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들 영악한듯
아... 선생님 아저씨 발냄새 나요 -> 선생님 아저 X발 냄새나요 써서 팬듯
ㄷ ㄷ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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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여아 폭행한교사
요즘 애들 영악한듯
아... 선생님 아저씨 발냄새 나요 -> 선생님 아저 X발 냄새나요 써서 팬듯
ㄷ ㄷ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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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팼든 어째서 팼든 폭행 처벌.
저런애들은 벌점 먹여서 정학이나 유급을 시켜야 함. 조만간 그리 되리라 봄.
초딩교실 안가보셨죠?(부모 참관수업)
저런일로 무슨 정학?유급?
저렇게 감정조절 안되는 사람이 초등저학년 선생이라는게
놀랍네요..
폭스
선생님 아저씨! 발냄새 나요.. 라면?
선생님. 아! 저.. X발 냄새 나요. 영악한것들 상대 하는것도 쉽지 않죠. 부모 불러서 이래 저래 집에서 지도해 주세요. 하면 그 부모가 더 한 세상이니.
그래도 선생이 잘못이죠 이건 분노절이 안되는
얘들 영악하다고 상대 하기 힘들다고 애를 저렇게
만든게 말이 되나요 처벌 받아야지요
그럼 술집에서 술먹고 개짓거리 하는 놈들
참아가면 일하는 사람도 있는데
성인을 때려도 바로 구속인데
9살 애를 저렇게 만든게 교사로써 자격이 있는건가요?
선생도 월급받고 일하는 직업 인데 선생이라고 특별한거
없어요
말씀하신 대로 요즘은 선생님이 아니고 그냥 교사란 직업이죠. 특별한거 없죠.
앞으로는 아이들 혼 낼 필요도 없고, 교내 경찰한테 넘기게 될것도 같구요. 선생이 잘했다는게 아니고 저 선생도 자기 행동에 책임을 지게 되겠죠. 그런데 그 원인을 제공한 아이는 앞으로도 잘 살아 갈거라는게 께름찍 해서요. 운 나쁘게 자기보다 더 미친ㄴ을 만나지 않는다면 말이죠.
님 말씀이 지나치시네요 아직 9살 짜리 아이에요
님 논리가 웃기네요 선생이란 직업을 가지면 때려야만
교육이 되는건가요? 그리고 각 직업마다 일이 다르지요
원인 제공을 한 아이는 겨우 9살 이에요
고등학생 정도라면 이해 하겠지만 말씀좀 가려
하세요
교사도 잘못했지만 애새x 저따위로 끼운 부모도 뭐 똑같네요.
역시 기사는 편향적이네요 다른글보니 저 선생이 잘못한건 맞지만
저 초딩도 정상은 아님...
띄어쓰기와 일부 지움을 이용한 욕지꺼리... 초딩 2학년이라니 호
그 시대의 어른과 가정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사회가 얼마나 천천히 상식과 다르게 변화하지는 우리는 보고 느끼지만, 해결책은 역시 시간과 반성과 노력이죠. 단순히 교육과 선생과 애의 문제가 아님. 이 시대의 어른과 사회와 법과 인식과 교육과 가정의 문제....
초딩 가정교육이 문제인듯
그런 낙서했다고 초2여애 뺨을 저렇게 붓도록 때리는건 잘못이쥬.
예전엔 그냥 때렸슈...골통 선생 많았단...
선생은 그냥 이번 계기로 폭발한걸테고 그 이전에도 몇개 더 사건이 있었을듯 ㄷ ㄷ ㄷ ㄷ ㄷ
저 애도 그냥 저렇게 선생님에게 욕짓거리를 하지는 않았을테고... 총체적 난국인듯 ㄷ ㄷ
이건 무조건 교사 잘못입니다
교사잘못 딸내미 저따구로 키우고 방치한 부모잘못 낙서한 저 초딩 2학년도 잘못이죠.
아이의 잘못에 대한 벌로서 폭력은 합당한 방식이 될 수 없습니다. 잘못에 대한 처벌 방식이 잘못되었다는 건 분명히 해야합니다.
어릴때 선생한테 맞아본 사람은 알겠지만
참다 참다 때리는 선생도 있겠지만 그냥 지 감정대로
어린애들한테 손쓰고 발 쓰는 인간이 있쥬.
바로 위댓글처럼 더 한 못된짓도 했을거라는 추측으로 애를 못된애로 판단한다는것도 웃기고요.
진짜 나쁜 애였다고 해도 선생은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9살 아이들 저게 심한 욕인지도 모르고 쓰는경우 많습니다. 아버지 가방에 들어 갑니다. 아버지가 방에들어갑니다처럼 쓰는 말 같습니다. 저라면저교사 상해와 아동학대로 고소합니다. 아이가 잘못 한거는 잘못한거고 저건 교사 자격없는 겁니다.
가정교육 잘못이죠 이건 부모를 잡아다 족쳐야 되는데 법이 좆같아서
부모 자격없는것들이 너무 많음
그래도 폭행한 선생이 잘못이지요
선생도 돈받고 일하는 직업이지요
아 폭행한 선생은 당연히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제말은 애가 아니라 부모를 팼어야 된다고 ㄷㄷㄷㄷ
아직 9살 아이에요 집에서 저짓했으면 혼났겠지요
당연히 혼나야 하지만 폭력은 아니지요
그 부모라도요
좋은주말되세요^^
애가 지우다가 격분한 걸로 봐서 X발만 남기고 다른 글자 먼저 지운게 정황상 의심됨.
넘겨짚지 맙시다. 제발
아까 다른글에 그내용있어요 본문보면 지우다 맞았다 했죠? 아저만 먼저 지웠다는...
부모불러서 훈계하라 하고. 애는 다시 그러면 징계 회부한다하면 될것을. 2학년짜리 애를 저리 때리냐.
선생님 아저X발냄새 나요
이렇게 쓰고 지우랬더니 아저 만 지워서 선생님 X발 냄새나요올 만든걸 본 선생님이 빡쳐서 때렸다고 ㄷㄷㄷ
이건 선생 증언인가요?
아니면 정확한 사실 인가요?
저런 애들 가르치라고 있는 자리가 선생님입니다.
애가 문제있는건 문제 있는거고,
선생님이 같이 저러면 선생님도 자격이 없는거죠.
저도 애 셋 키우지만 주변에 보면 애 어찌 키우길래 저 따위일까 싶은 아들 많습니다. 부모가 가정교육 안시키는데 학교에서 얼마나 애를 바꿀 수 있을 지 의문이네요. 요즘같이 교권이 바닥인 세상에서 더더욱이나요.
부모님은 부모님이고 선생님은 선생님이죠.
서로 자기가 할일을 하면 되는겁니다.
부모가 못하니까 선생님은 그냥 애들 가르치는걸 포기하면 되는건가요?
교권이 바닥인건 스스로 자초한게 크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저런 교사가 나오면 교사 자격을 박탈을 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교권이 바로서는데 절대 그렇게는 안하죠.
그런게 쌓이니, 교권이 없어지는겁니다.
권위가 없어지니, 교육이 잘 안되는 것이구요.
부모가 못가르쳐서 아이들을 못가르친다는 선생님은 선생님의 자격이 없는겁니다.
부모랑 관계없이 선생님은 자기 위치에서 할 일을 해야지
왜 부모를 끌어들입니까?
그럴거면 학교를 보낼 필요가 없죠.
지식만 쌓는다면 학교 말고도 배울데는 많습니다.
학부모가 되서 어떻게 저런 사람을 옹호하나요 교권이 바닥인적 있었나요 우리모두 학교 다니지 않았나요 선생들 인성에 따라서 폭력 장난 아니었습니다. 여자애들도 잡아서 발로 차고 밟고 싸다귀 때리고 넘어지면 발로 밟기도 했습니다. 화낸다고 패고 말도 안되는 이유로 폭력 휘두리고
학생을 담보로 촌지 뜯고
이젠 그런 세상 아니잖아요 폭력으로 제압하다 이젠 폭력쓰지 말라니 선생들이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는겁니다. 과도기라고 할수 있죠
폭력으로 상대를 제압하고 폭력으로 자기 뜻이 따르게 하는건 동물의 왕국이나 후진국에서 쓰는 방법 아닌가요
규칙을 정해서 규칙대로 하면 되는겁니다.
교권이 정상으로 돌아왔는데 폭력쓰지 말라고 했다고 교권이 바닦으로 떨어졌다니 전 이해할수가 없네요 학부모라고 하시면서요
선생들이 폭력쓰면 학생들도 그거보고 배워서 기분나쁘거나 상대를 제압할때 폭력을 휘두르게 됩니다. 학생들이 폭력먼저 배우면 안돼잖아요
자게이들 대부분 분노조절 장애가 있으신가 봅니다.
아이가 저러면 알아듣도록 설명을 하던지, 부모님 부르던지, 정학같은 처분을 내리는게 맞는거죠
이런 폭력을 당한 학생이나 학생들은 화가날때 폭력을 쓰게 됩니다.
학교에서 폭력을 가르쳐서는 안되지 않을까요
미국처럼 처벌 수위를 높였으면 좋겠네요
저도 동감합니다.
아이가 문제가 있고, 선생님의 능력으로 컨트롤이 안되면
정상적인 방법으로 외부 도움을 구해야지
자기 감정에 빠져서 폭력을 행사하는건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이건 뭐 빼박 징계는 물론 법적처벌감이라 쉴드칠 생각은 없는데
너무 속이 시이이이원하네요! 짝짞짞
파국이네
선생도 잘한건 없지만 애도 싹수가 노랗네요.
애들 초등들아가면 장난 아닙니다. 욕을 달고 살아요. 얘기를 안해서 그렇지. 그리고 아동보호법인가 강화되서 가장에서도 채벌은 물론 벌도 못줍니다. 학교서 신고하라고 가르치고. 순회 상담사한테 애가 신고하면 바로 사건이 경찰로 넘어갑니다. ㄷㄷㄷ
엄마한테도 엄마 아줌씨 발 냄새나요라고 할듯..아빠한테도 아빠 아저씨 발 냄내나요 할듯..
요즘 애들 가정교육을 아예 안하니..싸가지도 없고 발 버릇도 없고..9살이면 이제 고쳐지지도 않음
저런애들이랑은 상종을 말아야지..
쳐맞을 애들은 쳐 맞아야됨.
요즘 부모가 부모답지 못한것들이 너무 많아요.
뭐 저 선생이 잘했다는건 아닙니다.
아 진짜 선생 안된게 얼마나 다행인지 선생님들 존경합니다.
애새끼랑 ㅈ같인 키운 애미애비같이데려와서 줘 패야함
쓸모없는 새끼 미리미리 뒤져야함
우리아이면 내가 혼쭐낼텐데...교사도 자질부족
저 X발이라는 단어를 이제서야 알아본건지 예전이랑은 댓글 온도차이가 좀 나네요
전 기본적으로는 그래도 선생이 잘못했다고 봅니다.
X발이라고 욕한다고 애를 무조건 패면 안된다고 보구요.
근데 제 딸내미면 저는 선생 욕하고 찾아가서 지랄하는 거 보다는 제 딸내미 먼저 혼냈을거 같긴합니다.
"아저 c발 냄새나요"라고 칠판에 적어서 조롱했다고 하던데요. 지우라고 하니까 '아저'만 지웠다고...
선생님의 폭력은 용서할 수 없지만, 맞은 아이도 굉장히 영악하고 버릇이 없단 느낌이 듭니다.
나라도 체벌했겠지만 그냥 정학시키거나 집으로 돌려보냈을듯 아님 학교다니는 내내 문제아로 만듬
집안 교육이 개판인거고 맞아도 싸다고 생각합니다.
선생은 선생답지 못하게 행동한것도 있으니 책임져야
합니다
중2아니고 초2가 영악하게 저럴수있다고요?ㄷㄷ
일단 선생이 야마가돌아도
일반적인 체벌 혹은 벌을 줬어야된다고보고
그래야 명분도 생길텐데..
아 아이는 부모가 때리던해야죠
체벌이 잘못됐지만
경우가 다른문제라봅니다
특히 본인이 질못해서
부모가때린거는 애 정서엔 문제없다고봄요
전에 복도에서 자기위로한 교사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