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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절에 관한 고찰

지난 5월 14일경 교통사고로 골절되었던 어깨뼈는 이제 얼추 굳어가는지 양쪽 손가락은 자유스럽게 쓸수 있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양손으로 타이핑을 하고 있습니다. 핸폰이라도 두손으로 들수 있게 되가고 있는것 같아 조만간이라도 제 e-pm2라도 들수 있게 될 날이 가까워 지는것 같습니다.
팔이 낫는다면 먼저 뭘 할까 라는 생각을 해 보는 중입니다.
내가 할수 없었던 것 할수 있었음에도 안일한 생각으로 미뤄왔던 모든것들에 대한 자신을 질책해 봅니다...
Ps.자의든 타의든 아프면 자신만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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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vahma 2019/07/09 21:29

    어깨뼈 골절이라니.. 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회복중이시라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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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뜻한손 2019/07/09 21:48

    생활에 불편함이 많았겠습니다;;
    어서 완쾌하시어 즐거운 사진생활 맘껏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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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니피자 2019/07/09 22:40

    더 더 더~~
    빨리 빨리 회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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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운틴가이드 2019/07/09 22:48

    하루 빨리 회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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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eat忠 2019/07/09 23:05

    감바스 양이 짬뽕밥 수준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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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머스 2019/07/09 23:06

    저는 4학년 중반에 삐끗해서 골절ㅎㅎ
    그 후론 몸 사립니다^^
    쾌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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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하준표♡ 2019/07/09 23:11

    쾌차하시기를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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