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물려 주셔 광 좀 내보고 싶어
시계 수리점에 차고 갔더니
웬만하면 차고 다니지 말라고
강도 당하거나
집까지 알아내 절도 한다고 하네요
https://cohabe.com/sisa/1077177
이런 시계 차고 다니면 강도 당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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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까지 일리가.. ㄷ
그럼 언제 차요?
잘때?
ㅋㅋㅋㅋㅋㅋㅋ
그럴리가
한국이 무슨 할렘가도 아니고 ㄷㄷㄷ
동남아나 브라질 아니면 그럴일 멊겟죠
데이저스트로 그정도까지는..
그럴리가;
짝퉁으로 봄..괜찮음.
..... .......;;;;
별걱정을다,,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말 안할게요
걱정마세요.. 다들 관심 없거나 짭인줄 알아요..
그렇죠 차라리 짝퉁으러 알면 편히 차고 다니겠네요 ㅋ
그럼 파세요. 적정가격쪽지주세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부모님을 잘만나셨군요..^^
ㅋㅋㅋㅋㅋ종로 예지동 시계방가면 삼사백이면 사여 ㅋㅋ
그리고 왠만하면 폴리싱 오버홀하세여 없어보여요
아무대나 가서 폴리싱하지 마시고, GFC에 있는 롤렉스 서비스센터에서 오버홀 맡기세요. 최소 70만원 이상 들어가긴 하겠지만, 링크의 문제나 폴리싱 가능 정도도 다 판별해주니 한 번 즈음은 공식서비스센터에 맡길 가치가 있습니다
이분 계속 시계 자랑하시네요 ㅋㅋ
자게이가 차면 다 짝퉁으로 본다능ㄷㄷㄷ
나이가 젊으시면 아버지 시계 오알 이미테이션으로
볼수도 있으니 차고다니세요
아끼다 똥된다 울 마눌의 지론입니다
그만 좀 올려요 그렇게 좋아요?
약간은 짭스러운느낌이~~~ 금시계는 폴리싱하지
마세요. 벙아니고 금한돈씩 날아갑니다. 금시계는 흠집이 잘나는만큼 그냥 세월의 흔적을 남긴채 그냥 차면 머시 납니다.
당얼 애프터셋팅
데이트휠보니 폰트두께보니 짭같네요
먼 대젓금통으로 ㅋㅋㅋㅋㅋㅋㅋ
대개의 샤람들은 관심 안둘겁니다
반대로 쓰리꾼들한테는 좋은 먹이감이지요
전에 천안에서 벽돌 뻑치기사건은 있었죠 금목걸이때문이였다네요 피해자는 사망했다고... 그사건후로 금은 모으기만 하는걸로..회사동생도 얇은 금목걸이 하고 지방축제 갔다가 팔이 쑥나와서 그냥 뜯어갔다고 하네요 애 안고있어서 대처도 못하고 신고했는데 잡지도 못했다고 썰풀더라고요 금장 로렉스는 짭도 400이라고 들었는데 시계가 전재산인 사람은 조심하는게 좋겠죠 글쓴이 말고 시계푸어들 말하는거임요
자랑하는 시계들이 가치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