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개월 아이를 공격한 폭스테리어.jpgif

시발 견주새1끼 저러고도 감방에 안간다고?
원래 인간공격하면 무조건 도살 아니였나?

저건 레알 형사처벌 레벨임

된장발라라 진짜

근처에 있었으면 달려들었을때 발로 찼겠다 진짜;

사람 공격하면 살처분해야지 시1벌
사람 죽여도 무죄니 무리인가

미친개 주인은 몽둥이가 답이다

간수 제대로 못 하겠으면 알아서 입마개를 하던가
그래 놓고 살처분 한다고 하면 울고불고 난리치겠지

당장 죽이자

견주 미쳤나... 저 개는 그냥 된장 바르거나 안락사 해야지 사람무는거 습관들린 개들은 입마게 달아놔도 어떻게든 벗기려고 지.랄을 하더라

저건 주인도 감방 넣어야지
입마개도 안 시키고 밖으로 내보낸거면
그냥 도검들고 밖에 나간거랑 뭐가 달라

나도 개키우지만 내동생이나 아이가 당하면 바로 발로찰듯

견주도 살처분하면 되겠네

개는 그렇다치고 저건 주인도 폭행죄로 입건할수있게해야함
야구빠따로 사람치면 특수폭행으로 들어가는거랑 똑같이 특수폭행으로다가 빨간줄 그여야함

소형견도 입마개를 해야 해.

뿅뿅 그자리에서 발로 주차버려야지 뿅뿅
저 딴걸 애완견이라고 대리고 다니는 주인장 새끼는 뭐하는 새끼냐?
뿅뿅새끼네 뿅뿅보다 못한새끼가 어따 사람 쳐무는 뿅뿅를 길러싸?
도살보다 몽둥이로 패죽여야 속이 풀리겠구만 씹새끼가

살처분하는 법을 만들어야 해
아니면 사람이 공격할수있던가 ㅈ같은 동물보호법 진짜;;;;

진짜 개같네;;

견종으로 입마개 규정 만드는게 참 병1신같은데 안 고침
소형견은 작다는 이유로 입마개 대상으로 생각도 안하는 경향도 있고...
일부 소형견주들은 자기 개 입마개 씌우기 싫어서 알못 새끼들이 만든 입마개 규정에 대해 잘 지적을 안하거나 어쨌든 자기네 개 대상 아니니까 안심하는 분위기도 없잖아 있음
물론 강형욱 강의나 세나개같은 거 챙겨보는 견주들은 소형이라도 사나우면 입마개 찬성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자기가 키우는 개 덩치가 작다고 목줄도 안하는 것들이 널렸으니...
사람을 보고 잘 짖거나 입질 하는 개는 치와와든 말티즈든 입마개 해야한다는 인식이 좀 널리 퍼져야하는데 존나 갈길이 멈
사람 물었던 최시원 개도 소형견이었는데 분위기가 이상하게 흘러가더니 '대형견 입마개 논란'이 불거지더라
하여간 입마개 규정 병1신같음

뭐하냐 빨리 된장 발라서 끓는 물에 안처넣고

저런

사람무는 짐승은 죽여야지

나같음 발로차서 죽였다

사람 물고 그러면...답이없는데

꿀팁 : 개가물면 그냥 발로차죽여라. 짜피 재산손괴죄밖에 안물어서 벌금 좀 내주면 됨

부모가 보살이네.
저 개새1끼가 내 자식을 물었으면 그대로 모가지를 붙잡아서 헐크가 패대기 치듯 콘크리트에 떡을 만들었을텐데 그걸 참는구만.

개키우지만 저건 씨1발 존1나 패죽여야지.

저건 주인 보는 앞에서 안락사 시켜야함

어떤 연예인이 지가 키우던 개때문에 사람이 죽었는데도 아무런 처벌 안받았잖아.
존나 사람보다 동물이 위에 있는 쓰레기같은 법체계

저런 개 있으면 보건소에 광견병검사 맡겨라. 자동살처분이다. 견주의견이고 뭐고 필요 엄슴

나같으면 죽이고 걍 돈물어주겠다 ㅋㅋㅋㅋㅋ 뿅뿅같ㅇ는년이네

한번은 사고로 그럴 수 있지.
두번이면 동물은 살처분.
세번이면 견주도 살처분이 답이다.

저건 개도 개고 주인도 감방가야된다, 한번은 주의부족이지만 두번부턴 고의아니냐

견주앞에서 수육을 만들어야..

씨.발 나라면 저 개 겁나게 몽둥이로 때려죽이고 걍 개값주고만다..
개값해봐야 별로 비싼것도 아니니까

그냥 죽여라

내딸 물었으면 ㄹㅇ 그날로 몽둥이 가지고 때려패죽이고 재물손괴죄로 돈 던져줬다

ㅅㅂ 그전애도 성기를 물었다니

저거 광견병 아님?

씨1발 그냥 저럴땐 바로 싸커킥 갈겨서 개새1끼 대갈통 으깨가지고 뼛가루 만들어야지

일단 견주를 족치자

외출 할땐 케이지에ㅡ넣어서 다니고
산책은 자기집 뒷마당에서만 해야 한다
뒷마당 없으면
개를 기르지 마!
강아지는 이상한 주인 만나서 이게 무슨 더러운 꼴 당하는 건가...

지 개1새1끼는 불쌍하고 남의 자식은 물려 뒤지든 말든 안불쌍함 엌ㅋㅋㅋㅋㅋㅋㅋ 앰2뒤진새낀가 ㅋㅋㅋㅋㅋ

애초에 사람 공격한 동물은 살처분이 원칙 아닌가?한두번도 아닌거 같은데 견주도 처벌해야됨

시발
집이 공원 근처라서 각종 견주들 존나 많이 마주치는데
대형견 아니라고 풀어놓고 방생하는 틀딱새끼들
존나 짖는데 '괜찮아요 안물어요'이ㅈㄹ 하는 아재아줌들
사거리 건너는데 스마트폰 처보면서 무한정으로 늘어나는 목줄 덕에 목줄한 의미따위 희미하게 만드는 것들
등등이 한꺼번에 생각나서 더 빡치네

사람한테 입질하는 개를 왜 저 따위로 관리해? 개 키울 자격이 없다.

우리나라 개가 죽을때까지키우는 인간 전체의 12프로
입마개하는 사람은 그보다도 극소수고 주기적으로 개가 사람무는 사고도 일어나고
심지어는 자기개가 자기 딸물어죽인집도 있고
이정도면 개키우는 사람은 자기가 스스로 정상인임을 입증해야할 정도로 븅신ㄷ글만 개키우는지도 모르겠단 생각조차 듬...

개가 문제가 아니고 주인이 문제지 ㅋㅋ 주인 인성이 쓰레기다 진짜로

뭐야 살처분 안했다는거야?
그 집 개 데리고 나오면 걍 개 죽여버리고 물건값 내자
그게 낫겠다

저건 이미 사람무는게 습관이 들은건데

진짜 뿅뿅같은 주인 새끼들이 넘쳐나니 거르기 위해서 반려 동물 키우는 데에도 자격증을 필요하게 끔 만들어야 한다.
사람이 아닌 개나 소나 다 키우니까 저런 븅신같은 상황이 펼쳐지지.
그리고 저런 상황에서 피해자의 보호자가 개 대가리 으깨버려도 처벌 안받게 바꿔야 됨.

걍 저 개새1끼 보이면 그 즉시 패 죽이면 됨
재물 취급이라 죽여도 재물 손괴밖에 안나와
내 새끼 건드리면 그 자리에서 죽여버릴거임

나도 개키우지만 저러면 도살처리해야지 내가 저 피해자 주민이였우면 저개새키는 뒤졌다

어린이 소년의 꼬추 성기가 물려서 아야 했다잖아 이건 중대 사항이다 개와 견주 모두 처벌해라잉

발로 머리통 밟았다. ㅅㅂ

호주는 유학생 주인있는 개한테 물리면 시민권 주던데 ㅋ
엄청 중하게 여김

저건 개잘못 1도 없다
견주를 살인미수로 잡아넣어야돼 개는
죄가 없어 견주가 문제지

개빠 수준

내 룸메도 여의도 공원 지나가다 손 물려서 합의했는데

사과문 ㅋㅋㅋㅋ

나같으면 내 아이 문 개/새끼는 그냥 바로 밟아 죽이고 재물손괴로 손배 몇만원 던저주고 끝내겠다

저쯤 되면 이제 개가 지은 잘못에 대한 책임은 견주한테 벌금 쌔게 때리고 공격성 강한 개는 살처분까진 아니더라도 강제 교화 교육 이수하게 법적으로 만들어야 하는거 아닌가?

뿅뿅개를왜땅겨 살찢을일있나지가손으로입열어 야지.

그냥 저 뿅뿅 죽여버리고 돈 물어주세요.

아파트주민들 인내심 너무 크네 저걸 참냐

옛날에 미니핀셔? 잠깐 맡어달래서 목줄매고 산책나갔는데 어떤 영감탱이 뿅뿅가 으르렁거리면서 목줄도 안하고 미니핀한테 달려드는데 언릉 개 들처업고 영감탱 개 발로 막고 애 대려가라고 말하니까 인사하는거라고 지랄 옘병하드라

샷건이 필요한 이유지 시1발.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야 ㄱㅈㄹ 발광하면서 염병떨지 사람이 개보다 위에 있지 개가 사람보다 위에있냐? 저 꼴보면 강형욱이 딱 그게 무책임이라고 말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좋은 예지.

ㅋㅋㅋ 서울에 살면서 개끌고 다니는 놈년들 중에서 입마개 한 사람 아직까지 단 한명도 못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짤 팔 보면 일부러 그쪽으로 가게 해주는데?

내가 부모면 개값물어주고 죽여버림

개주인 새끼들은 자격증제로 돌리고
뿅뿅도 물면 살처분
개 주인 구속

내 앞에 있었으면 발로 깠을거 같은데

공격성을 가진 개를 키우는 견주임.
이 고민은 마이피에서도 한적도 있음.(어떻게 교정이 가능할까...좋은 훈련소가 있는가..)
뭐 여튼 나는 입마개를 하고, 개가 덩치도 있다보니, 심야나 새벽에 사람 없는 시간에 최대한 사람과 마주치지 않도록
산책하고 혹여나 있을 사고를 항상 조심하고 있음.
여기까지는 내 얘기이고,
무는 개에 대한 법은 개정이 필요하다고 나도 느껴.
사실 작다고 안 사나운거 아니고, 크다고 꼭 사나운건 아닌데
이나라 법은 맹견에게 필수 입마개를 하도록 강요하면서, 정작 사고친개에게 그이상 제재를 하질 않음
맹견류야 하는게 맞다고 치고, 공격을 했거나 공격성을 인지한 견주라면 필히 해줘야 하는데
입마개라 불편해보인다. 불쌍해보인다. 그런이유로 안하려고 듦
필수 입마개를 해야하는 개는 안했을시에 벌금이 꽤 높음.이건 좋다고 보는데,
사고를 쳤던 개를 육안으로 확인이 안되니 또 사고칠 위험이 항상 있음
지금까지 순하다가 갑자기 공격을 하는 개가 있을 수 있음.
많이 양보해서 이건 견주가 미처 대처하지 못한 실수라고 생각할 수 있음
그리고 이것에 대한 책임을 피해자에게 당연히 해줘야 하고 법적 책임은
가볍게 줄수도 있다고 생각함.
허나 두번째는 그리하면 안된다고 봐.
이때부턴 개가 문제가 아니라, 견주 문제고 책임을 무겁게 줘야한다고 생각해
그래야 경각심을 가지지.개가 살처분되는것도 감수해야 하고,
벌금이는 징역이든 크게 받을 수 있다는 공포적인게 필요한 시점인것 같아.
또 이건 다른 얘기지만
요즘 개를 보고 신고해서 경찰이 출동하는 일이 많아졌데
아는 동생이 도베르만을 키우는데, 입마개를 안했다고 그렇게 신고를 당해서
경찰이 확인하러 오는경우가 많은데
경찰도 잘 몰라서 왜 입마개 안하냐고 따진데
입마개 해야하는 견종이 아니라는걸 몰라서 직접 설명해줘야한데
개가 위협을 한것도 아니고 그냥 조용히 공원산책하는 중에 그런일이 종종 있데
사람들이 요즘 무는개들 때문에 안좋은 시선이 많다는걸 나도 알지만,
너무 그릇된 시선으로만 보는 것도 있어
이게 여러가지 개로인한 사고가 많이 노출되고, 그에 대한 처벌이 미비하고
견주들의 이기적인 행태가 많이 보이다보니 그런것도 있는거지
유기견들이 얼마나 많은지 봐도 알잖아?
슬픈일이지.
좀 더 성숙한 사람들만이 키울 수 있도록, 법을 규정하거나,
성숙할 수 없다면 관리 제대로 못하면 어찌 되는지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봐
댓글이 길지만...내 생각을 말하고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