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를 만만히 보는경유가 종종 있음 자신의 가치를 일찍 깨닫고 본인을 인질로 부모와 거래하는 애들인데 이경우 타인 에게는 자신의 가치가 통하지않는다는다는걸로 해결 된듯, 물론 정신차리려면 지속적인 가치관 재확인(체벌) 이 필요함 본인이 무력하고 부모없이는 생존할수없다는걸 깨닫게 되면 고쳐짐
한니발 바르카2019/07/05 19:12
원래 자식은 직접 안가르치고 남한테 맡겨야 된다는 말이 있긴 하지.
잘살아남기2019/07/05 19:27
아빠알기를 우습게 알아서 모르는 사람한테 함 당해보라고 놔둔듯..
Timber Wolf2019/07/05 18:28
ㅋㅋㅋㅋㅋㅋ 교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결론이라니 독특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컁2019/07/05 18:31
이거 올라올 때마다 말이 바뀌던데
그래서 저 사람이 진짜 아빠가 맞음?
bvnn,,m.최태민하와와2019/07/05 18:38
그런듯 애기겉옷도 저아저씨가 들고있자나
K모노2019/07/05 18:39
자는 또 나으면 되는데스
알앗다해2019/07/05 18:39
희안하네.. 남의집 가정사니 별 말은 않겠다만 ㅋㅋㅋ
라훔2019/07/05 18:39
보니까 기세에 비해서 별로 다치지도 않았네, 힘조절 잘한듯
루리웹-48395046582019/07/05 18:39
몇번을 봐도 고수다. 저렇게 상처없이 죽일듯 패다니.
포키몬2019/07/05 18:39
저번에 올라올 때 남자가 분노조절장애라고 하는 사람 반, 잘 했다고 하는 사람 반이었는데 결론 나왔네.
남자는 힘조절 했었고, 아이는 버릇 고쳐졌고, 아버지는 함박웃음 짓고.
지도 못고친걸 딴 사람이 고쳐줬으니 고마워하는듯 ㅋㅋ
이거 올라올 때마다 말이 바뀌던데
그래서 저 사람이 진짜 아빠가 맞음?
뒤에서 흐믓한 미소를 짓는 사람이 애아빠냐?
ㅋㅋㅋㅋㅋㅋ 교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결론이라니 독특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듯 애기겉옷도 저아저씨가 들고있자나
뒤에서 흐믓한 미소를 짓는 사람이 애아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가 싹수가 노랬네
아버지가 흡족하신다니 뭐 할말은 없지만
문제인걸 알면 부모가 직접 교육좀 하지그랬냐
지도 못고친걸 딴 사람이 고쳐줬으니 고마워하는듯 ㅋㅋ
부모를 만만히 보는경유가 종종 있음 자신의 가치를 일찍 깨닫고 본인을 인질로 부모와 거래하는 애들인데 이경우 타인 에게는 자신의 가치가 통하지않는다는다는걸로 해결 된듯, 물론 정신차리려면 지속적인 가치관 재확인(체벌) 이 필요함 본인이 무력하고 부모없이는 생존할수없다는걸 깨닫게 되면 고쳐짐
원래 자식은 직접 안가르치고 남한테 맡겨야 된다는 말이 있긴 하지.
아빠알기를 우습게 알아서 모르는 사람한테 함 당해보라고 놔둔듯..
ㅋㅋㅋㅋㅋㅋ 교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결론이라니 독특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올라올 때마다 말이 바뀌던데
그래서 저 사람이 진짜 아빠가 맞음?
그런듯 애기겉옷도 저아저씨가 들고있자나
자는 또 나으면 되는데스
희안하네.. 남의집 가정사니 별 말은 않겠다만 ㅋㅋㅋ
보니까 기세에 비해서 별로 다치지도 않았네, 힘조절 잘한듯
몇번을 봐도 고수다. 저렇게 상처없이 죽일듯 패다니.
저번에 올라올 때 남자가 분노조절장애라고 하는 사람 반, 잘 했다고 하는 사람 반이었는데 결론 나왔네.
남자는 힘조절 했었고, 아이는 버릇 고쳐졌고, 아버지는 함박웃음 짓고.
힘조절했다쳐도 애를 저래패대기치는게 정상은 아닌거가터
애부터가 정상이 아니니
버릇 안고치고 냅두면 곧 감옥 들락거릴 팔자
애가 저러는거 부터가 더 정상이 아니지 않나?
와 애를 문자 그대로 패대기쳐버리네
표정이 정말 고소해버인데...
결론 나온거 맞아???
또 주작아냐??? 중국어 모른다고
코피도 안나고 멀쩡한거 보면 힘조절 잘한거같네
힘조절잘하네
다른건몰라도 밟을때 힘조절한건맞음
진짜 전력을다해서 찍어 밟으면 애 병1신만들수있었음
병1신도 약한거고 바로 죽지 않을까
뿅뿅이 아니라 그자리서 죽지
진각을 밟았으면 목뼈가 부러져서 죽었을듯
속이 다 시원하다 저런애들은 한번 호되게 당해봐야댐
감사할만하지 당장 ㅄ되는거보다 살아서 ㅄ인 삶일텐데 가벼운? 체벌로 사람 만들어줬으니 장기적인 안목으로 본거네
아빠가 너무 기분이 좋아보인다 ㅋㅋㅋ
밟는걸 떠나서 땅에 집어던지는게 더 쎄보이는데
진짜 근데 아들 얼굴에서도 싸가지 없음이 느껴진다
근데 표정이 흐뭇 그 자체인데
밟힌것 치고는 굉창히 얼굴이 멀쩡하네. 요령있게 밟는 아저씨인가? 배우고 싶군.
남의 가정사니까 뭔말 못하겠다만은 ㅋㅋ
머리부터 꼬라박은게 아니라 걍 반바퀴 돌려서 엎었구만
충격요법으로 좀 나아지는건 사실임
충격이 (물리) 붙긴 해도
저거 아버지도 아니고 그냥 같은 버스 타있던 모르는 아저씨로 알고 있었는대 어느새 아버지 됐내
그렇게나 시원했다고 했던걸 정당화 하고 싶나
아빠인지 걍 같이탓던 아저씨인지 아직 모르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