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얼른 데리고 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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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을 제가 데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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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좀 답답하네...
일단 어머니를 안심시키고 용건을 얘기해야지
어머님 제 말만 잘 들으시면 딸을 무사히 볼 수 있을테니 걱정하지 마세요 ! 딱 이렇게
저기 아름이 어머님 되시죠??
제가 따님을 지금 데리고 있는데요
저 좀 살려주세요....
-핸드폰을 아이에게 주자-
딸 : 어 엄마 어떤 아저씨가 나 데리고 있어
여기 어딘지 모르겠는데 이 아저씨가 엄마한테 전화하래서 한거야
어머님~ 아름이는 제가 데리고 있으니까 경찰에 연락하지 마세요 어머님~
아름이가 엄마를 무척 보고 싶어 하네요^^
==;;;;; 어머니 심정이 순식간에 헬앤드헤븐이네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버지가 리암 니슨이나 원빈이 아닌걸
고마워 해야지. 아 존 윅도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