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이집트의 건설 노동자들은
국가로부터 최상의 시설을 갖춘 집을 공급 받아
거기서 거주하며 노동을 했습니다.
국가는 최상의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국가가 노동자들에게 빵과 맥주, 고기를 식량으로 배급한 사실이 고고학자들에 의해 확인되었습니다.
게다가 몸이 좋지 않으면 언제든지 자유롭게 쉴 수 있었고 치료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절대 강제로 일을 시키는 행위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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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의 노동자 복지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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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국책 토건사업의 시작은 농한기 호구지책을 마련하기위한 복지정책이었다고 하죠...
똑똑이들이었습니다.
노동자들 출결현황이 기록된 문서에 결근 사유로 '숙취'도 있다고 하죠.
그리고 낙서같은것도 발견되었는데, 감독관과 싸워서 며칠 안나가다가 마누라한테 바가지 긁혀서 나갔다는 내용도 있다고 합니다...
자유도면에서만 보면 현대사회 직장보다 훨씬 나은듯....
소설이지만 크리스티앙 자크 람세스에서는 노예에 대하서 이렇다할 언급이 많지않아서 추측하기 힘들었는데 히브리민족이 모세따라 도망갈때 세티 아들이 야마가 두번 돌아서 군대 파견까지 한걸로 알고있는데
탈출은 용납 못하는건가
저런 대우를 안 해주면 피라미드가 지금까지 버티고 서 있기 힘들것 같아요. 노예들이 할 수 있는 노동이야 단순작업일테고 피라미드 올리거나 자재를 다듬은 등의 일은 숙련공 및 정성이 필요한 일이었을테니까요. 저정도 대우 (물론 농한기 복지사업의 일환)이라면 열심히 할 수 있었을 것 같아요.
노사 임단협 교섭 결렬
이집트의 곡물 생산량이 정말 어마어마했다고 하니(같인 크기의 다른 지역 농작지보다 6~7배 정도 생산량이 많았다고 해요)
그걸 세금으로 걷은 후 나중에 분배하는 방식이 아니었을지..
그때 이집트기후는 지금같지 않았을겁니다
그리고, 이건 비밀인데 ufo가 ...
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