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의 분노

착한분노

자녀랑 개사이에 서열을 제대로 잡아주던가
개가 인간보다 서열높으면 어쩌잔거야

?개가 주인이랑 주인가족을 물면 보신탕행이지 저걸 왜 냅둠?

당연..
저러고 개가 애 물어죽이면
뭐 개 무서워서 직접 어쩌지는 못하고 신고할건가

사람을 공격하면 더이상 반려동물이 아니지.
그 순간 짐승임

저러면 왜 키우는걸까. 나였으면 가족 문 순간에 바로 갔다버리든 안락사시키든 했을것같은데.

부모가 그 자리를 피한단건 개한테 뭘 하든 허락한다는거 아닌가

심각한 얘기 하는데 웃고있는거보면 사태의 심각성을 전혀 모름..그러니까 애들 저렇고 다쳤는데도 개를 가만 냅두지. 저런사람들은 도데체 뭔 생각으로 사는거임?

분별없는 사랑은 어떤 의미로든 폭력이라던데

예로부터 말안듣는개에게 된장을바르는 좋은풍습이 있지

진짜 병1신년놈들 실실 쪼개는 것도
한 대 후려버리고싶네

집의 주인이 부모가 아니라 개인 집안에서 크는 자식들은 기분이 어떨까.. ㅅ.ㅂ

개 키우면 안되는 인간들이 너무 많다
근데 그 인간들이 지 얘기 하는줄을 몰라

나도 개 개많이 길렀는데 다 죽고는 안 기름 근데 개 사랑하지 근데 사람보단 아래야 그리고 때려서 교육해야함. 동물이라 파워적 서열이 제일이야 그러면 절대 저지랄 안 한다.

아니 강형욱이 심각한 말하는데
엄마 아빠 웃고있네?

사람무는건 바로 도살해야대

반려견이니 뭐니해도 개는 개고 사람은 사람이다

보통 저런게는 솥을 데워라 아닌가

지 자식 물리는데도 쪼개고있네 ㅉㅉ

부모가 개만도 못해서 개를 통제 못함.

살점 너덜너덜 떨어져야 심각한줄 아는 사람 꽤 있음

반려견 반려견 하다보니 개가 가축이란 걸 망각하는 짐승들이 너무 많는 거 같음
짐승은 인간과의 사회화 과정을 통해서 야생성을 최대한 줄인 생물인데 그런 생물을 야생에서 하듯 냅두면
그게 가축인가

저런것도 부모라고.... 자식이 불쌍하다

와 짤 풍화된거봐

울집 쪼꼬만한 개새1끼들도 가족 물면 아부지한테 오질나게 머리 쳐맞는데

개를 키우지 말아야 할 사람들이 키우고 있으니 쯔쯧

기억하기론 저 부모들도 똑같이 개한테 잡혀살았었음 보면서 속터져 죽는 줄

훈육의 방법중 하나가 적당한 매질인데 이걸 나쁘게 보는사람 보면 어처구니 없음. 사람이나 동물이나 정말 정신 못차린다면 꼭 필요한거임. 특히 저런 동물들은 말안들으면 패야함. 패서 말 안듣는 동물은 절대 없음.

사람무는 개는 다 죽여야한다
강형욱은 그걸 알기에 현명한 조련사인거지

아직 어려서 젖빠는 식으로 무는것도 너무 세게 물면 살짝 쳐가면서 상대방도 아프다는걸 인식시켜야 하는 판국에
저정도되면 답 없지

개와 반려견은 다르지.......가족만큼 중요한건 없다..........개가 가족구성원보다 위에 올라가려고 하면 후두려 패야지

어리숙한다고 띨빵하고 사태파악 못하는 사람많다 군대가면 다들 알자나
자기 자식이 저래사는데도 저러는게 참

강형욱 욕하는 자칭 애견인들이 많은 걸 보고 아 여전히 쓰레기같은 견주들은 넘쳐나는구나 라는 걸 다시 한 번 보게되었지

강형욱 본인의 개도 절대 애랑 안두더라. 훈련 넘사벽으로 된 애들인데도

진짜 개맞듯이 맞아야 교정될듯

개장수가 필요한 시점

실실 쪼개네

생각하는 상식이 우리랑 다름. 그냥 개가 자식을 물어서 상처남 = 남매끼리 싸워서 피나고 다침 이정도 수준이라 별거 아니라 생각하는거.

개가 애를 진심으로 물면
부모가 나서서 자기가 물리더라도 벨트라도 빼서 존나 패고 목 조르고 해서 서열정리를 시켜야지

저거 작년에 떳을 때 가관이었지.
강형욱이 개를 키우면 안되는 환경이라고 말했을 정도였으니까.
그리고나서는 미방영분에서는 장기적으로 전문가와 훈련이 필요하다고 솔루션 했었고.
근데 키우면 안된다 이 단어 때문에 개빠들 거품물고 인신공격 참 멋지게 했더라

진짜 답이 없었음.
지 자녀 목숨이 중요하지 반려견이 중요하냐...
강형욱도 늘 강조하는게 어떤 사람이든 다치면 안된다 였는데 저건 이미 딸내미가 머리도 물린 상황이더라...

사람이 집을 만든 이유가 외부의 환경으로부터 보호 받기 위해서인데 집안이 동물의 왕국으로 어떻하냐??

저건 반려견이 아니고 애완견이지

저게 개가 아니고 유영철이나 강호순이 옆에서 칼을들고 자기 자녀를 저렇게 쳐다보고있다면 그래도 그냥 지나칠 수 있을까??
지금 그거랑 거의 같거나 준하는 상황인데 냅두는건 내 생각에 그냥 자식을 암묵적으로 죽이려는것과 다르지 않아보임.

개박사인척하면서 사람교육중

개가 아니라 사람을 때리고싶네 ㅅㅂ

저런 곳은 계속 놔둬야 함.
왜?
개는 가족이니깐!

자기 자식이 제일 중요해야하는데 자식도 못지키면서 개를 왜 키워?

근데 이거 후일담이 더 재밌죠. 저 방송 나가고 나서 욕먹으니까 저 부모가 저 견종 동호회 카페에 사람들이랑 강형욱 뒷담을 엄청 했어요. 결국 저 개 어디 보내진 않고 훈련소에서 훈련받으면서 사진찍어 올리며 "강형욱 말대로였다면 여기 개들 다 물려죽어야 했다. 아니지 않느냐" 라는 식으로 또 올려서 저 편 유튜브 진짜 네티즌들 전쟁터에요.

세상에 착한 뿅뿅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