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제대로 못 가누는 고령의 할머니가 보행기와 시멘트 벽돌을 수차례 투척하여 차를 때려부숨.
자신이 이동하는 길목에 사람들이 차를 세워놔서 그랬다고 피해자에게 말함.
주차하고 점심 먹으러 갔다가 행인 전화를 받고 달려온 차 주인은 굉장히 당황했다고.
경찰은 불법주차던 아니던 다른 사람의 차를 파손시키는 행위는 형사처분 대상이라고 함.
당시 할머니는 입건절차를 밟고 있다고 나왔는데, 이후 소식은 모름.
몸도 제대로 못 가누는 고령의 할머니가 보행기와 시멘트 벽돌을 수차례 투척하여 차를 때려부숨.
자신이 이동하는 길목에 사람들이 차를 세워놔서 그랬다고 피해자에게 말함.
주차하고 점심 먹으러 갔다가 행인 전화를 받고 달려온 차 주인은 굉장히 당황했다고.
경찰은 불법주차던 아니던 다른 사람의 차를 파손시키는 행위는 형사처분 대상이라고 함.
당시 할머니는 입건절차를 밟고 있다고 나왔는데, 이후 소식은 모름.
노인분들중에도 나이먹고 오히려 막나가는 늙은이들 많음
나이 먹고 뻔뻔해지는게 아니다
원래 저런사람인거다.저런 인간은 젊었을때 더 개지1랄을 하면서 살았을 거다
나이먹고 뻔뻔해진거지
보행권 침해는 중대한 문제다.
늙은이들이 늙음.약함.여자 이런이미지 내세우고
뻔뻔해지는거 맞음.아줌마들이 특히 저렇지
노인분들중에도 나이먹고 오히려 막나가는 늙은이들 많음
유모차 끄는거 보면 꽤 고령일텐디
나이먹고 뻔뻔해진거지
세상 살만큼 살고 남은 것도 없어서 그런지 아쉬울게 없는 것
늙은이들이 늙음.약함.여자 이런이미지 내세우고
뻔뻔해지는거 맞음.아줌마들이 특히 저렇지
하긴 30~50대 정도는 남자라면 알게모르게 느끼는게 있지. 내가 뭘 잘못하더라도 나이나 성별따위에서 봐주는 껀수가 하나도 없다는걸. 타이타닉에 타고있었다면 제일 마지막까지 남게 된다는걸.
보행권 침해는 중대한 문제다.
그냥 치매같아
나이 먹고 뻔뻔해지는게 아니다
원래 저런사람인거다.저런 인간은 젊었을때 더 개지1랄을 하면서 살았을 거다
나이들면 지혜로워 진다는건 농경사회의 꿈같은 소리입니다.
이제 살날이 얼마 안남았다고 막나가는거지.
움직이기 힘든데 저렇게 막아놓으면 화날듯 한 두번도 아니고 근 매일 저렇게 불법주차가 되있었을거 다만 피해자가 운나쁘게 러시안 룰렛 마냥 할매 화 이빠이 났을때 저기 주차해버린 거지 피해자 심정도 이해함 잠시 주차한건데 전화하지도 않고 때려 부셨으니 근데 할매도 이해됨 전화쓸줄도 모를확률이 있고 할매입장에선 매일 불편함을 겪다가 터진거일수도 있고 내가 사는 지역도 2차선인데 양옆에 불법주차로 1차선 되있고 심할땐 다른종류와 다른주인을가진 차들이 대문을 막아놓기도 함 전화도 한두번이지 매일 다른놈들한테 전화도 귀찮고 받아서 빼두면 양반이고 안받고 씹는 새끼가 대다수
결론 할매가 잘못한게 맞지만 이해는 됨 처벌받을수 있을깐 모르겠지만 잘풀리길 바람
늙으면서 뇌기능이 이전같지 않은거지
레알 분노조절장애
치맨가
나이 먹어서 정상적인 판단을 못하게 된
또 제대로 알지 못하는 걸로 흥분하네
또 또 한쪽 말만 보고 흥분하는 사람들 많네. 난 오죽했으면 저 할머니가 노구를 끌고 저랬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일부러 감방들어갈려고 한것같기도한데
이게 나라에서 불법주차관리좀 잘하면 이런일도
안일어나지...
나도 T자 길에서 가운데 점을 막는 차가 있으면 때려부시고 싶더라
불법주차한 새끠도 쓰레기라 별 동정하고푼 마음은 안 들고 쌤통이다 라는 생각밖에 안 드네. 주차비 아무리 비싸봤자 겨우 만원 이만원 나오는데 그것도 아깝냐?
피카피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