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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모지리쓰레기’님을 찾습니다.
처갓집 될 집에 처음 가서 말뚝에 절하고 있으면...
지독한 근시인데 안경을 안쓰고 온 모지리쓰레기...군요
모지리 ㅋㅋㅋ
작성자님 모지리 쓰레기
어어어? 이거 자동완성설정 으로 글올라간거에요
진짜임
믿어주세요!
상처 지대로 받겠는데..
.....내가 ㅇ동을 너무 많이 봤구나...
뭘 기대 한거지...
비슷한거 컬투쇼 유튜브에 있습니다.
처제의 일기...
뭔 오타. 비문이 하나도 없어
저거 와이프분이 빌드업 오지게 하셨는데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웃긴 주작이다. ㅋㅋㅋㅋ
와이프가 노렸네.. 노렸어..
착실하게 올리고 반전 한방
어디서 쓰레기를 주워왔다 미친X
이거네ㅋㅋㅋ
zzzzzzzzzzzzzzzzzzzz
언니가 싫으면 형부도 모지리 쓰레기로 보인다.
중복글이라 전에도 말했지만 원래 있던 짧은 썰을 각색을 해도 어쩜 이렇게 재미없게 각색할수가..
굵고 짧게 재밌던 글이 뭐 이리 길어진거지;
오늘저녁 퇴근후 처제와 한판.txt
주작일거라 생각하지만 ㅡ
만약 저게 사실이면 절대 알려줘선 안될 비밀
그러니까 적당히 처물어보지 뭘 기대한거여
ㅇㅇ ~ 넘흐 길게 적음 0ㅁ0.. 주작타는냄시가~
남편의 순간대처능력 쩌네 했는데 그 부분은 각색이었네
부부끼리 저렇게 차근차근 서로 차례 지켜 가며 대화하고,
맞춤법이니 띄어쓰기도 둘이 비슷하게 사용하면서,
심지어 1분 안에 저렇게 많은 말을 주고받을 수 있다니,
사람들 참 침착해요.
이런건 주작이라고 하나요? 아님 그냥 자작 유머라고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