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연출한 사진작가

 

 

이 버러지의 이름은 이동식 

 

보일러배관공 겸 사진자까다

 

이 시,벌놈의 범행 행각은 아주 놀라운 수준이다

 

 

1. 이 쓉쉐애끼는 극단적인 네크로 필리아 새.,끼인데

죽음으로 다가가는 순간이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해서

가끔 지 아내한테도 그런 컨셉 네크로필리아적+성적 코드가 담긴 사진을 찍자고 

깝죽거리다가 사이가 틀어짐

 

2. 아내와 그런식으로 사이가 틀어지자

성인용미용실에서(이 시대에는 미용실에서 그렇고 그런 서비스도 같이하는 곳이 있었다)

면도를 해주는 직원인 24세 김경희 피해자를 만난다

그리고 피해자보고 짐승만도 못한 미트콘트리아 좇이 반응을 했는지

 경제적으로 힘들었던 던 피해자에게 

"몸매 라인이예술이다 이야 너 나랑 누드사진 한번찎자!

너 나랑 일 하자" 하면서 꼬신다

 

3.결국 이 호로쉐에끼의 유혹에 빠져든 피해자는

 사진을 찍게된다

그 장소가 바로 

호암산이다

이 쉐끼는 가서 지 욕구를 체우기전 겨울이라 추우니

감기약이라며 음료수를 준다 근데 이건 그냥 음료가 아니라 청산가리다

그래 그거 코난이 맨날 찾는 그거다 

 

 

4. 당연히 피해자는 먹고 고통속에서 몸부림치는데

이 번개맞을 새-끼는 사진을 찍기시작한다

21장의 사진을 찍고 변태성욕이 만족했는지

시신을 낙엽으로 가리고 그대로 하산한다

 

 

 

 

 

 

 

 

 

 

5. 당연히 이 종간나쉐끼는 용의자가 됨

근데 증거가 없음

시대가 시대다보니 수사기법도 그저 감에 의존하는 경향이 컷음

근데 이 담당 형사가 아주 감이 식스센스급의 미,친 빠요엔이었던거

거주하고있던 보일러소장실 수사를 하는데 아무거도 안나옴

 

아 시ㅡ,발 이 새끼 맞는데 왜 증거가 없냐 

하고 포기할까 하려는 순간

형사가 어? 저기는 왜 좀 벽지가 새거냐? 이 쒜끼..?

해서 벽지를 뜯고 보니 합판이네?

어? 이거이 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름이네? 필름이옄ㅋㅋㅋㅋ

 

 

ㅁㅊ놈이 다른건 결국 다 처분했지만 자기 성욕의 결정체인 필름은 끝내 못버림

 

 

 

6.허나 그렇다고 만만한 새,끼가 아닌게 증언을 바꾸며ㄷ

난 산에 올라갓더니 시체가 있길레 찍기만함 ㅅㄱ

니들 헛수고한거 ㅇㅈ 이 지,랄을 함

당연히 살인을 입증할수없으니

맞는말은 맞음 ㅈ같은 새,.끼

 

7.근데 이 형사가 진짜 존,나 빠요엔인게 문제

매우 개,빢친 형사가 아 시,발 기다려라 너만은 조진다..

하고 전국에 사진빠요엔이란 빠요엔은 전부 찾아서 조언을 받으러다님

결국 모 대학의 사진빠요엔이 조언해주는데

사람은 살아있으면 솜털이 곤두서있음

근데 사진 21장중을 순서대로 봐서 솜털이 점점 내려가면 뭐다?

 

 

결국 이 새,끼는 지가 자까입네 하고 고성능의 카메라를 사용한게 화근이되서

 

빼도박도 못함

 

 

새끼가 쏀척한다고 

“한 인간이 죽어가는 모습, 그것은 예술이다. 나는 예술 사진을 찍은 것이다. 이런 것을 늘 동경해 왔다”

 

이딴 개소리 지껄이고 사형받아서 착한죽음 ^오^

 

 

 ps. 당시 대통령은 전땅크 문어대가리였다

그리고

당시에 이 시,ㅡ빨자까님의 전처가 죽었는데

이 새끼의 짓거리인거 같다고 전처의 가족들이 호소했고

당시 근처에 여성 실종사건이 꽤 있었음

 

근데 여죄 수사를 하기도 전에 문어대가리는 항상 그렇지만

이 새,끼의 이런쪽으로의 ㅈ같은 문제점은 큰사건이 생기면 

"국가의 망신인 데스웅 

걸러내서 빨리 조용히 하는 데스웅!!!!!!"

 

이 지,랄을 한다

 

그리서 여죄조사를 하기도 전에 사형당한다

 

ps2. 사건당시 기레기들이 또 한건을 했는데

당시 이 새끼가 찍은 사진을 21장을 전부 분석을하며 신문에 한장한장 전부 다 올렸다

고로 지금도 구글에서 이 사건에 대해 검색을 하면

사진이 나온다

 

ㅈ같은 새끼들의 ㅈ같은 환장의 콜라보ㅂ 

이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