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은 조커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그리고 국내 리그생활을 거의 안해서
아마 불가능할겁니다.. 박지성도 지도자는 전혀 관심없고 축구행정가의 길을 걷고 싶다고 누누히 얘기했죠..
Genepark2019/07/02 13:54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잘못된 정보입니다.
안정환씨가 국내 리그 생활을 거의 안했다니요. ㅎ
알지비2019/07/02 14:01
부산대우로얄즈
zebraman2019/07/02 14:02
한번에 국대감독은 불가능하죠. 천천히 길을 걷고 성과가 있으면 가능합니다.
U-20 감독보세요 경력도 없고 인맥도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미녀와약수2019/07/02 14:30
무슨 신박한 말씀을...
웃고넘어가2019/07/02 13:37
현명
방송이 더낫다
시원한핫초코2019/07/02 13:43
근데 홍명보는
본인이 인맥축구판 만들어서 과정도 안 좋고, 결과도 안 좋고,
결국 본인이 못해서 잘린 걸
대한민국이 자기를 버렸다고 한탄할 일은 아니지 않나?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선수로서 홍명보는 팀원들을 잘 이끌고, 자기 몫을 해내는 맏형이었을진 몰라도
감독으로서는 애초에 자격이 안 됐다고 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세반자2019/07/02 13:50
올림픽 동메달 땃는데 결과가 안 좋진 않죠...
무리하게 시간도 없는데 국대 떠 맡아서 그렇게 된 거지....
최강희가 잘못이죠 왜 그걸 지가 끝까지 해야지.... ㄷㄷㄷㄷㄷㄷ
★한결한별Daddy★2019/07/02 13:52
홍명보는 박주영 기용 아니었으면 저래 까이진 않았을 거라 생각됩니다.
하루만딱2019/07/02 13:52
홍명보가 못하진 않았죠...
땅 사건만 아니였어도 괜찮았을것임
박주영이야 그때 대신 할만한 스트라이커도 없었고
한번 테스트 해보자 했는데 그경기서 날아다녀서..
하루만딱2019/07/02 13:54
근데 박주영도 애매한게
그당시 스트라이커가 부재고 기간도 부족 했음
그래서 평가전때 테스트 해보자 했는데
날아다님...
문제는 실전에서 원따봉이 되어버렸지만..
▶◀TheGray2019/07/02 14:35
동메달 땃는데 결과가 안 좋진 않죠...
무리하게 시간도 없는데 국대 떠 맡아서 그렇게 된 거지....
-> 동감
최강희가 잘못이죠 왜 그걸 지가 끝까지 해야지.... ㄷㄷㄷㄷㄷㄷ
-> 비동감. 첨부터 안하겠단 사람 현 전북 감독자리까지 걸고 반강제로 예선 감도구시킨 축협이 잘못.
최강희는 첨부터 않한다고 몇번이나 고사 했죠
wkwnd2019/07/02 13:52
정환씨는 왠지 연애인이 감독을 맡은것 같은 가벼움이 느껴집니다
감독이 됐다는 상상을 해보면!
그냥 방송하셔요
재미짐 ㅋㅋ
그냥 살빼고 관리좀 하면 옛 얼굴 조금은 찾을수 있을듯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능력이 안됨;
누구는 능력이 되서 감독하나요?
줄 잘서고 축협에 잘 보이는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죠.
안정환은 조커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그리고 국내 리그생활을 거의 안해서
아마 불가능할겁니다.. 박지성도 지도자는 전혀 관심없고 축구행정가의 길을 걷고 싶다고 누누히 얘기했죠..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잘못된 정보입니다.
안정환씨가 국내 리그 생활을 거의 안했다니요. ㅎ
부산대우로얄즈
한번에 국대감독은 불가능하죠. 천천히 길을 걷고 성과가 있으면 가능합니다.
U-20 감독보세요 경력도 없고 인맥도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무슨 신박한 말씀을...
현명
방송이 더낫다
근데 홍명보는
본인이 인맥축구판 만들어서 과정도 안 좋고, 결과도 안 좋고,
결국 본인이 못해서 잘린 걸
대한민국이 자기를 버렸다고 한탄할 일은 아니지 않나?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선수로서 홍명보는 팀원들을 잘 이끌고, 자기 몫을 해내는 맏형이었을진 몰라도
감독으로서는 애초에 자격이 안 됐다고 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올림픽 동메달 땃는데 결과가 안 좋진 않죠...
무리하게 시간도 없는데 국대 떠 맡아서 그렇게 된 거지....
최강희가 잘못이죠 왜 그걸 지가 끝까지 해야지.... ㄷㄷㄷㄷㄷㄷ
홍명보는 박주영 기용 아니었으면 저래 까이진 않았을 거라 생각됩니다.
홍명보가 못하진 않았죠...
땅 사건만 아니였어도 괜찮았을것임
박주영이야 그때 대신 할만한 스트라이커도 없었고
한번 테스트 해보자 했는데 그경기서 날아다녀서..
근데 박주영도 애매한게
그당시 스트라이커가 부재고 기간도 부족 했음
그래서 평가전때 테스트 해보자 했는데
날아다님...
문제는 실전에서 원따봉이 되어버렸지만..
동메달 땃는데 결과가 안 좋진 않죠...
무리하게 시간도 없는데 국대 떠 맡아서 그렇게 된 거지....
-> 동감
최강희가 잘못이죠 왜 그걸 지가 끝까지 해야지.... ㄷㄷㄷㄷㄷㄷ
-> 비동감. 첨부터 안하겠단 사람 현 전북 감독자리까지 걸고 반강제로 예선 감도구시킨 축협이 잘못.
최강희는 첨부터 않한다고 몇번이나 고사 했죠
정환씨는 왠지 연애인이 감독을 맡은것 같은 가벼움이 느껴집니다
감독이 됐다는 상상을 해보면!
내 탓이요 해야 스트레스를 안받지 명보야
홍명보하면 왜 자꾸 정몽준이 떠오르지 ...................