00:48
그냥 쩡볼라고 하는거지 다른거 의미있나
플레이브2019/07/10 00:48
시발 네로시리즈나 엮이는스토리나 개븅신같아서 존나 역겹더라,
IWBTB솔그린2019/07/10 00:49
부디카는 쩡에서 빨리 구르란 말이야!
리치왕이될거야2019/07/10 00:49
저거보고 페그오 접음 ㅋㅋ
흑백논리2019/07/10 00:50
뭔 소리야 저게
몇 번을 읽어도 이해가 안되네
☆쇼코&키라리☆2019/07/10 01:08
사실 이해 되는게 더 이상한거임.
Nechuz Neis2019/07/10 01:00
사쿠라이랑 히가시데가 패그오 1부 쌍두마차 트롤러로 악명높았는데
개인적으로는 저 장면과 기타 등등으로 사쿠라이가 1부 원탑 트롤러였다 봄.
미스터 AaA2019/07/10 01:01
진짜 네로와 부티카는 로마관련 캐릭터중 가장 극단적인 적폐지. 원래 네로도 처음 엑스트라시리즈 나올때부터 미화논란이 있었지만 사실 황제자리에 있을때 처음 몃년동안은 바른통치를 한것을 모티브삼아서, 사실 원래는 착하고 좋은왕인데 탐욕스러운 원로원과 자기 어머니가 자길 조종하려고 독약을 먹여서 조종해대는 술수를 겨우막았지만,
독약 해독제를 어머니만 알았는데 죽어버리고 해독제를 먹지못한채 약물중독의 휴유증으로 미쳐버려서 모든것을 불태워버린 아이러니한 비운의 왕이라는 전개로 나왔기에, 그정도면 알트리아 다음으로 비극적인 왕이라는 캐릭터성을 충분히 잘 살릴수 있었지.
충분히 거기까진 나았어. 그치만 네로의 비극적인 모습을 묘사하는건 거기서 딱 선을긋고, 독약중독의 휴유증때문에 미쳐버린 황제시절의 네로를 얼터버전이나 버서커, 혹은 그 독약이 그냥독약이 아닌 인류악과 관련되어서 비스트로 각성한 모습들로 나오면서
미쳐버린 황제시절의 모습과 그때 저지른 악행들을 여과없이 묘사하고 강조해가지고, 인간적인 황제시절의 네로와 미쳐버린 황제 네로, 이렇게 두 캐릭터성을 나누었다면 네로의 입지를 더 잘 굳혀나갈수 있었을텐데, 그놈의 부티카 관련 스토리에서 아예 미화수준이 된탓에 선을 넘어서버린거지.
스토리가 강점인 게임(웃음)
지 남편 죽이고 딸내미들이랑 자기를 윤간한 병사들의 나라의 황제를 쏘쿨하게 용서함
네로 자캐딸의 정점
부디마마는 조용히 꼴림이나 전파하세욧
심지어 이순신이 히데요시가 지휘하는 군대에서 일하는것도 있다구!
스토리가 강점인 게임(웃음)
네로 자캐딸의 정점
내 딸 니백성
아 시발 로마는 특이점에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럼 런던, 아가르타, 세일럼은 존재했단 말이죠?
왠진 모르겠는데 특이점이 6만 빼고 홀수로만 진행됐었었지
6이 악마의 숫자여서 그랬었나봐 ㅎㅎㅎㅎㅎㅎㅎ.......
솔찍히 뿅뿅가르타는 빼자.
뿅뿅가르타는 막장이긴하지만 재미는 있었음.
런던하고 비교는....
저게 대체 뭔 소리지
지 남편 죽이고 딸내미들이랑 자기를 윤간한 병사들의 나라의 황제를 쏘쿨하게 용서함
?? 염병이네 그거
나스 : 아 부디카 너무 불쌍한데 공경으로 커버 좀 쳐줘야겠다
사쿠라이 : 졷까
괜히 적폐가아니다
오히려 달빠일수록 분노할 수 밖에 없다
이 새끼들 몇몇개는 남들도 잘 기억 못할만한것도 잘 살리는데
왜 부디카 같은 존나 유명한 소재는 저따위로 써먹는거야
네로가 작가 최애캐라 빨아줘야 해서
리얼 자캐딸의 극치
심지어 이순신이 히데요시가 지휘하는 군대에서 일하는것도 있다구!
부디마마는 조용히 꼴림이나 전파하세욧
마음은 유리....그게 그런 뜻이엿냐!?
작가명! 빨리!
서번트가 영령 본인이 아닌게 맞기는 한데
본인이 아니라는걸 알면서 용서 타령을 함?
용서할 자격도 없네
내가 2장 4장 스토리를 안거르고 봤는데 종장 저 스토리 그냥 스킵함
네로 부디카 나오자마자 그냥 스킵때림 졷같아서
달빠들 중에 네로를 극혐하는 사람이 많은 이유. ㅅㅂ 자캐로 딸칠거면 지 메모장에나 할것이지
로마 편 진행하면서 어? 부디카랑 스파르타쿠스가 왜 네로 편에서 싸우는 거지? 뒤통수라도 치려고 그러는 건가 했는데 저거 보고나서는 그냥 스토리란 스토리는 다 스킵했음 지금도 스토리는 안보고 가챠만 돌림
국밥 나올줄 알았는데
이런 ㅂㅅ 같은 스토리는 누가썼냐? 설마 나스 본인이 직접쓴건 아니지?
쓴 사람은 사쿠라이 히카루라는 작가임. 나스가 검수를 했다는데
나스는 검수를 개판으로 함. 설정 오류나도 다른 작가(산다)한테 설정맏겨둬서 별로 신경 안쓰고
나스가 직접 쓴 파트는 6장 7장 종장에 중앙파트.
부디카 담당이 사쿠라이던가..
2, 4장도 그렇고 1부 집필은 다 쓰레기였음
4장의 테슬라는 자기 예전 작품인 스팀펑크 시리즈에서 인용한 것 같은 부분도 있었고...
사실 5장 이전까지는 스토리로 별 생각을 인했다잖아
양산형 가차겜처럼 하하호호 하는 겜 만들다가 분위기가 애니화도 말 나오고 하니
5장 부터 직접 개입하고.
6장은 아애 새로 쓰고 해서 지금처럼된거지.
그 스팀펑크 느낌나게 해달라는건 나스요구사항이었음
신캐로 한니발 등장하면 또 무슨 왜곡을 일으킬까 ㅎ
그냥 쩡볼라고 하는거지 다른거 의미있나
시발 네로시리즈나 엮이는스토리나 개븅신같아서 존나 역겹더라,
부디카는 쩡에서 빨리 구르란 말이야!
저거보고 페그오 접음 ㅋㅋ
뭔 소리야 저게
몇 번을 읽어도 이해가 안되네
사실 이해 되는게 더 이상한거임.
사쿠라이랑 히가시데가 패그오 1부 쌍두마차 트롤러로 악명높았는데
개인적으로는 저 장면과 기타 등등으로 사쿠라이가 1부 원탑 트롤러였다 봄.
진짜 네로와 부티카는 로마관련 캐릭터중 가장 극단적인 적폐지. 원래 네로도 처음 엑스트라시리즈 나올때부터 미화논란이 있었지만 사실 황제자리에 있을때 처음 몃년동안은 바른통치를 한것을 모티브삼아서, 사실 원래는 착하고 좋은왕인데 탐욕스러운 원로원과 자기 어머니가 자길 조종하려고 독약을 먹여서 조종해대는 술수를 겨우막았지만,
독약 해독제를 어머니만 알았는데 죽어버리고 해독제를 먹지못한채 약물중독의 휴유증으로 미쳐버려서 모든것을 불태워버린 아이러니한 비운의 왕이라는 전개로 나왔기에, 그정도면 알트리아 다음으로 비극적인 왕이라는 캐릭터성을 충분히 잘 살릴수 있었지.
충분히 거기까진 나았어. 그치만 네로의 비극적인 모습을 묘사하는건 거기서 딱 선을긋고, 독약중독의 휴유증때문에 미쳐버린 황제시절의 네로를 얼터버전이나 버서커, 혹은 그 독약이 그냥독약이 아닌 인류악과 관련되어서 비스트로 각성한 모습들로 나오면서
미쳐버린 황제시절의 모습과 그때 저지른 악행들을 여과없이 묘사하고 강조해가지고, 인간적인 황제시절의 네로와 미쳐버린 황제 네로, 이렇게 두 캐릭터성을 나누었다면 네로의 입지를 더 잘 굳혀나갈수 있었을텐데, 그놈의 부티카 관련 스토리에서 아예 미화수준이 된탓에 선을 넘어서버린거지.
부티카를 빼든가..
처음 정주행 할 땐 부디카가 누군지 몰라서 그냥 넘어갔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